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아는 자는 인생을 두 배로 사는 것이다 애덤 스미스, 바이런, 처칠, 네루 등 세계사적 인물에게 지혜와 영감을 심어 준 웅편거작 ‘세계의 여왕’이라고 불리던 로마 제국이 쇠퇴해 가는 과정을 아주 실증적이면서도 유장한 문체로 다루고 있는 역사책이다. 1776년에서 1788년까지 12년에 걸쳐 전 여섯 권으로 간행된 『로마 제국 쇠망사』는 수없이 많은 로마사 책들 중에서 대표적 작품이며, 영문학사상의 명저로도 꼽힌다. 서기 2세기인 트라야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