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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향기와 어지럼증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그 향기와 어지럼증

기픈시 문학회 제 20시집_스물
소장전자책 정가6,000
판매가6,000

그 향기와 어지럼증작품 소개

<그 향기와 어지럼증> <생각하면 아득하다> 2018년 기픈시 문학회의 제20시집.
매년 새로운 주제로 문학회 회원들의 시를 발표하고 있으며, 2018년의 주제는 '스물'이다.


저자 소개

-기픈시 문학회

§ 김규화

현대문학 추천으로 문단에 오름. 시집으로『이상한 기도』,『노래내기』,『평균서정』,『관념여행』,『날아가는 공』,『햇빛과 연애하네』,『사막의 말』,『바람하늘지기』등 다수가 있으며, 시선집에「초록징검다리」,「서정시편」이 있다. 영시집『Our Encounter』가 있으며, 불어시집『Notre Rencontre』가 있다. 한국문학상, 펜문학상, 현대시인상, 동국문학상, 순천문학상, 도천문학상 등을 수상함. 진단시 동인. 좋은시문학회 회원. 한국현대시인협회 지도위원, 월간「시문학」발행인.
E-Mail:simunhaksa@hanmail.net


§ 김효비아

시와 사람 신인상(2016), 아시아서석 등단 (2014). 시집으로 <상상임신하는 여자>가 있다. 광주복지재단 강사, 문광부위촉 강사, 사회복지사, 시낭송가로 활동하고 있다. 광주문인협회, 광주시인협회, 국제PEN 광주회원. 기픈시, 별숲, 시누대 동인.
happypuppy@hanmail.net


§ 박말희

해남 출생. 한양여대 문예창작과 시 전공. 중앙대 상담심리학 재학 중. 월간 <한국시(1999)> 신인상을 받아 문단에 올랐으며, 다시 계간 <열린시학(2014)> 신인작품상을 받았다. 현재: 한국 기독시인협회 회원. 기픈시문학회 회원. 가람지역 아동센타운영위원 겸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 『달콤한 버릇』(손과 손),『아이스커피』(등대지기) 공저: 『마음에 평안을 주는 시』,『인사동시인들동인지』,『기독시인총람』이 있다.


§ 배환봉

수도여자사범대학교 졸업.『문예사조』신인상을 받아 문단에 올랐으며(1992) 다시 『수필과 비평』에 수필이 당선되어 수필가의 반열에 올랐다. 군산여자상업고등학교 및 군산염광여자중학교에서 다년간 교사로 재직하였다. 시집으로『봄볕 내리는 뜨락』,『서북풍 불다 한때 비』,『절정에서』등 6권이 있다. 나루문학회 창립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한국비평문학회.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원. 한국기독시인협회 회원. 한국기독교시인상, 해운문학상 수상
E-Mail:dentera@hanmail.net


§ 오소후

국제펜한국본부회원, 현대시인협회, 광주문인협회 광주시인협회 회원이다. 전국재능시낭송협회 고문역임(1997-2000)하였다. 기픈시동인(1~19호) 별숲동인 (1~2호)이다. 국제펜문학광주시협회 제10회 광주펜문학상 수상(2013)했다. 작품으로는 무등일보 신춘문예당선(2001년) 시집 『좀꽃마리』, 『스미다』, 『한 점 블루』가 있으며, 한영번역시선 『세상은 꿈꾸는 것보다 돌연하다』, 『나는 꽃』이 있다.


§ 윤수자

광주여고 졸업하고 광주대학교 도서관학과에서 수업함. 광주 YWCA 직업개발부 부장 역임. 1990년 동양문학 신인상을 받아 문단에 오름. 시집으로 『봄물소리 높이 굽이치고 있을 때』,『내일은 맑을 거야』가 있다. 광주시인협회 회원. 광주문인협회 이사, 아시아 서석문학 이사.
E-Mail:soohyang2@hanmail.net


§ 이경아

군산교육대학을 졸업하고 다년간 초등학교 교사를 역임하였다. 군산내학교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시」(1989)를 통해 문단에 올랐다.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회원으로 청사초롱문학 동인회장, 군산여류문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시집으로 <물 위에 뜨는 바람>,<가을 숲에 들다> 등 5권이 있으며, 성원문학상, 전북문학상을 수상하였다.
E-MAil:post0034@hanmail.net


§ 이진숙

아주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문학사상」에 ‘원숭이는 날마다 나무에서 떨어진다’등의 작품으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하여 시를 쓰기 시작했다. 시집으로 <원숭이는 날마다 나무에서 떨어진다>, <판다를 위하여>, <발가락이 그립다>등이 있다.
이메일 hera9722@naver.com


