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키 예술창작의 최고 정점이 할 수 있는 <어머니> 고리키 문학창작의 전환점일 뿐 아니라, 러시아 문학사적으로도 일대 전환점을 이룬 소설이다. 아마도 현대문학의 어떤 작품도 그것이 가져다 주는 감동과 그 파급 정도에서 <어머니> 앞지르지는 못할 것이다. <어머니> 인류에 의해 축적된 모든 물질적 정신적 가치를 보존 할만한 능력을 갖춘 하나의 세력으로 노동 급 그린 최초의 소설이었다. 고리키는 정의롭지 못한 사회의 희생자로서가 아닌, 웅대한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