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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월애(夜月愛)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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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로맨스
* 작품 키워드: 운명적만남 애잔물 다정남 순정남 능력녀/커리어우먼 외유내강/현명한여인
* 남자주인공: 그렌 마르코사 - 스왈 족의 후계자. 수장을 대신하는 부족의 제1 전사. 호쾌한 인상과 시원한 이목구비의 자신감 넘치는 전사
* 여자주인공: 틸다 - 아라문족의 나소가문 딸. 강궁을 쓰는 궁사. 탄력 넘치는 신체와 강한 생명력을 가진 매력적인 여궁사
*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책 소개

<야월애(夜月愛)> <틸다와 그렌.

검은 숲. 그곳에서 두 사람은 만났다.

가장 밝은 달이 뜨는 야월(夜月)의 계절에.





“고작 하룻밤 취한 여자 때문에 당신이 가진 걸 모두 버리겠다는 건가요? 그게 무슨 미련한 짓이에요?”

“아니라고 해봐. 당신은 느끼지 못했다고. 그 밤, 그 이틀간. 우리가 함께했던 것들. 당신은 조금도 느끼지 못했다고.”

“나는...”



틸다는 입술을 열었지만, 결국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날, 그 숲에서 우리는 어디서 길을 잘못 든 것일까?

들어가서는 안 되는 곳으로 들어가 정말 숲의 저주라도 받은 것일까?





“당신은… 후회할 거예요.”

“그건 숲의 저주 따위가 아니야. 숲이 우리에게 준 축복. 전혀 다른 삶을 살 기회지. 그러니 어떻게 후회할 수 있겠어.”


그렌이 웃으며 말했다. 그래서 틸다는 그를 꼭 끌어안았다.

그 외에 그녀가 달리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저자 프로필

문수정

2014.11.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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