§ 이향아

『현대문학』추천 완료하여 문단에 오름(1963-66) 시집,『오래된 슬픔 하나』, 『환상일기』,『온유에게』,『안개 속에서』등 22권을 펴냈으며, 시선집에 『아지랑이가 있는 집』,『안부만 묻습니다』등 4권, 영시집 『In a Seed』가 있으며 수필집『불씨』등 16권과 문학이론서 9권이 있다. 한국문학상, 윤동주문학상, 시문학상, 창조문예상, 신석정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국제 PEN 한국본부 고문, 한국문인협회 자문위원, 호남대학교 명예교수.
E-Mail:poetry202@daum.net


§ 장상희

조선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다년간 약사로 활동하여 왔다. 2004년 『문예비전』의 신인상을 받아 문단에 올랐으며, 사진예술가로서도 개인전, 그룹전을 수차례 개회하였다. 시집에 『연두처럼 지다』가 있다. <청미래문학회> 창립회원, <연지당사람들>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문학상상(인문학독서회>, 해밀(여성학그룹> 회원이다.
이메일 jang_sarah@daum.net


§ 전재복

1993년 시로 등단하였다. 시집으로 『그대에게 드리는 들꽃 한 다발』,『풍경소리』,『연잎에 비가 내리면』이 있으며, 산문집『한 발짝 멀어지기 한 걸음 다가가기』가 있다. 한국문인협회 회원, 전북문인협회 회원, 전북시인협회, 기픈시문학회, 전북불교문학회, 나루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메일 cjb007mc@hanmail.net


§ 정란희

「한겨레문학」(1994)으로 문단에 오른 후 시집 <분수의 노래>와 <작은 걱정 하나>를 펴냈다. 성남문학상, 경기도문학상, 경기예술대상을 수상하였고 현재 국제펜한국본부회원, 한국문인협회원, 서림문학, 연지당사람들 동인, 연지당시낭송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메일 phoebe2012@naver.com


§ 허갑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조선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시와 산문」(1995)으로 문단에 올랐으며, 제2회 서울시인상, 2007년 국제한국본부광주펜문학상, 광주시인협회에서 수여하는 시인상을 수상하였다. 시집으로 <나무들>등 5권과 <현대시의 시간과 공간인식>등 2권 평론집과 그 외 다수의 시집이 있다. 현재 국제펜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광주문인협회, 시누대 회원이며 조선대학교와 동신대학교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메일 hks3319@hanmail.net


§ 함진원

조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95년 무등일보 신춘문예 시로 등단하였다. 작품으로 「인적드문 숲길은 시작 되었네」가 있으며 현재 기린 도서관의 대표이다.

목차

01 _김규화
스물
바람총
속빈 강정
바람 켜다
풍편
시인의 말

02 _김효비아
발이 빠졌다
나의 어린왕자에게
왜 그랬어
스무 살의 비익조를 위하여
우리는 같은 꿈을 꾸었다
시인의 말 첫사랑이 아프다 한다

03 _박말희
다시 부르는 광화문연가
시인과 장교
바람과 나무와 스무살 인생
네게 넋을 놓다
형제의 눈물
시인의 말 나의 스무 살아 고맙다

04 _배환봉
스물의 닻을 올려라
모험과 절망의 기로
가끔은 꿈길이다
그 패기가 그립다
한 나절 외출 같은 것
시인의 말

05 _오소후
스물, 잠든 나
스물 셋과 그 사람
스물, 그 아득한 때
스물여덟에 만난 아이, 내 딸
그리운 스물, 그 바닷가
시인의 말

06 _윤수자
스물의 산
스물의 벽
스물의 바위
봄이 보이는 날1
봄이 보이는 날2
시인의 말

07 _이경아
스물의 수첩
스무고개
할머니
요양병원에서
스물과 서른 사이
시인의 말 스물의 수첩

08 _이진숙
스물을 견디다
템플스테이
소식
스무 살의 그리움
발치 拔齒
시인의 말 그 향기와 어지럼증

09 _이향아
스물 1
스물 2
스물 3
스물 4
난당 蘭堂
시인의 말 생각하면 아득하다

10 _장상희
스물의 강
다만 그리울 것이 그리웠다
사진을 박다
인생반납
엿 같은 시를 썼다
시인의 말 어느덧 아득하다

11 _전재복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리셋(reset)
스물
낮잠에 들다
스물 즈음에
시인의 말 생각 말리기

12 _정란희
길을 걷다
스물에 나는
살아 남기
멀리서 바라보기
스물의 노래
시인의 말 그리운 날들

13 _허갑순
장성호에서
산수유
스무 살 적에
대문 앞에 앉아
그날, 이후
시인의 말 추억과 기억 사이

14 _함진원
해미읍성에서
웅덩이
라일락꽃 그늘 아래서
호랑가시나무에 대하여
봉자네 국밥
시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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