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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디 프로젝트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민디 프로젝트

깨발랄 인도계 미국인 코미디언 민디의 할리우드 물들이기 대작전
대여권당 30일 3,000
소장종이책 정가14,000
전자책 정가57%6,000
판매가6,000

이 책의 키워드



민디 프로젝트작품 소개

<민디 프로젝트> 자전거 타기와 원 나이트 스탠드를 싫어하지만
다이어트와 로맨틱 코미디는 좋아하는
유일무이한 매력의 , 민디 캘링의 톡톡 튀는 수다 속으로!

미드 <오피스>의 작가이자 드라마 속 인도계 여성 캐릭터 ‘켈리 카푸어’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직접 제작한 시트콤 <민디 프로젝트>로 성공적인 만능 엔터테이너로 거듭난 할리우드의 대표적 ‘평범한 소수(majority of minority) 민디 캘링의 이야기 속으로.
어릴 때 뚱뚱하다고 놀림을 받았던 에피소드는 외모 때문에 놀림을 받아본 적이 있는 모두의 공감을 얻는다. 하지만 민디는 통통한 자신의 몸을 좋아한다. 이런 저런 다이어트 방법을 시도해 보는 게 취미지만 굳이 살을 빼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뚱뚱하다는 소리는 안 웃기다거나 멍청하다는 말보다는 민디에게 별 타격이 없기 때문이다. 살을 쫙 빼고 예뻐지는 것? 삶의 우선순위에서 ‘베스파 타는 법 배우기’ 바로 위에 있지만 ‘영화에서 추격 장면 찍기’보다는 한참 아래에 있다.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동경하는 소녀들에게 주는 민디의 조언은 다음과 같다. 고등학교에서 정점을 찍지 말 것. 학교에서 인기 짱이 되기보다는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말이 통하는 진정한 친구를 찾는 데 보낼 것. 민디는 자신을 비롯한 많은 코미디언들이 학교를 다닐 때 얼마나 존재감 없는 너드였는지, 그리고 그때 겪었던 조용히 사람들을 관찰했던 경험이 작가가 된 지금의 자신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를 이야기한다.
책을 읽다보면 알아채겠지만 민디 캘링은 생각보다 보수적인 가치들을 소중히 여긴다. 멍청해 보인다는 오명에도 불구하고 로맨틱 코미디를 좋아한다고 밝히거나 자신이 결혼이라는 가치를 얼마나 추구하는지도 공공연하게 밝히고 있다. 여러 경험을 쌓으며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낸 목소리이기에 수다스러운 민디의 목소리에 절로 귀를 기울이게 된다.
자신이 성공할 수 있을지 미지수였던 뉴욕 생활 에피소드는 아무것도 없이 오직 꿈을 향해 돌진하던 어린 민디 캘링의 모습을 생생하게 떠오르게 한다. 그리고 그후 친구와 함께 직접 자신의 배역을 만들어 연극 공연을 성공시키고 <오피스>에 합류하게 되는 과정은 영화를 보는 듯하다. 물론 이 과정을 민디는 대단치 않다는 듯 표현하지만 할리우드가 얼마나 많은 연예계 지망생들이 모이는 곳인지를 생각하면 그 에너지와 추진력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민디의 성공에는 많은 요인들이 있겠지만 한 가지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이 있다. 자신의 정체성에 들어맞는 배역이 없는 세계에서 직접 자신의 배역을 만들었다는 것.

“드라마 전공자, 고등학교 연극부 학생, 감옥 도서관의 수감자 연극에서 배역을 맡을 것을 꿈꾸며 이 책을 읽고 있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한 조각 조언이 있다면 바로 이것이다. 직접 자신의 역할을 써라. 이게 내가 배역을 얻은 유일한 방법이다. 생각보다 어렵지만 자신의 손으로 운명을 만들어야 할 때도 있는 법이다. 그렇게 하려면 어쩔 수 없이 자신의 강점이 정말로 무엇인지 생각해보아야 하고 그것을 찾아내면 공개적으로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으며 그렇게 하는 순간부터는 아무도 여러분을 말릴 수 없다. 오프오프브로드웨이 연극인 <우리 동네>에서는 내가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역할이 없었다. 벤 애플렉을 연기함으로써 내가 하고 싶은 배역을 보여줄 수 있었다.” (본문 106쪽)


