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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4. 업데이트
저자 : 장석주
저자가 속한 분야
문학가 > 현대문학가>시인
문학가 > 문학평론가
저자 장석주는 산책자 겸 문장노동자.
서재와 도서관을 좋아한다. 제주도, 대숲, 바람, 정원, 고전음악, 고요를 사랑한다. 스무 살 때 『월간문학』 신인상으로 문단에 나온 뒤, 열다섯 해 동안 출판 편집자로 일했다. 20대 중반 니코스 카잔차키스가 쓴 책을 우연히 만나고, 그의 『영혼의 자서전』 한국어판 교정을 보며 작가에 대한 경외심을 품는다. 2013년 여름에 카잔차키스가 태어난 곳, 그의 무덤과 뮤지엄이 있는 그리스의 크레타를 다녀온 뒤 『조르바의 인생수업』을 썼다.
시집 『일요일과 나쁜 날씨』, 평론집 『시적 순간』 『불과 재』 등 여럿을 펴냈다. 『이상과 모던뽀이들』 『고독의 권유』 『일상의 인문학』 『마흔의 서재』 『철학자의 사물들』 『동물원과 유토피아』 『불면의 등불이 너를 인도한다』 『일요일의 인문학』 『내가 읽은 책이 곧 나의 우주다』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사랑에 대하여』 『가만히 혼자 웃고 싶은 오후』 『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공저) 등을 펴냈다. 애지문학상, 질마재문학상, 영랑시문학상, 편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조르바의 인생수업>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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