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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 | 팡리즈자서전 상세페이지


책 소개

<합본 | 팡리즈자서전> 세계적인 천체물리학자, 중국 민주주의의 선구자
너무나 많은 책임을 짊어진 지식인!
20년 동안 먼지 속에 쌓여있던 친필의 자서전
그의 유고가 한국 최초로 얼굴을 드러내다.

나는 이 책에서 과학과 민주가 도대체 나를 어떻게 하여 지명 수배되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도록 인도했는지를 분명하게 말하려고 한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가 역사 속에서 자신의 좌표를 찾고 자신의 책임을 다할 수 있기를 바란다.
-팡리즈


중국은 대국이며, 중국인은 매우 많고, 세계 도처에 널리 퍼져 있다. 중국의 근대사 연구는 이러한 조건을 피해갈 수 없으며, 중국 지식인들의 심리 변화의 과정은 더욱 더 비켜갈 수 없다. 팡리즈는 방금 모습을 감추었지만, 자신의 글뿐만 아니라 생명의 발자취가 도처에 남아 있다. 이 신선하고 생동적인 역사 속에 그의 웃는 얼굴과 목소리가 담겨 있으며, 또 그의 사회를 향한 메아리가 담겨져 있다. 팡리즈는 한평생 과 학을 생명을 세우는 근본으로 삼았으며, 그가 쓴 역사적 사실은 이미 비밀을 밝혀졌거나 또는 장차 밝혀 질 권위 있는 역사 자료와 대비될 수 있다.
- 리수셴(팡리즈의 아내)

나의 아버지는 과학이 숭상하는 자유와 독립 사상에 입각하여, 중국의 민주주의를 계몽하기 위하여 희생 적인 공헌을 하였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과학의‘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는 ‘아마추어’의 삽화에 지나지 않았다. 비록 그 삽화가 결국 그로 하여금 가장 사랑하는 가정으로 돌아올 수 없게 하였지만 말이다.
- 팡커(팡리즈의 아들)

언젠가 팡리즈 교수에게 민주화운동에 참여하는 시간과 학문연구에 종사하는 시간을 어떻게 안배하는지 물은 적이 있었다. 그는 대답하기를, “나는 무엇보다도 먼저 물리학자이다. 당연히 모든 지식인들과 같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을 마땅히 다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가오시쥔(《원견》·《천하문화》 발기인)

중국의 개혁과 개방이 시작된 시기에 자유 지식인의 선구자로서 팡리즈의 영향은 깊고 원대하였다. 그의 세찬 목소리는 여전히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또한 깊고 깊은 그의 발자국은 여전히 수천만의 후계자들이 뒤쫓고 있다.
-쉬량잉(중국의 저명한 과학사학자)

그는 최고의 과학자일 뿐만 아니라 역사의 발전과정을 촉진시킨 민주주의 지도자이기 때문에 5·4운동이 추구하던 이상의 완전무결한 결정체이다. 이 《팡리즈 자서전》의 제1권은 그가 베이징 주재 미국대사관에 피신해 있는 동안 쓴 유고이다. 오늘 비로 소 처음으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으며, 그 역사적 가치의 지고함은 견줄 상대가 없다. 중국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알고자 한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자!
-위잉스(중앙연구원 원사)

탄스퉁(譚嗣同)이 희생되었을 때 중국은 전제왕조였지만, 그는 후세를 위해 공화국가를 얻어냈다. 중국 공산당에 의해 국외로 추방되어 끝내 이국땅에 묻힌 팡리즈는 또 다른 형태의 희생이었다. 그 덕분에 언 젠가는 민주중국이 될 것으로 믿는다.
-장줘진(전 《연합보》 사장, 《원견》 발기인)

중국 현대사에서 ‘덕(德, 데모크라시) 선생과 새(賽, 사이언스) 선생’의 문제는 중국의 현대화 과정을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문제의 하나이다. 그런데, 그 계승자가 바로 팡리즈였으니, 그를 빼놓고 중국 현대사를 이해할 수 없는 것임은 자명하다. 그 외에도 우리가 이러한 중국 현대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중국과 이웃하고 있는 나라라는데 더욱 절실한 것이다.
-옮긴이의 서문


