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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계 병법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마케팅/세일즈

36계 병법

병법을 통해 익히는 경영철학
소장종이책 정가28,000
전자책 정가29%19,800
판매가19,800

36계 병법작품 소개

<36계 병법> <인仁·의義·예禮·지智·덕德에 반하는 치세治世철학으로
당시 지식인들이 감춰두고 탐독했던 책!! >


<36계는 자주 들어왔으면서도 어떤 책인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

많은 사람들이 36계 “도망가는 것이 상책이다(주위상走爲上).”란 말이 《손자병법》에 있는 내용으로 오인하고 있다. 그래서 《36계 병법》이 엄연히 따로 존재한다는 말에 놀란다. ‘삼십육계’란 말은 자주 들어왔으면서도 어떠한 형식과 내용을 가진 책인지 알고 있는 사람은 열에 하나도 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알게 모르게 생활 속에서 《36계 병법》을 자주 인용하고 있다. <차도살인借刀殺人>, <성동격서聲東擊西>, <소리장도笑裏藏刀>, <원교근공遠交近攻>, <반객위주反客爲主>,〈미인계美人計〉,〈고육계苦肉計〉등 익숙한 말들이 신문을 읽다보면 정치나 경제면에 흔히 인용되어 왔는데 그것이 모두《36계 병법》에서 나온 말들이다. 이렇듯 《36계 병법》의 계명은 일찍부터 널리 사용되어온 4자의 고사성어 형태로 사람들의 귀에 익숙한 말이다. 그런데도《36계 병법》에 대해서는 그다지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아왔다.
《36계 병법》은 6가지 전황戰況에서 쓸 수 있는 계책들을 6개씩 묶어 모두 36가지 계책을 제시한다. 하지만 《36계 병법》은 독립된 계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사용될 때 더 큰 효과를 발휘한다. 그렇기 때문에 각각의 계를 제대로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본 책은 《36계 병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적절한 예화를 넣어 누구나 경영, 정치, 처세 등 어떠한 상황에서도 36가지의 계책을 능수능란하게 적용하고 쓸 수 있게끔 하는데 주력하였다.

<기획 의도
왜 36계 병법을 이야기하는가!
희망 없는 세상에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 >


경쟁이 치열한 현대에서 패배는 곧 죽음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 《36계 병법》은 삶으로부터의 도피가 아닌 힘을 키워 재도전할 기회를 얻기 위해 도피하라고 말한다. 새로운 기회를 잡기 위해 잠시 물러난다는 것이 계책 36계 ‘달아나고 도망간다’는 〈주위상走爲上〉책이다.
상황에 따라서 일부러 후퇴하는 것도 불사한다. 또한 한신韓信처럼 자기보다 못한 자의 가랑이 밑에 기어들어가면서도 결코 낯 뜨겁게 생각지 않는다. 그것이 불명예스럽다거나 부끄럽다고 생각지도 않는다. 이 또한 용병 수단의 하나일 뿐이라고 말한다. 죽은 뒤에는 이도 저도 할 수 없는 무의미 그 자체지만 일단 퇴각하여 일신을 보존하고 있다 보면 언젠가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가 온다. 그런 이유에서 용기 있게 후퇴할 줄 아는 지도자야말로 참다운 지도자라고 할 수 있다.
한나라를 세운 유방은 천하의 짝을 찾을 수 없는 용맹을 가진 항우와 싸우기만 하면 번번이 패했다. 하지만 그는 도망에 도망을 거듭하여 마침내 해하에서 항우를 이길 수 있었다. 반면 항우는 초나라로 돌아가 재기할 수 있었지만 죽음을 선택한다. 결국 유방은 중국역사에서 가장 오랫동안 이어진 왕조를 세울 수 있었고 중국 한족의 조상이 될 수 있었다.
유방의 후손이며 삼국지의 주인공 유비도 수많은 패배와 도망을 거듭하며 마침내 촉蜀을 세울 수 있었고, 조조 역시 숱한 패배를 했지만 창피스러워하지 않고 심기일전하여 삼국 중 가장 큰 나라를 이룰 수 있었다. 이처럼 이기고 지는 것은 병가지상사勝敗兵家之常事라고 항상 있는 법이니 도주하여 훗날을 기약하라는 것을 가장 잘 알려주는 것이 《36계 병법》이다.
그렇지만《36계 병법》은 이것만이 다가 아니다. 36계는《36계 병법》의 제일 마지막 계책일 뿐이다. 앞의 35가지는 이기기 위한 계책들이 있다. 앞의 35가지 모든 수手를 다해 보고 안 될 때, 훗날을 도모하고자 36계 도주逃走를 선택하라는 것이다.
희망 없는 세상에 이 책이 조금의 위안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저자 프로필