출판사 서평

힘든 겨울이었다. 나는 경쟁심 많고 책을 좋아하는 너드에서 놀리기 좋은 타겟이 되어갔다. 만약 영화 <헤더(Heathers)>였다면 나는 마샤 덤프트럭이었고 못된 아프리카 남자아이는 세 명의 헤더를 합친 것과 같았다. 나는 십대 시절의 강박적인 에너지를 <매드> 매거진을 읽는 것에서 벗어나서 다이어트에 집중했다. 인터넷이 등장하기 전이라 체중 감량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어려웠다. 우리집 근처에 ‘웨이트 워처스’가 있었는데 구세군과 쇼핑몰 주차장을 나눠 쓰고 있어서 부모님은 그곳에 나를 데리고 가는 것을 탐탁치 않아했다. 결국 나는 내 마음대로 다이어트 공식을 만들었다. 내 앞에 놓인 음식의 정확히 절반만 먹고 후식은 먹지 않는 것이었다. 운동을 하지 않고도 두 달 동안 13킬로그램을 뺐다. 내가 좋아하던 학교 청소노동자 캐링턴 씨는 나를 보더니 이렇게 말했다. “너 신진대사가 아주 활발하구나. 그렇지?” 캐링턴 씨는 언제나 내 편이었다.
-25쪽

다이어트에 대한 나의 사랑은 최근에 와서야 깨달았다. 나는 새로운 식단과 운동을 시도하는 데 열정적인 사람이었던 것이다. 뒤캉 다이어트, 사우스 비치 다이어트, 프랑스 여자는 살 찌지 않는다, 원시인은 살 찌지 않는다, 미생물은 살찌지 않는다, 스키니 비치, 스키니 웻치… 한 가지 식이요법을 하다가 지겨워지면 새로운 게 해보고 싶어진다. 보기 좋게 탄 의사들이 의학적으로 다이어트법을 주장하는 그 모든 내용과 추천의 글을 읽는 건 정말 재미있다. 제인 오스틴의 다이어트 방법이 나오는 것도 시간 문제다. 나오기만 하면 금과옥조로 삼아 봄을 보낼 준비가 되어 있다.
누군가 나를 뚱뚱이라고 부른다고 해서 더 이상 밤을 새우며 괴로워하지 않는다. 듀안테 디알로는 나에게 더 이상 아무 영향도 끼치지 않는다. 그 아이가 아프리카 군사 지도자로 자라서 칼을 나에게 휘두르지 않는 한. 뚱뚱하다는 소리를 듣는 것은 멍청하다거나 재미없다는 말을 듣는 것과는 다르다. 그 두 가지는 나에게 할 수 있는 최악의 말이니까. 제니퍼 허드슨이 살을 쫙 빼고 미친 듯이 섹시해져서 질투가 나냐고? 물론이지! 가끔씩 재뉴어리 존스를 보며 고무줄 바지를 안 입어도 되는 삶이란 얼마나 멋질지 생각하냐고? 장난해? 물론이지! 재뉴어리 존스를 볼 때는 다 그런 생각이 들어야 마땅하다. 나도 그렇게 되었으면 한다. 그렇게 될지도. 한, 두 번쯤, 아주 짧은 기간 동안. 하지만 내가 사는 동안 내가 이루고 싶은 일 목록에는 전혀 우선순위축에도 끼지 못한다. 뭐, 밑바닥에 가까운 것도 아니지만. 이렇게 말해볼까? “베스파 타는 법 배우기” 바로 위에 있지만 “영화에서 추격 장면 찍기”보다는 몇 단계 아래에 있다고.
-30쪽

십대 여자아이들이 나와 같은 경력을 쌓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내게 조언을 구할 때가 있다. 내 자리까지 오기 위한 길은 기본적으로 두 가지이다. (1)도발적인 춤을 배워서 유튜브에 올린다. 그런 후 부모님을 설득해서 올란도로 이사해 키즈 쇼에 캐스팅될 때까지 홈스쿨링을 한다. 아니면 내가 했던 대로 (2)학교를 다니면서 공손하고 근면하게,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존재로 지낸다.
십대 소녀들에게, 고등학교에서 최고 인기녀가 되거나 최고의 여배우나 최고의 운동선수가 되지 못했다고 해서 고민하지 말자. 졸업하는 순간 사람들은 전혀 신경도 쓰지 않을 뿐더러 나이 먹고 고등학교 시절의 영광을 자꾸 되내어봤자 테네시 윌리엄스 극에 나오는 늙고 재잘거리는 불쌍한 캐릭터처럼 보일 뿐이다. 현재의 삶에는 아무것도 내보일 게 없는 캐릭터 말이다. 내가 깨달은 것은, 고등학교 때 잘나가던 아이들이 사회에 나와서도 잘나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 무시당하던 나 같은 아이들에게는 매우 공평하다.
-42쪽

