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신부>는 시인 황지우가 쓴 최초의 희곡으로써, 5.18 민주항쟁의 시기에 광주 사람들이 겪은 갈등을 표현한 작품이다. 작품은 장요한 신부의 회상을 통하여 그 당시의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을 표현하였다. ※ 이 작품은 『실천문학』, 1999년 가을호에 발표한 「오월의 신부」를 일부 개작한 것이다. 이것을 쓰는 데 참고한 자료들은 다음과 같다. 1) 韓國現代史史料硏究所 編, 『光州五月民衆抗爭史料全集』, 풀빛, 1990. 2) 전남사회문제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