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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하나 없는 (밤의 모서리 단편집) 상세페이지

무엇 하나 없는 (밤의 모서리 단편집)

  • 관심 0
이색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2,500원
판매가
2,500원
출간 정보
  • 2018.09.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9만 자
  • 3.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746195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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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1. SF/군부
2. 중세수도원
*작품 키워드 :
1. SF물/군부물/존댓말공/우월수/냉혈수
2. 시대물/중세물/수도원/다정공/사제공/금욕공/미인수/싸패수/유혹수
*이럴 때 보세요 : 짧고 끈적한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무엇 하나 없는>
1. 율리히 대령. 당신은 39일 후 소사체로 발견됩니다.
2. 가치 있고 보배로운 모든 것은 결코 시간 앞에 그 빛을 잃지 않습니다.
그리고 당신 역시 그런 것 중 하나입니다.

<라그랑주 포인트>
1. 이대로 너를, 이곳에 묶어둘 수 있다면. 너의 그 뱀보다 악하고, 연인의 살보다 싱그러운 미소를, 찰나로 이어지는 모든 순간, 곁에 둘 수 있다면.
2. 검은 달마티카와 띠를 두른 채 웃음 짓는 이반을 원한다. 원해서는 안 되는 존재를, 가져서는 안 되는 감정으로 간절하게 바란다. 지상과 지하, 모든 존재가 지탄할 욕망으로 이반을 부른다. 그와 몸을 섞고, 그저 이렇듯 쾌락을 나누고,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할 밤을 보내면서도, 그보다 더한 갈망으로 이반을, 이반이 잠든 그 옆자리를, 이반이 걷는 길가를, 그가 꺾는 장미의 곁을 지키고 싶은 마음을 받아들인다.
“울지 말아요…….”
결코 그럴 수 없는 일이기에.
무엇 하나 없는 (밤의 모서리 단편집)

작품 정보

두 개의 단편 모음집.
1. 무엇 하나 없는 : 율리히 대령은 미래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낯선 남자로부터 39일 후 자신이 불에 타 죽은 시체로 발견된다는 말을 듣게 된다. 남자는 율리히의 불가해한 사망에 관해 파헤치고자 율리히의 곁에 머물게 된다. 어느 날, 오래토록 함대를 떠나 있던 중령의 귀환으로 둘의 관계는 급변하게 된다.
2. 라그랑주 포인트 : 부제 서품식을 받던 날, 유르겐은 수도원 뒤뜰 나무 아래 선 이반을 만난다. 이후 성인이 된 이반과 재회했을 때, 유르겐은 그가 네 명의 남자를 살해한 살인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작가

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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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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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읽고 난 뒤 든 딱 하나의 생각 : 뭔소리야 전체적인 문체나 흐름은 나쁘지 않은데 독자에게 너무 많은 지식을 주입하려고 해서 지루했어요. 저는 소설을 보고 있는 거지 전공책을 보고 있는 게 아닌데 ㅋㅋㅜ; 지루해도 키워드가 제 취향이라 참고 읽어보려고 했지만 그냥 하차합니다. 도통 뭔소릴하는지 뭘 말씀하고 싶으셨는지 전혀 알 수 없었네요.

    sta***
    2022.04.14
  • 1번 소재가 특이한데 관심도 없는 과학 이야기가 중간중간 많이 나와서 흥미가 반감되었어요. 세계관과 반전은 마음에 들어요

    bos***
    2022.04.08
  • 처음 읽을 땐 뭐지..? 했는데 다 읽고나니까 저절로 다시 읽게 돼요ㅋㅋ 스포 없이 보는 거 추천!

    tng***
    2021.08.22
  • 앗! 타사에서 몇 년 전에 재미있게 읽었던 단편이 요기 있었네요! 반가워서 냉큼 샀습니닼ㅋㅋ

    noc***
    2020.02.24
  • 이 세계관으로 몇 편 더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tot***
    2019.12.2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ba***
    2019.11.0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us***
    2018.10.08
  • 작가님 다작해주세요....

    cha***
    2018.09.30
  • 표제작인 무엇 하나 없는 정말 재밌었어요. 단편이라서 너무 아쉬울 정도ㅠㅠ 캐릭터 좋고 설정 좋고~ 반전 좋고! 좋구나~~

    msa***
    2018.09.30
  • 이런 글을 찾아 헤맸던 저에겐 정말 단비같은 소설이었어요 단숨에 인생작 등극 ღ'ᴗ'ღ 이렇게 상상력 자극하는 글, 곱씹는 재미가 있는 글 정말 좋아요 공수는 물론이거니와 세계관이나 분위기도 진짜 매력적!

    win***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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