우리 부모님이 이민자이자 전문직 노동자였기 때문에 누군가의 스트레스 등급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아주 이상한 일이었다. 내가 세 살 때 엄마는 보스턴에서 의대 레지던트 과정을 밟고 있었다. 나이지리아에서 산부인과와 부인과 의사로 일했지만 미국에 오자 법적으로 레지던트 과정을 다시 밟아야 했다. 엄마는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오빠와 나를 위해 아침, 점심, 저녁을 준비했다. 분명 저녁까지 집에 와서 우리와 함께 먹을 수 없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었다. 그런 후 5시 반에 집을 나서서 병원으로 갔다. 건축가였던 아빠는 (영화에서처럼!) 코네티컷 주에 있는 뉴헤이븐에서 건설 계약이 있었기 때문에 2시간 45분 걸리는 거리를 출퇴근해야 했다. 뉴헤이븐으로 이사를 간다면 아빠가 일하기가 조금 쉬웠겠지만 그러면 밤에 엄마가 병원에 가야 할 때 우리를 봐줄 사람이 없었다. 부모님이 상상했던 선명한 이민 생활에서 한 부모라도 지켜보는 사람이 없다면 마약, 납치, 너무 많은 텔레비전 시청으로 흐를 가능성이 컸다. 우리와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그리고 돈을 아끼기 위해서 아빠는 우리를 학교에 데려다 주고 2시간 45분 걸리는 거리를 매일 아침 출근했다. 그리고 퇴근해서는 학교가 끝난 우리를 데리러왔다. 집에 와서 아빠는 핫도그를 방과후 간식으로 데워주었다. 아빠는 채식주의자인 데다가 한 번도 핫도그를 먹어보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사는 동안 나는 한 번도 우리 부모님이 ‘스트레스 받는다’고 말하는 것을 들어보지 못했다. 내가 크면서 절대로 말해서는 안 되는 말이었다. ‘내 시간이 필요해요’와 함께.
-92쪽

나는 로맨틱 코미디를 정말 좋아한다. 이 말을 글로 쓰는 게 좀 무안하다. 이 장르가 지난 20년 동안 매우 비하를 당해왔기 때문에, 마치 이 장르를 좋아한다고 인정하면 내가 멍청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듯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오해를 받는다고 해서 내가 그런 영화를 안 보게 된 건 아니다.
나는 스크린 속에서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기 위해 설정된 상황들이 과장된 로맨틱 코미디 세계에서만 일어나는 일이라는 나의 불신을 유예하는 것을 즐기고 있다. 나는 평범한 남자 주인공이 비싼 웨딩 케이크 위로 미끄러져서 엎어지는 장면을 즐긴다. 야구장에서 대형 스크린이 여자 주인공을 비추고 있을 때 그녀의 드레스가 찢어지지 않으면 도둑맞은 기분이 든다. 나는 단순히 로맨틱 코미디가 공상과학의 서브 장르라고 생각한다. 나의 평범한 인간 세상과는 다른 규칙들이 창조되는 세상 아닌가. 나는 냉큼 이 이론을 받아들인다. 리플리와 에일리언과 캐서린 헤이글Katherine Heigl 캐릭터나 별 차이가 없다. 다 동급의 지어낸 환상의 세계에 참여하고 있고, 나는 그 모든 순간, 순간에 매료된다.
-118쪽

자, 나는 이런 사람이다. 누군가 우리집에 놀러 온다면 그 사람의 성과 이름을 알아야 한다. 전화번호와 서로 동시에 알고 있는 사람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상대방이 나를 죽인 경우에 영영 없는 사람으로 사라지지 않을 테니까. 결정적으로 중요한 것. 만약 내가 강간을 당하고 살해당할 뻔 했는데 원 나이트 스탠드라서 형사에게 상대방의 이름도 무엇도 알려줄 수 없다면 얼마나 당황스럽겠는가. 나는 <로 앤 오더:SVU(성범죄 특수 수사대)>를 아주 많이 봤다. 범죄 이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안다.
-181쪽

