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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삶이 아프고 외롭게 할때 두번째 이야기 상세페이지

가끔은 삶이 아프고 외롭게 할때 두번째 이야기작품 소개

<가끔은 삶이 아프고 외롭게 할때 두번째 이야기> 소소한 일상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

어떤 날은 오랜 기억을 끄집어내고, 어떤 날은 스쳐가는 소소한 일상이 ‘그냥 좋아서’ 바라봤다. 덩그러니 몇 글자만 남겨놓고 말을 아낀 날도 있었다. 창문을 타고 넘어 들어온 햇살, 그 곁에 가지런히 놓인 화분, 오래된 낡은 음반... 눈길이 닿는 곳마다 이야기가 있다. 이 책에는 일상생활에서 보고, 느끼고, 경험했던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작고 소박한 소재들을 글감으로 하였다. 저자는 작고 보잘것없는 것을 통해 참 행복을 느끼고, 그것들을 모아 꾸밈없이 담백한 글을 담아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온기는 사람의 체온이다



저자 프로필

김옥림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국민인협회 회원
    한국아동문예작가회 회원
    현대수필문학회 회원
  • 수상 2009년 새벗문화상
    2001년 아동문예문학상
    1995년 제7회 치악 예술상

2014.11.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김옥림

시, 소설, 동화, 동시, 교양, 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집필활동을 하는 시인이자 아동 문학가이다. 현재 대학과 언론 매체, 기업에서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청소년과 젊은이들의 멘토로 자아실현을 돕는가 하면, 전문 글쓰기 강사로 20년 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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