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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두물머리

소장종이책 정가12,000
전자책 정가50%6,000
판매가6,000
두물머리 표지 이미지

두물머리작품 소개

<두물머리> 한국에서 지낸 날보다 미국에서 살아온 세월이 더 긴, 그래서 두 문화권 사이의 다리가 되고 싶은 작가 박숙자의 단편소설집 『두물머리』가 지식과감성에서 출간되었다.


출판사 서평

동서양의 만남을 몸으로 실현한 작가의 혼:

저자는 새로운 기회의 땅을 찾아 미국으로 건너온 사람들이 현실에 적응해 살아가면서 모국의 전통과 의식을 유지하는 데서 피할 수 없는 문제를 제시하기도 했고, 또한 한국의 전통적인 문화와 아픈 역사를 미국사회에 전하려는 작품도 있다.

그 어느 작품이든 치열하게 살아간다는 의미에서 인간의 보편적인 진실로 삶의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인생에 대한 사랑과 사람과 사람이 함께 살아간다는 점에서 역사와 문화의 차이는 극복될 수 있는 세계인이 된다는 데, 이 작품집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

자기 민족의 정신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언어이고 그것으로 쓰인 문학이다.
이러한 면에서 박숙자의 한글판 소설집 <두물머리>는 큰 의미를 지닌다.
-현길언 소설가 『본질과 현상』 발행인



저자 소개

박숙자

경북 대구 출신. 미국 FDA에서 22년간 일했으며 독성학자로써 의약품의 안전성을 심사했다. 2009년에 단편소설 『철원의 하루』로 “뉴욕문학”에 등단했으며, 2011년에 단편소설 『건너야 할 강』으로 미 중앙일보 신인문학상을 받았다. 2014년에 단편소설 『밀물』로 제12회 삶의 향기 동서 문학상을 받았다.
2015년에 미국에서 『RIVER JUNCTION』을 출판했으며, 이것은 소설집 『두물머리』의 영문판이다. 이 영문판은 “RIVER JUNCTION 과 Sukza Park”으로 한국에서 온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다.

목차

소설집 <두물머리> 해설
동서양의 만남을 몸으로 실현한 작가의 혼: 현길언

작품집 I 미국에서
밀물 들어오는 소리
기회의 땅
사랑의 빛깔
두물머리
네가 생각하는 고향은 없어
건너야 할 강

작품집 II 한국에서
철원의 하루
비호골
해로
바람 소리
강진만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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