결혼한 사람들에게, 모든 것은 당신에게 달려있다. 가라앉고 있는 배를 지킬지는 전부 당신의 어깨에 실려있다. 그 배는 나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타고 싶어하는 오래되고 위엄 있는 배다. 부디 흥분하기를, 그리고 그 흥분을 우리에게 실어날라 주기를 바란다. 항상 기억하자. 정말 많고 많은 사람들이 당신이 가진 것을 부러워한다. 당신은 화관을 쓰고 셰익스피어 연극의 가장 마지막을 장식하는 주인공이다. 나머지 사람들은 그저 조연들일 뿐이다.
-214쪽

왜 ‘여자는 웃긴지 안 웃긴지’에 대해서 얘기하지 않았나요?
그 주제에 관해 진지하게 대답하는 것이 그것이 정당한 논쟁거리가 된다고 암묵적으로 동의하게 되는 것 같았다. 그렇지 않은데 말이지. 마치 ‘개와 고양이가 아이들을 돌볼 수 있어야 하는가? 어쨌든 집안에 있으니까.’ 같은 주제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것과 같지. 나는 무의미하지만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슈에 관해서는 진지해지지 않으려는 습관을 들이려고 한다.
-246쪽


저자 소개

미국의 배우이자 코미디언, 작가, 프로듀서, 제작자. 미국 시트콤 <오피스>의 작가였으며, 켈리 카푸어라는 캐릭터를 직접 연기하기도 했다. 시트콤 <민디 프로젝트>의 작가이자 제작자이자 주연 배우이다. <민디 프로젝트>의 주인공 민디 라히리는 민디 캘링 자신의 이름과 정체성을 반영해 만든 캐릭터이다.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에서 ‘까칠이’ 목소리 연기를 했으며 영화 <오션스 8>에서는 보석세공사 아니타 역할을 맡았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인 <챔피언스>를 제작하고 싱글맘 프리야 역할로 출연했다. 영화 <시간의 주름>에 후 부인 역할로 출연했으며 <레이트 나이트>에는 각본 및 주연 배우 그리고 제작자로 참여했다. 2019년 넷플릭스에서는 민디 캘링의 개인사를 반영한 새로운 성장 코미디 시리즈를 제작한다. 현대 미국으로 이주한 이민 1세대 인도 소녀의 복잡한 삶과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2년에는 <타임>에서 선정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되었다. 2014년에는 <글래머>지에서 주관하는 ‘올해의 여성’에 이름을 올렸다. 지은 책으로는 <Why Not Me?>가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이 책의 부차적인 제목들

1부. 난 아무것도 잊지 않았다: 되돌아 보면 예민했던 아이
평생 통통한 인생
난 운동 타입이 아니야
고등학교에서 정점을 찍지 말 것
다들 나만 빼놓고 노는 거야?

2부. 나는 뉴욕을 사랑해 그리고 뉴욕도 나를 괜찮아 하네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도시에서 모든 것에 실패하다
내가 원하는 아주 적당한 정도의 유명세
노래방 에티켓
본업
절친의 권리와 책임
맷&벤&민디&브렌다

3부. 할리우드: 좋은 친구긴 한데 조금 창피하기도 한
현실에는 없지만 로맨틱 코미디에만 나오는 여성 캐릭터
<오피스>에 관한 모든 것
내가 리메이크하고 싶은 시리즈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에 전혀 일조하지 않다
조롱은 끔찍해
코미디 세계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순간 11
내가 글을 쓰는 방식
내가 컵케이크를 그만 먹게 된 날
할리우드 어딘가에서 누군가 이 영화들을 시도하고 있다

4부. 세계 최고 오락거리: 로맨스와 남자들
누가 나에게 원 나이트 스탠드에 대해 설명 좀 해줘
엮인다는 건 대체 무슨 의미?
아일랜드식 퇴장이 좋아
남자들은 멋져지기 위해 거의 아무것도 안 해도 된다
전혀 트라우마가 되지 않았지만 날 울게 만든 사건들
유대인 남자들
남자와 소년
가슴 털을 변호하며
결혼한 사람들이 나서야 할 때
왜 남자들은 신발을 그렇게 늦게 신는 걸까?

5부. 나의 외모에 관한 재밌는 사실과 재미없는 사실
사람들이 마르지 않은 사람에게 입기를 바라는 옷
내 블랙베리 속 나르시즘에 빠진 셀카들
조깅하는 동안 복수하는 판타지 상상하기

6부. 나의 모든 중요한 유산
내 장례식의 엄격한 규칙
민디를 위한 추도사
굿바이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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