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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 여행기 세트 상세페이지

리디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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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 여행기 세트> 낯선 도시에 취한 그녀의 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 여행기 속으로 함께 떠나자!


《낯선 도시에 취하다》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를 읽으며 ‘이탈리아’라는 나라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주체할 수 없는 여행에 대한 갈망. 인터넷 여행 카페를 기웃거리다 그곳에서 우연히 13살이나 어린 동행을 만나게 된다. 드디어 꿈에 그리던 여행이 시작됐지만, 공항에서부터 예상치 못한 난관에 계속 부닥친다. 과연 생면부지 두 여인의 좌충우돌 여행은 웃으며 끝났을까?
이 책은 스위스의 취리히, 인터라켄, 이탈리아의 밀라노, 베네치아, 피렌체, 피사, 아씨시, 로마, 바티칸, 나폴리, 폼페이, 소렌토로 떠났던 14일 동안의 여행의 기록이다. 보헤미안을 꿈꾸는 어느 소심한 여행자의 눈과 마음과 사진에 담긴 기억들을 보고 있으면 어느새 그녀와 함께 스위스와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풍경 속으로 한 걸음씩 내딛고 있을 것이다.

《파리를 기억해》
어깨를 짓누르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떠난 40일간의 첫 번째 파리 여행, 그리고 늘 그리워했던 파리를 다시 만나기 위해 떠난 7일간의 두 번째 파리 여행. 이 책은 파리에서의 47일간의 기억들을 마치 직소 퍼즐을 맞춰 나가는 것처럼 이야기한다.
파리를 여행하는 동안 파리지앵이 혐오하는 양말 주스에 점점 중독되기도 하고 어느 노점상의 속임수와 쇼핑매장 직원의 불손함에 분노하기도 한다. 한국을 사랑하는 파리지엔느에게 얼결에 가르친 비속어 때문에 웃음보가 터지고, 심한 낯가림에도 볼을 맞대는 프랑스식 인사인 '비쥬'를 해야 했던 어쩔 수 없는 상황과 파리에서 4시간 거리에 있는 몽생미셸로 프랑스인 친구가 달려와 준 이야기, 과거 프랑스인들의 화려한 패션 감각 속에 감춰진 지저분하고 수치스러운 비밀이 담긴 '베르사유 궁전'에서 당했던 인종차별 등 다양한 에피소드가 풍성하게 담겨 있다. 나 홀로 여행자의 눈과 마음과 사진에 담긴 기억들을 보고 있으면 어느새 파리의 매력 속으로 빠져들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파리 여행을 먼저 떠나 보거나 추억해 볼 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가져 본다.

《내 생애 두 번째 남프랑스》
저자가 가족과 함께 프랑스 남부에 있는 마르세유, 엑상프로방스, 생앙토냉쉬르바이욘, 레보드프로방스, 퐁비에유, 아를, 오비냥, 아비뇽, 빌뇌브레자비뇽, 오랑주, 카르팡트라, 브나스크, 뮈르, 주카스, 쏘, 세낭크 수도원, 고르드, 마노스크, 발랑솔, 생트크루아뒤베르동, 무스티에생트마리, 코티냑, 르 토로네 수도원, 칸, 니스, 에즈, 모나코, 생폴드방스, 그라스 등 29개의 크고 작은 마을과 도시를 8박 9일 동안 자동차로 쉼 없이 달리며 담은 여행의 기록이다. 여섯 명의 가족과 함께한 남프랑스 여정은 지중해 연안 항구도시 마르세유에서 시작으로 북서쪽으로 이동해 아비뇽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남동쪽으로 내려오면서 뤼베롱 지역 자연공원과 베르동 지역 자연공원의 작은 마을들을 들러보는 것을 끝으로 프로방스 일정을 마무리한 후, 해안을 따라 펼쳐진 코트다쥐르로 넘어와 작은 도시들을 하나둘 들러 보는 것으로 끝이 난다.
몇 년 전 이미 대중교통을 이용해 홀로 남프랑스 일주를 다녀온 경험이 있는 저자는 이번 생애 두 번째 떠난 남프랑스 여행에서는 자동차를 렌트해 이동함으로써 대중교통으로는 가보지 못한 낯선 여행지를 찾는 설렘을 느끼기도 하고, 지난 여행의 흔적과 다시 만나며 남다른 감회에 젖기도 했다. 실감 나는 글과 사진을 통해 여행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때마침 절정에 달했던 보랏빛 라벤더의 물결에 취하기도 하고, 천혜의 자연을 가진 남프랑스의 매력 속으로 어느새 한없이 빨려 들어가고 있을 것이다. 또한, 지도와 함께 날짜별로 여정을 꼼꼼히 소개하고 있어 만약 남프랑스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자라면 여행을 구상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한윤희
어릴 적부터 심한 멀미와 고소공포증으로 여행과 늘 거리가 멀었다. 학창시절 그 흔한 배낭여행 한 번 못해보고 평범한 삶을 살던 서른 즈음, 누군가에 이끌려 억지로 떠났던 첫 해외여행으로 호환 마마보다 무섭다는 여행 병에 걸리게 된다. 소심하고 낯가리고 심각한 길치에 영어 울렁증까지 여행의 최악조건을 두루 갖췄지만, 여행길에 접어들면서 이런 악조건들을 극복하며 진정한 보헤미안으로 거듭났다. 지금까지 세계 80여 개의 크고 작은 낯선 도시들을 거닐며 눈과 마음과 사진에 담긴 여행의 기억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저서:
낯선 도시에 취하다 (스위스, 이탈리아 여행기)
파리를 기억해 (프랑스 파리, 파리 근교 여행기)
코트다쥐르 푸른빛에 물들다 (남프랑스 여행기 1)
프로방스에서 길을 걷다 (남프랑스 여행기 2)
남프랑스 프로방스 가이드북
남프랑스 코트다쥐르 가이드북
포르투갈 리스본 가이드북
Travel Guide (Southern France Cote d'Azur)

블로그: justpretty74.blog.me
트위터: twitter.com/justpretty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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