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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여자들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내가 만든 여자들

소장종이책 정가12,000
전자책 정가40%7,200
판매가7,200

내가 만든 여자들작품 소개

<내가 만든 여자들> 서울대 수학교육과 졸업 후 수학교사로 일하다 돌연 퇴직하고 무급의 복싱 선수가 된 설재인의 소설집이 출간되었다. 작가는 현재 낮에는 복싱, 저녁에는 암벽을 등반하며 매일 한 편씩 글을 쓰고 있다. 이렇게 완성된 글은 ‘혹평 독자단’의 피드백을 받아 보완한 다음 마무리된다. 여기서 혹평 독자단이란 작가가 온라인상에서 모집한 혹평만 하는 독자들이다. 그녀가 들려주는 이야기에는 이주 노동자, 왕따, 성폭력, 내부고발, 여성 서사, 페미니즘 등 지금 우리 사회를 가장 뜨겁게 달구는 이슈를 담고 있다. 《내가 만든 여자들》 속 13편의 작품들은 이 젊은 작가의 독특한 이력만큼이나 특별한 상상력이 돋보인다.


저자 프로필

설재인

  • 출생 1989년
  • 학력 수학 교육
  • 경력 소설가

2021.09.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89년생. 머리가 매우 커서 걸음마를 늦게 떼었다. 특목고에서 몇 년간 수학을 가르쳤으나, 수많은 아이들을 불행하게 만들어야 하는 역할에 지쳐 대책 없이 사표를 냈다. 20대 중반까지 운동의 ㅇ도 모른 채로 살았는데, 어쩌다 보니 복싱을 수학 교육보다 오래 하고야 말았다.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고 있는데 언제 그만둘지 모르겠다. 매일 출근 전에 소설을 쓰면서 자기가 만들어낸 인물들과 싸우고 화해하고 사랑한다. 소설은 안 그만둔다. 소설집 『내가 만든 여자들』, 에세이 『어퍼컷 좀 날려도 되겠습니까』를 썼다.


저자 소개

1989년생. 서울대 수학교육과를 간신히 졸업했다. 특목고에서 몇 년간 수학을 가르쳤으나 매일 불행한 눈동자들을 수없이 마주해야 했다. 이대로 가다간 한강에 스스로 몸을 던질 것 같아 대책 없이 사표를 내고 나와 버렸으며, 누가 직업을 물어보면 무급의 복싱 선수라고 대답한다.
한국 소설을 사랑해서 오래도록 읽다가, 자신에게도 하고 싶은 말이 많단 걸 뒤늦게 깨닫곤 직접 쓰기 시작했다.

목차

엔드 오브 더 로드웨이
리나, 찡쪽
회송
지구를 기울이면
내가 만든 여자들
삼백칠십오 년의 라벤더, 그리고 남아프리카 원산지의 크크크
바지락 봉지
앨리
처음 본 언니의 손을 잡고 집에 올 때
엉키면 앉아서 레프트 보디
유하에게
불가능했던 것에 대하여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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