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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심 고리키 Aleksey Maksimovich Peshkov

    막심 고리키 프로필

  • 국적 러시아
  • 출생-사망 1868년 3월 28일 - 1936년 6월 18일
  • 경력 1896년 사마라신문 주필
  • 데뷔 1892년 단편소설 '미카르 추드라'

2014.11.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막심 고리키》

막심 고리키(1868년 3월 28일 ~ 1936년 6월14일)는 러시아의 사회주의 혁명가이자 문학작가로서 본명은 알렉세이 막시모비치 페스코프(Aleksey Maksimovich Peshkov)이다.
볼가 강 연안에 있는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출생하였다. 가난하여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어려서부터 사환, 접시닦이, 제빵 기술자 등 온갖 일을 하였다.
1892년 자신의 첫 작품《마카르 추드라》를 발표하였다. 1895년『러시아의 부』지에《체르카시》를 발표하여 크게 절찬을 받았고 이어서《오를로프 부부》등의 단편을 발표하였다.
1905년 사회 민주당에 가입하였으나 제정 러시아 군대의 민중 학살 사건에 항의한 것 등으로 인해 회원에서 제명당한 후 투옥되었다. 1906년 세계 지식인들의 요청에 의해 석방된 후 이탈리아 카프리 섬에서 망명 생활을 하였다. 1913년 귀국하여《유년 시대》등을 집필하는 한편, 무산 계급 작가 양성 지도에 힘을 쏟았다. 1932년 소련 작가 동맹 제1회 대회 의장에 취임, 후진 작가의 육성과 노동자 지식인들을 위해 일하다가 사망하였다. 스탈린의 대숙청 당시 부하린 등이 고리키를 독살했다는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이 재판은 다른 대숙청의 재판과 마찬가지로 조작 재판의 혐의가 짙다.
그는 공산주의 리얼리즘 문학을 창조한 최초의 사람으로서, 소련 문학 발전에 큰 영향을 주었다. 주요 저서로는 《유년시대》(1914),《사람들 속에서》(1916),《나의 대학》(1923)이 있다.

<막심 고리키의 그 여자의 애인> 저자 소개

막심 고리키 작품 총 2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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