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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일곱 살 재민이가 쓴 두 개의 여행기 36일간의 유럽여행일기 상세페이지

여행 해외여행

엄마와 일곱 살 재민이가 쓴 두 개의 여행기 36일간의 유럽여행일기

소장종이책 정가13,000
전자책 정가50%6,500
판매가6,500
엄마와 일곱 살 재민이가 쓴 두 개의 여행기 36일간의 유럽여행일기 표지 이미지

엄마와 일곱 살 재민이가 쓴 두 개의 여행기 36일간의 유럽여행일기작품 소개

<엄마와 일곱 살 재민이가 쓴 두 개의 여행기 36일간의 유럽여행일기> 7살 재민이와 떠난 즐거운 유럽 여행기!
많은 사람들의 우려 속에 엄마와 7살 어린이 단둘이 유럽을 향해 떠났다!
우여곡절을 겪으며 유럽 여행의 진솔한 이야기와 생생한 느낌을 전달하는 엄마와 재민이의 유럽 여행 일기장! 이 속에는 유럽 여행을 통해 한층 성장해 나가는 엄마와 7살 재민이의 유럽 여행기가 펼쳐진다.
쉬운 듯 결코 쉽지 않았던 엄마와 재민이의 36일간의 유럽여행기!
그 생생한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될 것이다.



저자 소개

김현지

78년생으로 쌍둥이자리에 태어난 덕택에 이것저것 호기심이 왕성합니다. 토요일 밤이 되면 어김없이 유럽축구를 보면서 맥주를 마시는 걸 낙으로 여깁니다 특히 각종 스포츠 시청을 좋아하며 주말에는 야구, 축구를 연이어서 볼 수 있다는 기쁨에 들떠있다가도 두산 베어스의 패배 소식에 씁쓸해 합니다. 음악도 좋아해서 힙합부터 클래식까지 닥치는 대로 다 듣습니다.
10대와 20대 시절에는 ‘영화가 내 인생의 전부다’라고 외치며 시네마테크부터 멀티플렉스까지 전전했었습니다. 그러나 왕성한 호기심인지 쓸데없는 관심인지 자꾸만 재미있는 분야들이 생겨났습니다. 유럽여행을 다녀온 후에는 미술공부가 재미있어졌습니다.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것도 많아서 200살은 너끈히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는 마라톤을 시작하였습니다. 넘쳐나는 호기심으로 하루하루가 너무 바쁩니다.


장재민

01 되고 싶은 일 : 야구선수, 스포츠캐스터, 우주비행사, 외교관, 화가, 경찰관, 소방관, 안내원

02 좋아하는 일 : 로봇조립, 야구하기, 축구하기 등 모든 스포츠

03 요새 관심 있는 일 : 롯데 자이언츠가 가을야구 갈 것인지 말 것인지

04 앞으로 하고 싶은 일 : 제주도 혼자 여행하기, 신문 팔기

목차

Chapter 1 영국(런던과 윈저)

Day 1 - 2013년 9월 30일
현지의 일기 : 설레지만 뭐가 뭔지 모르는 첫날!
재민이의 일기 : 두근두근 유럽 첫날

Day 2-2013년 10월 1일
현지의 일기 : 오리지널 투어 버스, 트라팔가 광장에서 본 젊음
재민이의 일기 : 기대되는 2층 투어버스, 벌써 유럽 둘째날!

Day 3- 2013년 10월 2일
현지의 일기 : 레고랜드 가는 길과 런던 탑
재민이의 일기 : 오늘은 짜파게티 먹는 날! 레고랜드 x

Day 4- 2013년 10월 3일
현지의 일기 : 드디어 레고랜드
재민이의 일기 : 드디어 레고랜드!


Chapter 2 독일(본, 하이델베르크, 뮌헨)

Day 5-2013년 10월 4일
현지의 일기 : 본 까지의 여정과 두 번째 숙소
재민이의 일기 : 런던 안녕!

Day 6 - 2013년 10월 5일
현지의 일기 : 베토벤 하우스, 라인 강, 베토벤 홀, 불꽃놀이 분수 쇼
재민이의 일기 : 베토벤 축제

Day 7 - 2013년 10월 6일
현지의 일기 : 하이델베르크 까지의 여정과 세 번째 숙소
재민이의 일기 : 아쉬운 본과의 작별 인사

Day 8 - 2013년 10월 7일
현지의 일기 : 철학자의 길, 슈니첼, 숨막히게 황홀한…
재민이의 일기 : 드디어 철학자의 길!

Day 9 - 2013년 10월 8일
현지의 일기 : 하이델베르크 성,Kurpfalzisches Museum, 핫초코
재민이의 일기 : 하이델 베르크 성! 유후!

Day 10 - 2013년 10월 9일
현지의 일기 : 빨래방, 뜻하지 않은 만남, 아시아 마켓
재민이의 일기 : 세탁방의 일. 엄마 힘내!

Day 11 - 2013년 10월 10일
현지의 일기 : 하이델베르크 안녕! 새로운 도시 뮌헨으로, 벌써 네번째 숙소
재민이의 일기 : 뮌헨 출동!

