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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의 목소리가 들려! 상세페이지

대본의 목소리가 들려!

  • 관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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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1.01.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5493744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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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대본의 목소리가 들려! 6권 (완결)
    대본의 목소리가 들려! 6권 (완결)
    • 등록일 2021.01.15.
    • 글자수 약 8.6만 자
    • 3,200

  • 대본의 목소리가 들려! 5권
    대본의 목소리가 들려! 5권
    • 등록일 2021.01.15.
    • 글자수 약 10.2만 자
    • 3,200

  • 대본의 목소리가 들려! 4권
    대본의 목소리가 들려! 4권
    • 등록일 2021.01.15.
    • 글자수 약 10.4만 자
    • 3,200

  • 대본의 목소리가 들려! 3권
    대본의 목소리가 들려! 3권
    • 등록일 2021.01.15.
    • 글자수 약 10.6만 자
    • 3,200

  • 대본의 목소리가 들려! 2권
    대본의 목소리가 들려! 2권
    • 등록일 2021.01.15.
    • 글자수 약 10.3만 자
    • 3,200

  • 대본의 목소리가 들려! 1권
    대본의 목소리가 들려! 1권
    • 등록일 2021.01.15.
    • 글자수 약 10.1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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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0화
2권: 31화 ~ 55화
3권: 56화 ~ 80화
4권: 81화 ~ 105화
5권: 106화 ~ 130화
6권: 131화 ~ 151화
대본의 목소리가 들려!

작품 정보

오로지, 나만이 대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작가

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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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9

구매자 별점
1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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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이 매우 피곤하다. 주인공부터 의욕이 별로 없어보이고, 등장인물들이 대체적으로 거슬리거나 고구마거나 안하무인이거나 생각이 없다. 연기가 싫다면서 배우를 하고있고, 옷이 너무 좋은데 그냥 배우를 하고 있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없는 사람들로 소설이 꽉 채워져있으니 읽는 내내 피곤하기만 하다. 작품 들어갈 때 마다 단막극 처럼 조각조각 나눠져 있고, 리액션도 별로 없다. 주인공이 활약한 부분들에 대해 시청자들이 환호하는 리액션이 조금 더 있고, 어떤 부분에서 느끼는지 나와줘야 같이 공감하고 볼텐데 리액션들이 짧거나 없다. 그러다보니 전체적으로 지루하기도하고, 손이 안간다. 대본의 목소리가 들린 주인공은 너무 쉽게 인정하고 정적으로 피드백을 주고 받는다. '밥먹었니?' '응' '뭐 먹었어?' '그냥 대충. 근데 소화가 안되네?' '소화제 먹어' 이런식이다. 배우들이 주인공과 같이 성장하는데 너무 늦다. 6권 중 3권 말미에서야 서서히 성장이 포텐터지며 주변인물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는데 , 대부분은 독자들은 1,2권만 보고 손절할거다. 3권은 늦어도 너무 늦다.

    las***
    2021.01.22
  • 아래댓글에 공감. 판타지로 도입했을뿐, 실제는 일반소설의 느낌. 대본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판타지 설정외에는 그냥 일반소설을 읽는 느낌. 쥔공 캐릭터는 무채색. 그래도 완독할 정도는 됨.

    shh***
    2021.01.20
  • 주인공이 너무 평면적임 초반에 굉장히 심각해요 무슨 기억나는 말이 응 이거일정도 ㅋㅋㅋㅋ 가면갈수록 조금씩 나아지긴하지만 그냥 단편소설 줄거리 읽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낭 막편대여할까말까 고민중.. 나쁜건아닌데 보면서 음..음.. 이러게되는?

    dlg***
    2021.01.17
  • ㅜ ㅠ 전권대여 절대 노노노노

    key***
    2021.01.16
  • 흠........능력이 넘사벽이 아니고 능력과노력 조화로 인해 승승장구인데 단편소설을 본듯한 느낌은 음...호불호 심할즛

    jhy***
    20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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