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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라

    정보라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 슬라브어문학과 박사
    미국 예일대학교 동유럽지역학 석사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영어영문학 학사
  • 경력 연세대학교 강사
  • 수상 제1회 SF어워드 단편 부문 본상
    제3회 디지털작가상 모바일 부문 우수상

2021.07.07. 업데이트

지은이: 스타니스와프 렘
학소설 작가, 극작가, 미래학자, 문명학자, 과학 철학자, SF 평론가이자 아서 C. 클라크, 아이작 아시모프, 필립 K. 딕과 함께 20세기 SF를 대표하는 거인. 렘은 1921년 폴란드 르부프(현 우크라이나 리비우)에서 유대계 의사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성년이 될 무렵 2차대전이 발발하자 정비공, 용접공으로 일하며 폴란드 저항군으로도 활동했다. 전후 크라쿠프에서 의학을 공부하며 등단도 하게 되는데, 1951년에 발표한 『우주 비행사들』이 큰 성공을 거두면서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렘은 통상 SF작가로 분류되지만 이는 광의의 SF로, 현대 SF 작가가 제시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이미 다루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의 작품은 과학과 문학에 대한 광범위한 지식, 인간에 대한 성찰, 신에 대한 질문을 특징으로 하며, 사고할 수 있는 기계의 창조로 발생한 도덕적 문제를 제기하는 메타픽션의 전형을 창조해냈다. 주요 장편으로 『에덴』(1959)과 『솔라리스』(1961), 『별에서의 귀환』(1961), 『우주 순양함 무적호』(1964) 등이 있다. 특히 렘에게 단편소설은 예리한 비평 정신과 분방한 예술적 상상력, 치밀한 과학적 사고가 어우러지는 자유로운 실험의 장이었는데, 렘다움이 가장 잘 드러나는 작품으로 『이욘 티히의 우주일지』(1957) 외 이욘 티히 연작, 『사이버리아드』(1965) 외 로봇 연작, 『우주 비행사 피륵스 이야기』(1968) 등이 있다. 이외에도 렘은 존재하지 않는 책들에 대한 서평 모음집인 『절대 진공』(1971)과 이와 마찬가지로 존재하는 않는 책들의 서문을 모은 『상상된 위대함』(1973)에서 픽션과 논픽션을 넘나들며 폭넓은 필력을 과시했다. 문학사의 깊은 족적을 남기고 렘은 2006년 3월, 향년 85세 나이로 타계했다.

옮긴이: 정보라
연세대학교에서 노어노문학과 영어영문학을 공부하고, 예일대학교에서 러시아·동유럽지역학으로 석사학위를, 인디애나대학교에서 슬라브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 『고통에 관하여』 『밤이 오면 우리는』 등을 썼고, 『브로츠와프의 쥐들』 『브루노 슐츠 작품집』 『스타니스와프 렘 단편선』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1998년 연세문화상에 「머리」가, 2008년 디지털문학상 모바일 부문 우수상에 「호」가 당선되었으며, 2014년 「씨앗」으로 제1회 SF어워드 단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저주토끼』로 2022년 부커상에 이어 이듬해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 선정되었고, 『너의 유토피아』로 2025년 필립 K. 딕 상 후보에 오르며 세계적 작가 반열에 올랐다.

<절대 진공 & 상상된 위대함> 저자 소개

정보라 작품 총 3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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