출판사 서평

순수함에서 나온 최고 권력자와 대결했던 용기

2013년 5월 13일 자 우리나라 신문에 ‘중국 반체제 물리학자인 팡리즈(方勵之)의 사후 자서전이 지난 3일 홍콩에서 출간됐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5일 보도했다.’는 아주 짤막한 기사가 실렸다. 그것도 책이 출간된 지 10일이 지난 다음에 말이다. 그만큼 우리나라에서는 언론의 주목을 받지 못한 것이고, 그 밑바탕에는 팡리즈가 우리와 별 관계가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 때문일 터이다. 그런데 역자는 이 기사를 보자 바로 이 책을 보아야겠고, 뿐만 아니라 이 책은 우리나라에 꼭 소개해야 될 것으로 생각하였다.
역자는 이미 1987년에 팡리즈의 연설문집 《우리는 지금 역사를 쓰고 있다》가 타이완에서 출간되었을 때에 읽을 기회를 가졌는데, 이 연설집이 우리나라에서도 출간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때는 우리나라에도 한참 민주화의 열풍이 불고 있었고, 드디어 우리는 시민의 힘으로 6·29를 끌어내는 우리 역사에 최초로 대중의 힘으로 권력자를 굴복시킨 그 시기였다. 그렇기에 팡리즈의 연설문은 바로 우리 사회에 적용하여도 틀림없을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당시에 여건이 맞지 않아서 《우리는 지금 역사를 쓰고 있다》를 소개할 기회가 없었는데, 그의 자서전이 나왔으니까 이번에는 기회를 놓치면 안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판권을 확보하고 번역하여 소개하려는 결심을 굳혔다.
왜 팡리즈에게 그리 열망하는가? 그는 순수한 학자다. 그러기 때문에 학문적 연구의 욕구가 누구보다 강했다. 그런데, 정치적 사회적 이유로 제약을 받게 되자 중학교 때 이미 공산당 조직에 가담하였던 그가 오히려 공산당의 정책에 반대하게 된다. 공산당 조직에 가담한 것도 대중이 잘 살 수 있는 길을 찾으려는 생각에서 출발한 것이고, 공산당의 정책에 반대한 것도 대중의 잘 살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를 고민한 결과이다. 결과적으로 그는 중국 현대사에서 지식인들이 끊임없이 제기하였던 ‘과학과 민주주의’라는 두 개의 가치를 이은 사람이 된 것이다.
중국 현대사에서 ‘덕(德, 데모크라시) 선생과 새(賽, 사이언스) 선생’의 문제는 중국의 현대화 과정을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문제의 하나이다. 그런데, 그 계승자가 바로 팡리즈였으니, 그를 빼놓고 중국 현대사를 이해할 수 없는 것임은 자명하다. 그 외에도 우리가 이러한 중국 현대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중국과 이웃하고 있는 나라라는데 더욱 절실한 것이다.
우리는 이웃하고 있는 나라에 독재자가 나타났을 때에 엄청난 고통을 겪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가까운 일본에 도요토미가 일본열도를 통일하고 권력을 장악하였을 때나, 도조 정부가 독재 권력을 장악했을 때에 이웃인 우리를 침략했다. 중국에서는 한 무제가 독재권을 장악하자 흉노 정벌과 고조선 침략이 있었고, 수나라가 중국을 400년 만에 통일하고 그 여력은 고구려 침략으로 나타났으며, 당 태종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이들 이웃나라 독재자의 행동은 결과적으로 실패하였지만, 그들이 실패했다고 하여 우리가 입은 손해가 보상되지는 않았다. 오히려 그들 스스로는 실패한 원인을 검토하면서 독재 시스템에서 찾고 있었다. 오늘 21세기에도 여전히 과거 그 시절처럼 우리는 우리가 주도적으로 이웃을 통제하는데 기여하기보다는 이웃의 상황에 깊은 영향을 받고 있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연구는 우리의 생명과 관계된 일이다. 그래서 역자는 이웃에서 정책 결정의 시스템이 독재적으로 결정되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을 가질 수밖에 없다. 보통 팡리즈는 소련의 반체제 작가 사하로프에 비견되기는 하지만, 팡리즈에 대하여 더 깊이 관심을 가져야 되는 이유는 그가 우리의 가까운 이웃인 중국 사람이라는 것이다. 사실 너무도 가까이 있는 나라 중국의 민주화 여부는 우리의 사활과 관계가 있는데, 그렇다면 민주와 자유 운동의 계승자라면 그것이 바로 우리의 문제가 주목해야 할 인물인 것이다. 이것이 내가 이 책을 내야 한다고 생각한 이유이다.
