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레사드의 이슬 상세페이지
소장하기
  • 0 0원

  • 레사드의 이슬 5권 (완결)
    레사드의 이슬 5권 (완결)
    • 등록일 2016.07.01.
    • 글자수 약 9.6만 자
    • 2,500

  • 레사드의 이슬 4권
    레사드의 이슬 4권
    • 등록일 2016.06.14.
    • 글자수 약 8.8만 자
    • 2,500

  • 레사드의 이슬 3권
    레사드의 이슬 3권
    • 등록일 2016.06.14.
    • 글자수 약 9.8만 자
    • 2,500

  • 레사드의 이슬 2권
    레사드의 이슬 2권
    • 등록일 2016.06.14.
    • 글자수 약 8.8만 자
    • 2,500

  • 레사드의 이슬 1권
    레사드의 이슬 1권
    • 등록일 2016.06.14.
    • 글자수 약 8.6만 자
    • 2,5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레사드의 이슬작품 소개

<레사드의 이슬> “날 하얀 산까지 데려다줘.”

하급 용병으로 살아가던 에녹은 깊은 숲 속에서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한 비쩍 마른 소녀 루시를 만난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도와주겠다고 해도 대륙 북쪽 끄트머리에 있는 험지인 하얀 산으로 가야 한다며 고집을 꺾지 않는 루시. 일단 숲을 빠져나갈 때까지 루시를 도와주기로 한 에녹은 잠깐 방심한 사이 도적 떼에 기습을 당한다. 화살에 맞아 상처를 입고도 도적 떼를 물리치고 루시를 지켜낸 에녹. 그날 밤, 상처에 붕대를 감으려 하자 루시가 자신의 몸을 칼로 그어 낸 피를 상처에 발라준다. 씻은 듯 사라진 상처에 깜짝 놀란 에녹은 소녀의 가냘픈 몸에서 수많은 칼자국을 발견하는데…….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프리드리히

이른 봄 아침 같은 글을 쓰고 싶어요.
설탕별 홍차성 과자방 거주 중.

목차

[1권]
제1장 금화 네 개
제2장 안틸의 파랑새

[2권]
제3장 신전만의 기사 강제 소환법
제4장 나의, 우리의, 그리고 이제는
제5장 출발 (上)

[3권]
제5장 출발 (下)
제6장 작은 별의 소원
제7장 어둠의 그림자

[4권]
제8장 바람을 위하여
제9장 밤손님이 되는 방법

[5권]
제10장 져버린 꽃, 부러진 칼
제11장 만개
외전 - 불꽃의 기사와 알 기아트의 성녀
IF 외전 - 영원히 시들지 않을 화관을
작가 후기


리뷰

구매자 별점

4.5

점수비율
  • 5
  • 4
  • 3
  • 2
  • 1

178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