임종대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재단법인 중앙노동경제 연구원 이사
    한국출판협동조합 유통분과 위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펜클럽 회원
    사단법인 대한출판문화협회 이사 및 감사
    남산도서관 운영위원
    강호학원 이사
    한국청소년도서출판협회 회장
    한국일심노인회 사무총장
    주간종교신문사 영업부장

2015.01.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임종대

목차

<제1부 승전계 勝戰計>

제1계 만천과해 瞞天過海 | 하늘을 가리고 바다를 건너다
태사자 <만천과해>로 포위를 뚫다 | 배에서 내리지도 않고 이긴 노병 | 계량이 〈만천과해〉로 위왕을 설득하다 | 빌 게이츠의 독과점금지법 | <만천과해> 마케팅 전략으로 소비자를 유혹하다
제2계 위위구조 圍魏救趙 | 위나라를 포위하여 조나라를 구하다
먹이를 노리는 것 또한 먹이가 된다 | 서희徐熙, 싸우지도 않고 80만 대군을 물리치다 | 자발, 지는 싸움을 <위위구조>로 뒤집다 | 관중, <위위구조>로 월나라 수군을 격퇴하다 | 조변, <위위구조>로 굶어 죽어가는 백성을 살리다 | 중국군, <위위구조>의 게릴라전으로 일본군을 농락하다
제3계 차도살인 借刀殺人 | 남의 칼로 적을 제거한다
중공군, <차도살인>으로 기밀유출을 막다 | 애첩 정수, 손 하나 까닥 않고 라이벌을 내치다 | 조조, <차도살인>으로 예형을 제거하다 | 소진, <차도살인>으로 죽어서도 복수하다 | 정나라 환공 <차도살인>으로 회鄶 지역을 얻다 | 자공, <차도살인>으로 노나라를 구하다 | 오기, ‘나만 죽을 순 없지.’ | 당앙, <차도살인>으로 스스로 죽을 길을 만들다
제4계 이일대로以逸待勞 | 편히 쉬다가 지친 적을 도모한다
마오쩌둥, <이일대로>로 일본군을 내몰다 | 일본함대, <이일대로>로 러시아 함대를 격파하다 | 유비 현덕, 육손 장군의 <이일대로>전술에 패주하다 | 실리콘 밸리, <이일대로>의 여유 속에 꽃 피다 | 왕전, <이일대로>로 기세등등한 초군을 일격에 격퇴하다
제5계 진화타겁軫火打劫 | 불난 틈을 이용하여 타격을 가한다
제나라, 전국시대 혼란을 틈 타 연나라를 공략·합병하다 | 지장智將 장한, 반군 내분을 조장해 <진화타겁>하다 | 월왕 와신상담하여 오왕을 <진화타겁>하다
제6계 성동격서聲東擊西 | 동쪽에 소리치고 서쪽을 공격한다
진秦나라 맹명시, <성동격서>로 진晉군을 급습하다 | 본심을 감추고 남의 마음을 들여다 본다 | 연합군, 노르망디 상륙작전으로 독일군의 허를 찌르다

