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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눈물 상세페이지

하나님의 눈물작품 소개

<하나님의 눈물> 재미 시인 심갑섭이 고픈 마음으로 쓴 영혼의 팡세, 詩와 예화로 조탁되는 우리 삶의 진지한 명제들!

이 책은 재미 시인 심갑섭이 우리 삶의 진지한 명제들을 詩와 예화를 통해 형상화 시킨 기독교 명상집이다. 그는 ‘마음은 인생의 마차를 끌고 가는 말’이라고 전제하면서,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져야 할 지혜로운 마음 자세가 어떤 것인지를 섬세하게 다루고 있다. 그러면서 굳어버린 우리의 일상에 자각이 일어나도록 詩와 예화의 돌을 던져 마음의 파문을 촉발한다.
책은 총 136편의 글로 구성되어 있으며, 詩를 통해 하나의 주제나 소재를 형상화 시킨 다음, 그것과 연관된 짧은 예화를 연결시킴으로써 보다 설득력 있게 우리의 마음에 자각이나 반성이 일어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독자들에게 더 많은 자각을 일깨우고자 책의 중간 중간에 메시지가 강한 사진을 수록했는데, 사진 한 컷 한 컷이 글만큼이나 어떤 함축된 의미를 담고 있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저자 프로필

심갑섭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7년
  • 경력 미국 서북미 문인협회 회장
  • 데뷔 2011년 시집 `어느 시인의 팡세`
  • 수상 2006년 미국 뿌리문학상 시 부문

2014.11.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심갑섭
현재 미 연방 우체국에 근무하는 재미 시인이다. 1957년 전북 전주에서 출생하여 1983년 미국 시애틀로 이민 갔으며, 2006년 서북미 뿌리문학상(시 부문)을 수상했다. 그는 ‘고픔’을 사랑하는 시인이다. ‘별’의 시인 윤동주가 그랬듯 그도 시인으로서 강한 심장과 여린 가슴, 그리고 아픈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살고자 오늘도 ‘고픔의 방법(詩)’으로 흐름 위에 존재의 의미를 심는다.

목차

산 꽃
고난
구름
청포도
인생은 한 장 도화지
삶의 역설
홍시
벚꽃
매 순간
하나님의 눈물
밤송이
살해당한 날들
오늘
법정 스님을 기리며
비전(Vision)
호수
사추기(思秋期)
결혼기념일
동반자
하늘
죽음아, 너는 이제 죽었다
쓰레기 버리는 날
아름다운 저녁에
이 아침에
애모(愛慕)

통곡하는 파도
나는 오늘도 내일을 심는다
내 마음에 아직도 진실이 남아 있다면
투혼
바람과 구름
자유
바다처럼 마음이 넓은 사나이
가로등
해바라기
바위
만남
탐심
가을 나무
멍에
시인의 하루
차 한 잔의 추억
하루의 초상
찻잔에 드리운‘고독'

추억
슬픈 연가
갈대
낙엽처럼

자선냄비
어둠이 내리면
민들레 꽃씨
사모곡
아침

캄캄한 밤
독도는 우리 땅
케이로 양로원
때 벗기는 날
등불 같은 사람아!
누군가 나를 위해
겨울나무
거울 속의 남자
눈 내린 겨울 숲길을 거닐며
외로움
살다 보니까
<마치는 말> -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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