Day 12 - 2013년 10월 11일
현지의 일기 : 마리엔 광장, BMW 벨트(Welt) 및 박물관, 영국 정원, 다시 노이하우저 거리로
재민이의 일기 : 드디어 마리엔 광장

Day 13 - 2013년 10월 12일
현지의 일기 : 피나코텍, 피나코텍
재민이의 일기 : 드디어 소원 풍선, 호숫가 포기

Day 14 - 2013년 10월 13일
현지의 일기 : 슈타른베르그 호수, 독일박물관에서 만난 뜻밖의 풍경
재민이의 일기 : 독일 박물관 X, 호숫가 O


Chapter 3 오스트리아(짤즈부르크, 빈)

Day 15 - 2013년 10월 14일
현지의 일기 : 새로운 나라, 새로운 도시 짤즈부르크로!
재민이의 일기 : 뮌헨 안녕! 새로운 나라. 도시로!

Day 16 - 2013년 10월 15일
현지의 일기 : 모차르트 하우스 1, 2, 카라얀 생가는 실패로..미안하다 짤즈부르크!
재민이의 일기 : 짤즈부르크 둘째날!

Day 17 - 2013년 10월 16일
현지의 일기 : 비엔나로. 드디어 오페라 ‘돈 까를로’, ‘슈니첼과 비엔나 커피’
재민이의 일기 : 짤즈부르크 안녕!

Day 18 - 2013년 10월 17일
현지의 일기 : 쉰부룬 궁전, 뜻밖의 요리쇼, 드디어 만나뵙게되는군요 모차르트 씨
재민이의 일기 : 빈의 세상


Chapter 4 이탈리아(피렌체, 인치사, 베네치아, 로마)

Day 19 - 2013년 10월 18일
현지의 일기 : 니키 항공의 무심함, 와이파이로 살려준 비엔나 공항, 드디어 피렌체!
재민이의 일기 : 고생한 날

Day 20 - 2013년 10월 19일
현지의 일기 : 조토의 종탑, 젤라또! 바로 이맛이야! 우피치 미술관, 미켈란젤로 광장, 뜻하지 않았던 삼겹살 파티
재민이의 일기 : 새롭게 펼쳐지는 세상, 피렌체!

Day 21 - 2013년 10월 20일
현지의 일기 : 인치사에서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 하다
재민이의 일기 : 인치사 셋째 날

Day 22 - 2013년 10월 21일
현지의 일기 : 앗! 폭우다!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게 된 베네치아 기행
재민이의 일기 : 고마웠어요! 문주 이모, 베니스 도착

Day 23 - 2013년 10월 22일
현지의 일기 : 로마로 입성, 콜로세움의 장엄함도 막지 못한 열 감기
재민이의 일기 : 로마 도착! 나 열이 40도!

Day 24 - 2013년 10월 23일
현지의 일기 : 로마 병원 응급실에서의 경험, 블로그 맛집에 대한 단상
재민이의 일기 : 재미있는 아침식사, 트레비분수 동전 던지기 실패

Day 25 - 2013년 10월 24일
현지의 일기 : 아쉬운 로마여! 하루가 짧구나!
재민이의 일기 : 콜로세움 입장, 바티칸 가기 실패


Chapter 5 스페인(바르셀로나)

Day 26 - 2013년 10월 25일
현지의 일기 : 다시 꼭 오겠습니다! 이탈리아 안녕! 파란색 하늘의 바르셀로나!
재민이의 일기 : 바르셀로나 어서와! 로마 아쉽지만 안녕!

Day 27 - 2013년 10월 26일
현지의 일기 : 대망의 엘클라시코! 경기 이상의 것!
재민이의 일기 : 기다리던 바르셀로나 축구경기, 바르셀로나 승! 대단한 날

Day 28 - 2013년 10월 27일
현지의 일기 : 아름다운 바르셀로나 해변이여! 가우디가 만든 동화속 나라!
재민이의 일기 : 아름다운 바르셀로나 해변가, 구엘 공원

Day 29 - 2013년 10월 28일
현지의 일기 : 투어버스 타고 씽씽! 까딸루냐 광장에서 뱅뱅!
재민이의 일기 : 투어버스


Chapter 6 프랑스(파리)

Day 30 - 2013년 10월 29일
현지의 일기 : 바르셀로나여 안녕! 비에 젖은 파리!
재민이의 일기 : 파리, 자네가 왔네, 자네가 왔어

Day 31 - 2013년 10월 30일
현지의 일기 : 쉬어가는 페이지
재민이의 일기 : 파리의 둘째날(아무것도 안함, 집에서 한 걸음도 나가지 않음)

Day 32 - 2013년 10월 31일
현지의 일기 : 베르사유로 출발! 지하철 티켓의 함정!
재민이의 일기 : 아슬아슬 베르사유 궁전, 지하철 티켓이 문제, 너무 힘들었던 파리 셋째 날

Day 33 - 2013년 11월 1일
현지의 일기 : 비오는 파리, 자전거 나라 루브르 클래식 투어
재민이의 일기 : 드디어 마레지구! 아쉬운 폭풍우

Day 34 - 2013년 11월 2일
현지의 일기 : 에펠탑! 몰라봐서 미안해!
재민이의 일기 : 에펠탑의 풍경

Day 35 - 2013년 11월 3일
현지의 일기 : 여행의 대장정 마지막 날, 대형 사고를 칠 뻔하다
재민이의 일기 : 드디어 오산 도착!1
재민이의 일기 : 드디어 오산 도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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