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고전은 번역체의 딱딱한 문체를 피하기 어려웠다. AI의 등장으로 세계의 주요 언어가 마치 모국어를 구사하듯 번역되고 있다. 고전도 AI 번역으로 더 잘 읽히고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딱딱한 문체에 가로막혔던 깊은 감동을 마치 국내 작가의 작품에서처럼 느낄 수 있다. 그렇다고 AI 번역을 믿고 그대로 사용하면 어떻게 될까? AI가 제아무리 완벽하게 번역했다고 해도 확인하는 일은 사람의 몫이다. 오탈자, 잘못된 해석,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