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에게는 ‘공포 수집가’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여름이는 무서운 소재를 찾아다니며 방송하는 크리에이터로, ‘무서리 방송국’의 운영자입니다. 촬영을 하다 겁에 질려 악몽을 꾸기도 하지만 조회 수를 위해 무서운 것도 이겨 내는 대담한 모습도 있습니다. 여름이는 우연히 외갓집 근처, 와우마을 천년송 언덕에 나타난다는 얼굴 없는 천사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소장 9,100원
여름이는 ‘무서리 방송국’이라는 채널을 운영하는 공포 크리에이터입니다. 지리산 높은 골짜기, 복사골에서 혼불이 일렁이는 것을 보고 새로운 공포 소재를 찾았다는 기쁨에 할아버지를 졸라 그곳에 갑니다. 혼불을 찾던 원정대는 그곳에서 흑염소의 흔적을 발견하고 우연히 직은 영상에는 하얀 망토를 쓴 인물이 찍혀 있습니다. 복사골에 살고 있는 투명 인간의 정체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