그러나 팡리즈에게 붙여진 이름을 보면 그의 전기는 당연히 심각하고, 비장할 것이라고 짐작되지만, 이 책을 읽다 보니, 그의 일생 자체가 너무 극적인 요소를 많이 갖기 때문인지 전체적으로는 한편의 파란만장한 대하소설을 보는 느낌이었다. 중국이라는 관료체계 속에 있는 사회에서 일개 교수가 완리 부총리라는 최고 권력자와 대중 앞에서 토론을 벌이는 장면이 그렇고, 시청 앞에서 밤늦게까지 연좌데모를 하는 학생들을 교정으로 돌려보내야 하는 상황의 전개와 반전도 그러하다. 최고의 권력자 덩샤오핑과 맞서며 민주와 자유를 쟁취하려는 장면이 또 그렇다.
뿐만 아니다. 그는 늘 너무도 심각한 상황을 만나야 했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을 서술하면서 심각한 문장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마치 아무 일도 아니란 듯이 미소 짓게 하는 위트로 넘어가고 있다. 우선 13개월여를 미국대사관으로 피난생활을 끝내고 중국을 떠나는 긴장된 순간을 “12시 40분 우리는 순조롭게 비행기에 올랐다. …… 중국정부는 미국 전용기에 중국 최대의 범죄자를 태워 보냈다. 황당한 일이라고? 세상은 본래 황당한 것이다.”라고 담담하게 써나갔다. 너무 시니컬하다.
또 그가 미국대사관에 있었던 기록을 하면서 “384일 10시간 30분”이라고 분까지 기록했다. 그가 과학자여서 정확한 것을 생명으로 했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그 말이 역자에게는 유머러스한 표현으로 다가왔다.
또 정치가가 우중(愚衆)을 이용하는 모습을 염두에 두었는지 프랑스 대성당을 보면서 ‘데마고기’를 떠올린다. 그렇지만 그에게는 아무리 우중이라도 지도자를 뽑을 수 있는 권리를 주어야 한다고 믿고 있다. 비록 우중이 잘못 선택한다손 치더라고 그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우중은 점점 더 깨달아 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민주주의의 실현을 부르짖은 사람 가운데 상당한 많은 사람이 정치 일선에 뛰어들어 서 있는 것을 많이 보아왔다. 그 후 그들의 정치행태를 통하여 전에 부르짖은 함성은 그냥 자기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정치적 행위는 아니었던가 하는 의심을 갖게 했다. 그러기에 설혹 정의나 민주를 순수하게 부르짖는 사람이 있다고 하여도 그것은 자기 입지와 이익을 위한 정치적 행위로 보게 만들었다. 순수하지 못한 사람들 때문에 사회가 순수하지 못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비(非) 순수 사회 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팡리즈같이 순수한 학자이고, 순수한 민주·자유 운동가를 접하면 저절로 존경하는 마음이 난다. 미국 대통령의 손님으로 미국대사관에 가서 13개월을 산 사람이었지만 미국 대통령을 이용하여 특권을 누리려고 한 적이 없었다. 미국에서 교수가 되어서도 손수 이삿짐을 날라야 했던 사람이었다. 팡리즈는 자신의 책 한 권을 무단으로 가져가서 돌려주지 않았으며, 말도 안 되는 소리로 자기를 비난하였던, 류샤오보의 중국 노벨평화상 시상식에 참석한 순수한 사람이었다.
또 팡리즈는 끝까지 최고 권력자 덩샤오핑과 대결한다. 덩샤오핑이 죽고 나서 에즈라 보겔이 쓴 《덩샤오핑의 고친 중국》이라는 덩샤오핑의 평전을 보고 그는 덩샤오핑의 성과라는 것 뒤에 숨겨진 비밀을 서평으로 발표함으로써 죽은 자와 대결하기도 한다. 그는 여기에서 보겔이 남(인민)의 공로를 가로채다가 권력자(덩샤오핑)에게 주는 전기 기록에 동의하지 않는다. 지금은 팡리즈를 자기 통치의 방향에 방해가 된다고 파문했던 덩샤오핑도, 파문을 당하면서도 한 발도 물러서지 않고 잘못 된 것이라고 지적한 팡리즈, 두 사람은 이미 역사적 인물이 되었다. 이만한 지식인과 이만한 대결구도는 두고두고 흥밋거리이며 연구의 가치가 있지 않을까?
우리 출판계의 상황에서 본다면 이 책을 출판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그래도 우리 사회나 학계에 필요하다면 내야한다는 생각이고, 아무리 어려워도 꼭 필요하다면 출판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러한 사정을 알고 격려해 주는 독자들이 있다는 것에 힘을 얻는다. 따라서 이 책 《팡리즈 자서전》의 출판은 바로 그분들의 공로이다.



