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춘추전국시대의 명장 손무와 그의 손자인 손빈이 함께 3대에 걸쳐 저술한 병서 손자병법을 소설화한 작품. 손자병법은 예로부터 작전의 성전(聖典)으로서 많은 무장들에게 존중되었을 뿐만 아니라, 국가경영의 요지와 인사의 성패 등에도 비범한 견해를 보이고 있어 인생문제 전반에 적용된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지난 1981년 출간되어 30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었다. <자유부인>의 작가 정비석이 1981년에 발표, 300만부라는 당시 한국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