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영어 분야에서
오직 수강생의 입소문으로만 성장한 시원스쿨
33만 회원들이 가장 기다려왔던 책!
최고의 인기 강좌 〈왕초보 탈출〉 공식 교재 드디어 출간!
이보다 쉬운 영어책을 다시 쓸 자신이 없다!
대한민국 국민 영어 멘토인 시원스쿨 이시원 대표 강사가 33만 시원스쿨의 최고 인기 강좌인 〈왕초보 탈출〉을 책으로 옮겼다. ‘시원스쿨 말하기 영문법’은 강의를 정리한 것에그치지 않고, 독자들이 강의를 직접 듣는 듯한 느낌을 받도록 구성됐다. 또한 시원스쿨 본 강좌에서는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영문법 설명과 이시원강사 특유의 특화된 영어 말하기 비법을 단계별로, 수준별로 쉽게 추가 구성됐다. 저자는 이 책의 학습 목표가 전 세계 어디에서나 자신감을 갖고 학습자가 영어로 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며, 원고를 탈고한 후, 이보다 더 쉬운 입문서를 다시 쓸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시원스쿨 최초로 영문법까지 담았다! 영어 말하기로 문법까지 잡아라!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그동안 이시원 대표강사가 별도로 설명하지 않았던 영문법을 수록한 것이다. 그간 그는 정확한 영어 말하기에 있어서 문법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문법을 별도로 학습하기보다 자연스럽게 익히기를 권유했었다며, 이번‘ 시원스쿨 말하기 영문법’은 〈왕초보탈출〉 강좌의 교재이기도 하지만, 정확한 말하기를 통해 문법까지 정리하는 책이라고 규정하였다. 수강생들이 현재형, 과거형, 미래형을 어려워하는 것을 보고, 강의를 들으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재의 필요성을 절감하였다. 또 영어 학습에 입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영어의 기초를 완벽히 학습하고,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는 책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기획 집필하였다고 한다.
‘한국인이 가장 헷갈려하는 표현’ 수록
저자는 이 책에서‘ 한국인이 가장 헷갈려하는 표현’을 별도로 구성한 것이 제일 좋았다고 밝히고 있다. 이시원 대표강사는 현장에서 강의를 하다 보면, 한국인들이 특히 헷갈려 하는 영어 표현들이 있다며, 친절한 설명을 더해 이를 쉽게 고칠 수 있도록 개념을 정리하고 예를 들어 설명했다고 한다. 예를 들어‘ 커피를 마신다’를‘coffee drink’인지,‘ drink coffee’인지 헷갈려 하거나 동사인 ‘쉽다‘’ ,바쁘다’는 말을‘ be easy‘’ ,be busy’로 말하지 않고 형용사인‘easy’‘ , busy’로만 말하는 것인데, 이런 것들만 바로 잡아도 영어 말하기의 기초가 제대로 세워질 것이라며, 학습자들이 ‘한국인이 가장 헷갈려하는 표현’을 특히 더 눈여겨보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강의에서 끝나지 마라. 책으로 무한 반복학습이 필요하다
또한 저자는 영어말하기의 성패가 얼마나 자신을 영어 환경에 노출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시원스쿨 왕초보 탈출 강의’를 듣고, 영어 왕초보에서 탈출한 33만 회원이 이 책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부했으면 하는 바람을 밝혔다. 영어 잘 하는 사람은 하루에 10분이라도 계속 영어로 말하거나 읽거나 쓰고 있는 사람들이라며,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이 책을 통해 무한 반복학습을 이어갈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한 권의 책에 영어의 모든 것을 정리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이 책으로 영어의 패턴을 내 것으로 만들 수는 있으며, 이 방법론을 꾸준히 따라한다면 영어 못한다는 소리는 죽을 때까지 듣지 않을 것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이 책이 대한민국 영어 기초입문서로 남기를 바란다
이시원 대표강사는 중고등학교부터 10년이 넘게 영어를 배워도 영어가 안 되는 것은 학습자에 문제가 있던지, 학습 방법에 문제가 있던지 둘 중의 하나일 것이라고 말한다. 영어를 말하는 방법은 시원스쿨이 계속 말해온 대로 우선 단어를 알고, 그 단어를 연결하는 원리(어순)를 이해한 다음 반복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 이다. 저자는 시중의 영어 학습 강의나 교재들은 너무나 획일적이고, 상향 평준화되어 있어서 그 수준에 미치지 못하면 아예 영어를 포기하라는 것과 다름없다고 말한다. 때문에 영어는 한순간에 완성 시키기 보다 절대적으로 쉽게 배워야 하고, 오랫동안 쉽게 배운 패턴을 반복 연습한 후, 다양한 어휘를 추가하면서 완성되는 것이라며, 대한민국 국민이 영어 스트레스에서 해방되는 그날까지 이시원은 쉬지 않고 강의를 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