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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같은 일주일을 위한 바르셀로나•세비야•그라나다 상세페이지

천국 같은 일주일을 위한 바르셀로나•세비야•그라나다작품 소개

<천국 같은 일주일을 위한 바르셀로나•세비야•그라나다>

어느 날 평범한 맞벌이 부부가 일주일의 휴가를 통해 스페인(바르셀로나, 세비야, 그라나다) 여행을 떠나기로 덜컥 결정했고 해냈다. 그리고 남편은 여행을 준비하며 느낀 행복, 스페인 여행을 통해 경험한 많은 것들과 생각과 감정을 아름다운 사진과 글로 남겼다.

이 책은 개인의 감성만을 기록한 책이 아니다. 동시에 여행정보가 빽빽이 적혀있는 여행정보집도 아니다. 저자가 급작스레 준비하고 스페인을 여행한 경험과 핵심적인 정보들 그리고 여행 속에서 생각하고 느낀 것들이 균형 잡히게 이야기하고 있다. 같은 곳을 가더라도 다른 것을 느끼고 싶다면, 여행책자, 인터넷 정보 그대로 도장 찍듯 움직이는 여행이 아닌 좀 더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정보를 얻고 생각해 보길 추천한다.



출판사 서평

저자는 서문을 통해 여행을 위해 용감하게 ‘지르라’고 말한다. 이 책을 읽으면 지름의 결과물인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 여행 자체 그리고 여행을 다녀온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알 수 있다.
‘천국 같은 일주일을 위한 바르셀로나•세비야•그라나다’를 읽는 내내 행복하고 즐거웠다.
가장 큰 이유는 책을 읽으며 저자와 그의 아내가 스페인여행을 통해 느꼈던 행복을 내가 느낄 수 있어서였고 두 번째 이유는 이 책이 최근 많이 찾아볼 수 있는 감성만 가득할 뿐 그 어떤 정보도 얻을 수 없는 여행기, 전통적으로 여행 관련 서적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딱딱한 여행정보도서 두 형태를 지양하면서도 핵심적인 정보와 저자의 감정과 생각이 함께 어울려 내게 많은 의미를 전달했기 때문이었다.
특히 이 책은 게임 속에서 퀘스트, 미션을 완수하듯 ‘어디에선 무엇’이라는 강요 없이 독자가 더 자유도 높고 의미 있는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떠나라!’, ‘도전하라!’ 그것을 준비하고, 행하고, 마치고 돌아와 추억하는 그 순간순간 행복해질 것이다.

추신 : 저자가 성당에 들어간 그 시간에 독자들도 꼭 들어가 보기를 권한다.



저자 소개

이준호

국내최초 온라인 홈쇼핑 사진담당과 특촬물 조연출로 사회생활 시작. 사진을 제대로 하려면 기자 경험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에 의료주간신문에 입사했다가, 어쩐 일인지 그대로 14년간 근무. 사진과 여행에 대한 관심을 어떤 방식으로 풀어낼까 늘 고민 중이다. 외국 장기파견에서의 경험이 해외여행을 바라보는 조금 다른 시각과 인식을 갖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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