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시의 아버지’, 중세 영어의 초석을 다진 위대한 작가 제프리 초서 캔터베리 사원으로 성지 순례를 떠나는 순례자들이 벌이는 ‘이야기 향연’ 초서 시대 중세 영어의 원의미를 문헌학에 입각하여 우리말로 되살린 고증 번역판 ■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대주제 담은 중세 시대의 축약도 중세 서양 문학의 백미로 일컬어지는 제프리 초서의 대작 『캔터베리 이야기』가 세계문학전집 439, 440번으로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15세기 초 엘즈미어 필사본을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