<제2부 적전계 敵戰計>

제7계 무중생유無中生有 | 아무것도 없는 데서 유를 만들어낸다
전국시대 감무, <무중생유>로 라이벌을 추방하다 | 여희, 독을 써 태자 신생을 모함하다 | 제갈량, <무중생유>로 10만 화살을 얻다 | 반도체는 산업의 쌀이다 | <무중생유>의 지략과 얼룩말
제8계 암도진창暗渡陳倉 | 아무도 모르게 진창을 공격한다
유방, <암도진창>으로 항우를 기습공격하다 | 위나라 등애, <암도진창>으로 촉의 부성을 점령하다 | 오기 장군, 직접 병사의 종기 고름을 빨아내다 | 월나라 구천왕, 개구리에게 큰절을 하다 | 제나라 설공, <암도진창>으로 왕의 마음을 꿰뚫다
제9계 격안관화隔岸觀火 | 강 건너 불 보듯 관망한다
남의 집안 싸움에 간섭하다 맞아 죽은 기 노인 | 산동 마을, 괜스레 나서서 곤욕을 치르다 | 백전 노장 조충국, 반란군을 느긋이 추격하다 | 조조, 자기 손을 쓰지 않고 원희와 원상을 제거하다 | 공손강, 원상·원희의 목을 조조에게 전달하다 | 거꾸로 걸린 그림을 보며 극찬한 뉴요커들
제10계 소리장도笑裏藏刀 | 웃음 속에 칼이 숨어 있다
이의부, 웃음 속에 칼을 품고 있는 자 | 이임보, 앞에서 치켜세우고 뒤로 내치다 | 이임보, 이적지도 내치다 | 조위, 태연히 담소하여 도망군을 모략에 빠뜨리다 | 공손앙, 웃음 뒤에 칼을 숨기고 오성을 점령하다 | 원재, <소리장도>로 조은에 복수하다
제11계 이대도강李代桃僵 | 오얏나무가 복숭아나무를 대신한다
진서파, 잡부로 내쳐져 스승으로 귀환하다 | 유방, 미운 옹치를 영주로 발탁하다 | 전기 장군, 손빈의 계략으로 경마에서 제왕을 이기다 | 여불위, <이대도강>하여 진의 실세가 되다 | 월나라 이목, 일부러 져서 차례로 흉노를 정벌하다 | 존슨&존슨사, 손실을 감수하고 고객의 절대 신뢰를 얻다
제12계 순수견양順手牽羊 | 손에 들어온 양을 끌고 간다
한신, 하늘이 준 복을 스스로 차버리다 | 월왕 구천, <순수견양>하여 오왕 부차를 치다 | 전쟁에서 인의를 내세우다 죽음을 맞은 송양공 | 천하를 다스리는 것은 여반장이다 | 이사, 시황제의 마음을 움직여 축객령을 폐지하다 | 스마트 시대, 핵심전략은 발상의 전환이다

<제3부 공전계 攻戰計>

제13계 타초경사打草驚蛇 | 풀을 쳐서 뱀을 놀라게 한다
부하들의 부정부패를 열거하여 현령 왕로를 꾸짖다 | 광무제, <타초경사>로 송홍을 떠보다 | 태자 상신, <타초경사>로 부왕의 본심을 알아내다 | 한발능, <타초경사>로 북위군에 대승하다 | 요임금, 하급관리의 축복에 <타초경사>하다
제14계 차시환혼借屍還魂 | 시체를 빌려 혼을 불어넣는다
세도가들, 허수아비 왕을 이용하여 정권을 장악하다 | 환관 조고가 황제를 이용하여 천하를 호령하다 | 조조, 헌제를 <차시환혼>으로 이용하다 | 기업경영자, 영혼 없는 몸뚱이에 영혼을 불어넣다 | 장사하는 사람들에게도 나름대로 상도常道가 있다
제15계 조호이산調虎離山 | 호랑이를 유인해 산에서 끌어낸다
백기 장군, 명장 염파를 모함하여 요새 밖으로 끌어내다 | 조양자, <조호이산>을 역이용하여 지백을 치다 | 재상 장재현, <조호이산>으로 황족의 재산 다툼을 중재하다 | 기업경영자, 직원들의 마음을 유인해 내어야 번창한다
제16계 욕금고종欲擒故縱 | 잡고자 하면 일부러 놓아준다
송태종, 적의 식솔을 대접하여 적장의 투항을 이끌다 | 제갈량, 맹획을 일곱 번 붙잡아 일곱 번 놓아주다 | 곽진, 고자질한 부하를 용서하고 승리를 얻어내다 | 광무제, 퇴로를 열어주어 승리를 얻다 | 위단, 놓아주고 스스로 고개 숙이게 하다 | 기업경영,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제17계 포전인옥抛磚引玉 | 벽돌을 던져서 구슬을 얻는다
상건, 미완의 시로 조화의 완성시를 손에 넣다 | 한비자, 옥돌을 묻어 부역을 동원하다 | 갑부 맹탁, 늙은 하인을 유인해 수많은 뇌물을 삼키다 | 적청, 물러날 때를 알고 물러나서 승리하다 | 유방, <포전인옥>으로 흉노 모돈에 대패하다 | 부자, <포전인옥>으로 아들을 살리고 재산을 되찾아주다
제18계 금적금왕擒賊擒王 | 적을 잡으려면 먼저 왕을 잡는다
장순, 적장을 쓰러뜨려 반란군을 내몰다 | 북송, 우두머리의 실정으로 도읍을 옮기다 | 모수, 교섭 중 초 양왕을 사로잡다