저자 소개

지은이
팡리즈(方勵之)
1956년 베이징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1957년 반우(反右)운동 과정에서 중국공산당 당적을 박탈당했고, 문화혁명 10년 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하방되어 노동에 참가하였다.
1978년 과기대학교 교수로 임명되었으며, 1984년에는 과기대학교의 부총장으로 임명되었다. 1986년 말에 있었던 학생운동으로 말미암아 부총장직에서 해임되고 다시 중국공산당에서 제명되었다. 1989년 톈안먼(天安門) 사태 때 베이징 주재 미국대사관에 피신해 있다가, 1990년 6월 영국을 거쳐 미국으로 망명하였다.
이후 1990년 영국황실학회의 객좌 연구원으로서 케임브리지대학 천문연구소에서, 1991년에는 프린스턴 고급연구소 및 프린스턴대학 물리학과 객좌교수로 있었다. 1992년 비로소 애리조나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초빙되어 2012년까지 강의 및 연구활동을 하다 서거하였다.
그의 연구영역은 핵물리, 레이저물리, 이론천체물리 및 우주학 등 광범위하였다. 360여 편에 달하는 연구논문을 발표하였으며, 저자와 편자 및 공동저자로서 24권의 책을 냈다. 그가 리수셴(李淑嫻)과 공동으로 저술한 《우주의 탄생》이라는 책은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일
본어, 한국어 등으로 번역되었다.

옮긴이
권중달(權重達)
중앙대학교 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대만 정치대학에 유학하여 「《자치통감》이 한국과 중국의 학술에 끼친 영향」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6년부터 중앙대학교 사학과 교수를 지내다 2006년에 정년퇴임하였다. 현재는 중앙대학교 명예교수 겸 삼화고전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이건일(李健一)
공군사관학교(제14기)를 졸업하고, 중화민국 문화대학교에서 법학박사학위를 취득, 졸업하였다. 그 후 미국 USC 방문교수, 중국 북경대학 방문교수, 국방대학교 안보대학원 교수를 지냈다. 현재는 국방대학교 명예교수 겸 대륙전략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목차

 목차

옮긴이 서문
출판자의 글 | 위대한 지식인 팡리즈를 추모하다 | 가오시쥔
서문 | 자유 지식인의 선구자 | 쉬량잉
나의아버지 | 중국·미국의 기억 | 팡커
출판에 붙여쓰다 | 20여 년간 먼지 속에 있던 유고 | 리수셴
엮은이 설명

제1권 자서전(1936~1990)
머리말 지명수배령에 대한 주해

제1부 시대의 거대한 수레바퀴
이끄는 말
1. 나의 조상
2. 베이징의 집
3. 점령 지역에 있던 초등학교
4. 제1차적 추진 시기
5. 베이징대학교 교정에서

제2부 베이징대학교에서 벌어진 일들
6. 밑바닥으로 떨어진 첫 사건
7. 들판에서 생활하다
8. 중국과학기술대학교로 가다
9. 군주제 하의 세월
10. 빠꿍산 밑에서의 재교육
11. 허페이에 오다
12. 천체물리학으로 바꾸다
13. 70년대 말의 현대화

제3부 중국을 벗어나다
14. 중국을 벗어나다
15. 개혁의 물결 속에서
16. 과기대학의 운영
17. 자본계급의 자유화
18. 다른 정치적 견해를 가진 사람
19. 1989년의 봄과 여름
20. 13개월
21. 내가 겪은 그 1년간의 중·미 교섭

제2권 자서전 이후(1991~2012)
제4부 과학적 인생
22. 나의 첫 번째 ‘전면적인 서구화’
23. 안테나 이야기
24. 뉴턴의 ‘물통 실험’
25. 나라의 문호를 여는 시대
26. 하늘은 왜 파란색일까?
27. ‘공자가 본 아이들의 말싸움’과 그 속편
28. 후쿠시마 사건에서부터 핵(核) 반응을 논함
29. 지구 온난화의 물리와 비물리

제5부 몸은 비록 미국에 있지만
30. 타이완 을미년의 ‘제1공화국’과 외조부의 일화
31. 민주주의는 어느 때 실현될 수 있을까?
32. 대성당과 ‘폭도에 대한 공포’
33. 이화원 치경각에서 더위를 식히던 날들
34. 중국의 더(德) 선생과 싸이(賽) 선생이신 쉬량잉
35. 쉬량잉, 류빈옌, 그리고 내가 공동으로 서명한 편지
36. 옌지츠 선생을 그리워하다
37. 진실의 덩샤오핑
38. 노벨물리학상으로 본 천체물리학
39. 오슬로에서의 4일간의 기록
40. 류샤오보, 노벨평화상에 도전하다
41. 몸소 겪은 애리조나의 계곡열
42. 애리조나의 100년

후기 1 | 중국 우주과학의 선구자 팡리즈 | 천피센
후기 2 | 선인장이 자라는 곳 | 천지엔
부록 | 팡리즈의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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