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3.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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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회귀/타임슬립 #왕족/귀족 #능력남 #직진남 #다정남 #순정남 #능력녀 #외유내강 #걸크러시 #단행본 #성장물 #이야기중심 #3000~6000원 #1만원초과
* 여자주인공 : 에키네시아 로아즈 - 평범한 백작가의 영애였으나, 마검에 물든 후 악마로 불린다. 잔인한 운명을 바로 잡기 위해 시간을 되돌렸지만, 어쩐지 마검을 버리기까지 험난하기만 하다.
* 남자주인공 : 유리엔 드 하르덴 키리에 - 창천기사단장이자 제국의 황자. 과거, 악마로 불렸던 에키네시아를 유일하게 믿어주었으나 그녀의 손에 죽었었다.
* 이럴 때 보세요 : 탄탄한 서사와 함께 여자주인공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로드...... 혹시, 절 좋아하세요?"
안 돼, 미쳤니, 지금 뭘 물으려는 거야. 무슨 망상이야, 이게.
중구난방으로 떠오르는 상념들에 말을 한 번 멈춰봤지만, 그녀는 결국 입 밖으로 튀어나가는 물음을 붙잡지 못했다.
"좋아하고 있다."
유리엔은 여전히 새빨간 얼굴로, 살짝 젖은 눈동자로, 목소리를 떨면서, 그럼에도 단호하게 말했다.
"아니, 그저 좋아한다기보다는, 그대를 사모하고 있다."
작품 정보
마검에 조종당해 소중한 사람들을 모조리 죽이는 잔인한 운명을 겪기 전까지.
[두 번의 기적은 없을 것이다. 그러니 최선을 다해 행복해져 보거라]
그녀는 스스로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시간을 되돌렸다.
하지만 문제의 원흉은 사라지지 않았고, 그녀는 여전히 과거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저는 단장님과 말을 나눈 적도 없는데, 어떻게 저를 아셨나요? 제가……무언가 실례를 했던가요?”
“그런 일은 없었다. 그저, 그대가 눈에 띄었을 뿐.”
“눈에 띄었다고요? 제 머리카락 때문인가요?”
“……아니, 개인적인 관심이었다.”
과거의 실마리를 쥐고 있는 남자와 과거를 지우고 싶은 여자.
그녀는 정해진 운명을 딛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
존재하지 않는 과거를 간직한 남녀의 회귀 로맨스판타지, 검을 든 꽃.
작가
리뷰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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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때 읽었다면 정말 좋아했을거 같아요… 단지 도파민이 절여진 삼십대때 보니 … 음 … 좀 유치하기두 하고 좀 오글거리기두… 전체적인 내용은 재밌어요 그냥 애정씬이나 설레어야할 장면이 좀 유아틱하게 다가온달가요? 그래도 가볍게 읽을 책으로느 추천합니당
gan***2026.09.13원래도 조아했는데 여러번봤는데 또보니까 또좋다 역시 에키와 유리엔 시간을 거스른 천생연분
hea***2026.08.13이렇게 여주 남주 둘 다를 ‘강하지만 사랑스럽게‘ 잘 표현한 작품은 몇 년이 지나도 찾을 수가 없어요… 한 떨기 꽃 같은 주인공들과 심장 터지는 사랑, 그리고 먼치킨 요소까지 십 년이 넘는 로판 인생 중 여전히 제 마음 속 1위 랍니다… 타 플랫폼에서 소장했는데 오직 작품 사랑하는 마음으로 여기도 전권 결제 함ㅜ
rab***2026.07.031,2권까지 괜찮음. 설정도 나쁘지 읺음...외전까지 보고 나니 가볍게 보기 좋은 판타지소설. 스트레스 안받고 보기 좋음
poi***2026.06.20다 읽고 나서 별점 낮은 리뷰들도 읽어봤는데요.. 생각해보니 확실히 너무너무 설레이고 막 간질간질 애간장타는 로맨스의 묘사를 원하시는 분들이면 조금 기대에 못미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사랑은 계속해서 이어지는 달콤한 로맨스를 보여주기 보다는 서로를 정말로 사랑하고 서로의 존재 덕분에 헤쳐나가는 상황을 보여줌으로써 그들의 사랑이 표현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직접적인 로맨스 장면도 제 취향에서 말하자면 수줍남주에 눈치빠른여주라 보고있으면 정말 흐뭇하고 간질간질 애뜻한 감정이 들었어요..ㅎㅎㅎㅎ 주인공들의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충분히 전달되고 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달달한 로맨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ㅠㅠ 약스포 사실 이 소설의 진짜 감동과 재미는 주인공들의 설레는 로맨스보다는 에키의 처절한 상황속에서 피어난 능력과 그로 펼쳐지는 기적속에서의 깨달음, 성장, 주요캐릭터들과의 관계등의 변화인 것 같습니다.. (이 모든 기적이 옆에 율이 항상 함께 있었기에 가능했었기에 이부분에서 또한 주인공들의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ㅠㅠㅠ) 다 읽고난 지금 정말 벅차오르는 감정이네요.. 슬픔이 아니라 그들이 바꿔낸 삶이 너무나도 와닿아서 감격의 눈물이 나와요.. 잘봤습니다..ㅠㅠㅠ
jib***2026.06.15남주와 여주가 뜬금없이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도 많은데 유리엔과 에키는 서사가 너무 좋아요 아무도 기억 못하는 서로만 아는 순간이 있고 그걸 밝히기 힘들어 애끓는 시간들이 와인이 숙성하듯 깊어져 가니까요 특히 유리엔 시점에서 서사가 터져나오네요 에키 시점은 고생만 가득해 꾸역꾸역 고구마 먹다가 유리엔이 웃어주고 울어주고 감정을 터뜨려 주니까 사이다에요 수줍어 하기만 하는 유리엔이 표현하는땐 같이 설레버려요 은근히 유리엔과 랑기오사의 대화가 티키타카 맛집입니다
djs***2026.05.22-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bay***2026.03.06
내가 가장 좋아하는 소설! 에키 율 포에버
jin***2026.01.06다시 읽어도 수작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부탁드려요!
ver***2025.11.19재탕해도 잼있네요 ㅎㅎㅎ
mj8***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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