<제4부 혼전계 混戰計>

제19계 부저추신釜底抽薪 | 끓는 솥 밑에서 장작을 꺼낸다
장량, 초나라 민요로 초군의 사기를 꺾다 | 죽은 제갈량이 산 사마의를 도망치게 하다 | 장유, 주동자를 사로잡아 소요를 가라앉히다 | 은중감, 왕서의 중상을 불식하다 | 조조, 적군의 군량미를 불질러 전멸하다 | 기업문화와 <부저추신> | 여름 벌레에게 얼음을 이야기할 수 없다
제20계 혼수모어混水摸魚 | 물을 흐려 놓고 고기를 잡는다
제나라 환공, 불구대천의 원수 관중을 참모로 들이다 | 진평, 항우와 그의 참모들을 이간질하다 | 조하, 병사들 속에서 반란병들을 색출하다 | 독일군, <혼수모어>로 미 지휘계통을 혼란에 빠뜨리다 | SRC의 잭 스택, 오픈북 경영의 최고 성공 사례 | 혼란한 정세는 기회를 노리는 자에게 그 기회를 제공한다
제21계 금선탈각金蟬脫殼 | 매미가 허물만 남기고 간다
유방, <금선탈각>으로 항우의 포위를 유유히 빠져나가다 | 왕수인, 죽음을 가장해 살아남다 | 범수, 옷을 바꿔입고 달아나다 | 한고조, <금선탈각>으로 묵특의 포위를 빠져나가다 | <금선탈각>하는 아시아 경제
제22계 관문착적關門捉賊 | 문을 잠그고 도둑을 잡는다
한고조 공신들, 여씨 일족을 철저히 제거하다 | 백기군, 조괄의 조군을 생매장 하다 | 열공, <관문착적>하지 않아 제 무덤을 파다
제23계 원교근공遠交近攻 | 먼 나라와는 사귀고 이웃나라는 친다
<원교근공>을 헌책한 장록과 수용한 소양왕의 만남 | 중국, <원교근공>으로 한국경제를 위협하다
제24계 가도벌괵假途伐虢 | 길을 빌려 괵나라를 치다
진晉, 우나라 길을 빌려 괵나라를 치다 | 도요토미, <가도정명>을 내세워 왜란을 일으키다 | 촉왕, 작은 것을 탐하여 길을 닦아주고 항복하다 | 유비, <가도벌괵>하여 익주를 점유하다

<제5부 병전계 竝戰計>

제25계 투량환주偸梁換柱 | 대들보를 훔치고 기둥을 바꾼다
조조, <투량환주>로 백마의 포위를 풀다 | 범수, 진의 재상이 되다 | 미앙궁未央宮이 한신을 참하다 | <투량환주>의 계책을 밟아가야 한다
제26계 지상매괴指桑罵槐 | 뽕나무를 가리키며 홰나무를 욕한다
난쟁이 우전, <지상매괴>로 시황제를 깨우치다 | 소대, <지상매괴>로 조 혜문왕을 설득하다 | 순우곤, <지상매괴>로 제왕을 깨우치다 | 상앙, <지상매괴>로 태자를 벌하다 | 계량, <지상매괴>로 초나라 공격을 중지시키다 | 이유있는 IT 생태계, 실리콘 벨리 | 전국시대 대스승 귀곡자鬼谷子
제27계 가치부전假痴不癲 | 어리석은 척 하되 미치지는 않는다
초나라 장왕, <가치부전>하여 아첨배들을 추방하다 | 사마의, <가치부전>하여 조상을 내치고 실권을 잡다 | 기자, <가치부전>으로 죽음을 면하다 | 적청狄靑, <가치부전>으로 사기를 올리다 | 동방삭, <가치부전>을 역이용해 왕의 측근이 되다 | 유비, <가치부전>하여 조조의 경계를 물리치다 | 기업들의 <가치부전> | 일본의 <가치부전>
제28계 상옥추제上屋抽梯 | 지붕에 오르게 한 뒤 사다리를 치운다
녹봉으로 못 부릴 사람이 없다 | 한신, <상옥추제>로 조군을 격파하다 | 제갈량, <상옥추제>로 조조군을 따돌리다
제29계 수상개화樹上開花 | 나무 위에 꽃이 피게 한다
후진, <수상개화>로 유유군에 멸망하다 | 중국군, <수상개화>로 일본군을 속여 무사히 후퇴하다 | 이세민, <수중개화>로 돌궐로부터 수양제를 구하다 | 단도제, <수상개화>로 북위군으로부터 안전하게 회군하다 | 장비, <수상개화>로 조조군을 속이고 시간을 벌다 | 가짜 노베루 장군
제30계 반객위주反客爲主 | 손님이 되려 주인 노릇 한다
현고, 사신 행세를 하여 맹명시의 출격을 막다 | 과부의 남편이 된 젊은이가 노인의 기지로 위기를 벗어나다 | 전화, <반객위주>로 제나라의 왕이 되다 | 재상 자지,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연의 주인이 되다 | 일본 제국이 조선의 주인노릇하다 | 대기업, 자본력을 이용하여 하청업체를 마음대로 주무르다

