<아날로그 세대와 디지털 세대를 이어주는 마법 같은 성장 소설!> ‘지금 시원한 바람이 내게로 불어온다, 어린 시절 소녀의 피아노처럼....... 나의 책도 펼치면 너에게 같은 바람이 불어올까?’ 음악은 인간의 마음을 치유해 주고 휴식을 준다. 선율은 단일할지 모르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이 어떤 가에 따라서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그렇다면 소설이 추구하는 바와 마찬가지가 아닌가? 피아노를 치는 나비는 이런 의문에서부터 출발하는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