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평> 1990년대 후반 IMF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그 인연은 더욱 깊어졌다. 당시의 우리 경제는 급격한 소비위축과 금융시장 경색으로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던 시기였으며 웅진도 주력 제품인 정수기 매출이 현저하게 감소해 큰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윤석금 회장이 이끄는 웅진은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삼아 정수기 렌탈 제도라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행함으로써 더욱 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 김승유 (하나금융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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