<제6부 패전계敗戰計>

제31계 미인계美人計 | 아름다운 여인을 계책으로 쓴다
말희, <미인계>로 하나라를 멸망하게 하다 | 달기, <미인계>로 은왕조의 막을 내리다 | 한나라 무제, 정략결혼으로 안전을 꾀하다 | 오자서, 비무기의 모략으로 도망자가 되다 | 서시, <미인계>로 오왕 부차를 유혹하여 나라를 멸망하게 하다 | 측천무후, <미인계>로 스스로 황제가 되다 | 양귀비, <미인계>로 현종을 홀리다 | 초선, <미인계>로 동탁과 여포를 이간하다
제32계 공성계空城計 | 성을 비워 계책에 빠뜨린다
제갈량, <공성계>로 사마의를 물리치다 | 유탄, <공성계>로 반란을 진압하다 | 장수규, <공성계>로 토번인(티베트인)을 물리다 | 조정, <공성계>로 남진의 침공을 막다 | 장량, 적군의 허를 찔러 목숨을 구하다 | 유방, <공성계>로 묵특의 함정에 빠지다 | 손무, 궁녀를 병사로 조련시키다 | 고도의 심리전술이 요구되는 <공성계>
제33계 반간계反間計 | 적의 첩자를 역이용한다
주유, <반간계>로 조조의 수군장을 제거하다 | 조적, <향간계>로 음모자를 일망타진하다 | 사마의, 적을 이용하여 적을 소탕하다 | 악비, 적의 첩자를 역이용하여 제나라를 폐하다 | 자반, 첩자를 이용하여 목적을 달성하다 | 역생, 목숨으로 임무를 완수하다 | 정나라, <사간계>로 사돈 나라를 정벌하다 | 전단, <반간계>로 제나라 영지를 수복하다 | 기계가 인간을 지배하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경계해야
제34계 고육계苦肉計 | 자기 몸을 희생해서 적을 속인다
자기 팔을 자르고 <고육계>를 실천한 요리 | 자기 자식을 죽여 요리해 바친 역아 | 이익을 위해서라면 자해도 마다치 않는 <고육계> | 왕좌, <고육계>로 올술을 속이다 | 백화점 바겐 세일도 <고육계>의 하나 | 긴박한 상태에서 작은 것을 버리는 것도 <고육계>다
제35계 연환계連環計 | 여러 계책을 연계시킨다
방통과 황개, <연환계>로 조조의 함선을 묶다 | 매미 뒤에 사마귀가 사마귀 뒤에 까치가 | 내준신, <연환계>로 주흥의 자백을 끌어내다 | 싸움닭을 통해 전쟁에 임하는 자세를 배운다 | 유기 장군, 기지로 금군을 내치다 | 필재우, <연환계>를 이용하여 금군에 대승하다
제36계 주위상走爲上 | 달아나는 것이 최상의 계책이다
도망에도 오십 보 백 보의 차이가 있다 | 오자서, 도망하여 후에 원수를 갚다 | 장량과 진평, 피 흘리지 않고 도망하다 | 조조 평생 도망의 삶을 살다 | 도망쳐야 할 때 도망치지 않아 화를 입다 | 왕경칙, <주위상>을 내세워 제나라 왕을 비웃다 | 진나라 문공, 계획적으로 후퇴하여 초군을 섬멸하다 | 도주공 범려의 통찰 | 36계를 마무리 하며

참고문헌 | 
부록 | 
부록1 중국 역사의 여명 | 부록2 중국 왕조 순서도 | 부록3 중국 역대 왕조 계보 | 부록4 수록 시대별 형세도
맺음말 | 
이 책을 엮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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