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기사의 품질 상세페이지

기사의 품질

한국 일간지와 해외 유력지 비교연구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8,000원
전자책 정가
20%↓
14,400원
판매가
14,400원
출간 정보
  • 2019.05.20 전자책 출간
  • 2018.05.03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202 쪽
  • 73.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8902889
UCI
-
기사의 품질

작품 정보

좋은 저널리즘이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평가할 수 있는가?


지난 2016년 가을은 한국의 저널리즘이 가장 빛난 순간이었다. 각종 매체의 집요한 국정농단 보도는 1970년대 초 미국의 워터게이트 보도에 비견될 만한 강력한 권력 감시 기능을 수행했고, 한국의 민주주의는 한 단계 진전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이처럼 빛나는 저널리즘의 역할은 그에 상응하는 저널리즘 수준의 향상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저널리즘이 이룩한 역사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한국 언론에 구조적으로 뿌리내린 고질적인 정파주의와 선정적 보도 관행, 심지어 근거를 추정할 수 없는 가짜뉴스들이 수용자들의 판단력을 흐리게 만들었다.


왜 한국 저널리즘은 세계 언론사에 남을 만한 엄청난 성취를 이룩하고도 좋은 저널리즘이라는 평가를 받지 못하는가? 이 책은 그 원인을 진단하고 한국의 언론 현실을 타개할 돌파구를 마련해 한국 저널리즘 생태계에 건강한 자극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연구 보고서다. 저자들은 비교언론학적 접근법을 통해 주요 선진국의 대표 신문들과 한국의 10대 종합 일간지를 평가했다. 평가는 미국 ‘우수 저널리즘을 위한 프로젝트’가 개발한 보도 지수인 PEJ 지수와 이를 국내외 상황에 맞게 항목을 조정ㆍ보완한 수정 지수를 이용해 계량적으로 이루어졌다.


이 책의 목적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한국의 뉴스 수용자, 지식인, 일반 시민들이 어떠한 기사가 좋은 기사인지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취재 보도 현장의 기자들이 구체적인 기사 품질 향상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그 바탕이 되는 현실 진단 지표를 제공하는 것이다. 앞으로도 ‘한국의 저널리즘’ 총서는 좋은 기사에 대한 명료하고 객관적인 기준을 제시한 이번 작업을 비롯해, 방송과 인터넷 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에서 나타나는 저널리즘 현상을 분석하고 그 방향을 제시해나갈 것이다.

작가 소개

김경모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부경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를 지내고 현재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 『방송 저널리즘과 공정성 위기』(2006, 공저), 『저널리즘의 이해』(2010, 공저), 『사회과학조사방법』(2017, 공저) 등이 있다.

박재영
조선일보 기자로 일하다가 미국 미주리대학교 저널리즘스쿨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공부를 마치고 회사로 돌아와 (재)미디어연구소 연구실장을 겸직했다.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로서 고대신문 편집인 겸 주간이었으며 MTC(언론사 시험 준비반)와 KUMA(고대언론인회 후원 기자 양성 프로그램)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 『신문 지면의 구성 요소』(2004), 『한국 언론의 품격』(2013, 공저), 『저널리즘의 지형』(2016, 공저) 등이 있다.

배정근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석사, 고려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일보 경제부장 및 논설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 『저널리즘이 본 한국경제』(2007), 『저널리즘 글쓰기』(2014) 등이 있다.

이나연
서울대학교 소비자아동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2년간 동아일보 사회부, 경제부, 금융부, 교육생활부 등에서 기자생활을 했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 『부자 가족의 경제 교과서』(2004), 『윤리경영이 온다』(공저, 2004) 등이 있다.

이재경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와이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 석사, 아이오와대학교에서 매스커뮤니케이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MBC에서 사회부 및 경제부 기자로 일했고, 1995년부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가르쳐왔다. 2007년부터는 이화여자대학교에 프런티어 저널리즘 스쿨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기사작성의 기초』(2005), 『한국형 저널리즘 모델』(2013) 등이 있다.

엮은이 : 좋은 저널리즘 연구회
한국의 저널리즘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인정받는 여타 산업 부문에 걸맞은 발전을 이루어왔는가? 이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국내 언론학 교수 몇몇이 ‘좋은 저널리즘 연구회’를 만들었다. ‘좋은 저널리즘’은 ‘퀄리티 저널리즘(quality journalism)’의 우리말 표현으로, 이 이름처럼 연구회는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는 좋은 저널리즘을 연구하고 한국 저널리즘의 선진화를 모색하며, 나아가 선진적 저널리즘의 기준을 수립하는 작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정치/사회 베스트더보기

  • 이병한의 테크노-차이나 탐문 (이병한)
  • 이병한의 아메리카 탐문 (이병한)
  • 총, 균, 쇠 (재레드 다이아몬드, 강주헌)
  •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박문재)
  • 저작권의 진화 (김기태)
  • 쾌적한 사회의 불쾌함 (구마시로 도루, 이정미)
  • 나는 북경의 택배기사입니다 (후안옌)
  • 1020 극우가 온다 (정민철)
  • 필연적 혼자의 시대 (김수영)
  • 선량한 차별주의자 (김지혜)
  • 탐욕스러운 돌봄 (신성아)
  • 이처럼 친밀한 살인자 (허민숙)
  •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박문재)
  •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김명철)
  • 한국이란 무엇인가 (김영민)
  • 왜 미국은 이스라엘 편에 서는가 (존 J. 미어샤이머, 스티븐 M. 월트)
  • 개정판 | 자본주의 리얼리즘 (마크 피셔, 박진철)
  • 행동 (로버트 M. 새폴스키, 김명남)
  • 이해찬 회고록 (이해찬)
  • 에이스 : 무성애로 다시 읽는 관계와 욕망, 로맨스 (앤절라 첸, 박희원)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