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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개정판 | 목사의 눈물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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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개정판 | 목사의 눈물작품 소개

<[체험판] 개정판 | 목사의 눈물> 우리 교회에 와야만 구원을 받을까?

하나님의 사랑은 종파를 초월한 사랑이다.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롬2:10) 했으니, 유대인은 믿는 자, 헬라인은 믿지 않는자다. 하나님을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모두에게 중요한 것은 선을 행하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가 의롭다,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다"(롬 2:13, 28)) 하나님은 표면적으로 기독교인이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구원해 주시는 것이 아니다. 그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오직 우리 교회에 와야만 구원받고, 우리 종파가 제일이라고 부르짖었으니, 하나님의 뜻을 외면했던 것들을 바로잡고자 외치는 목사님의 눈물이다.

[목사의 눈물]은 성경이 편협한 기독교인의 전유물이 아닌, 그저 "사랑"을 가르치는 모두의 지침서로 재탄생되었다.가장 중요한 것은 "오직 예수님의 가르침"이라고 외치는 이 시대의 진정한 지도자,

장래가 탄탄하게 보장된 대형 교회 당회장 목사직을 과감하게 내려놓고 진정한 말씀으로 인도하는 조용한 혁명서다

38년간 목회자의 길을 걸어온
목사의 참회의 눈물

종교 지도자로서 성경을 가르칠 때
목회하기 편리한 쪽으로만 이용하고
예수님의 가르침과 관계없는 행위를 자행한
지난날을 돌아보며 참회하고

당회장 목사로서 모든 기득권, 특권을 버리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고자 하는
이시대 목사님의 처절한 눈물입니다



출판사 서평

지금까지 오직 우리 교회에 와야만 구원받고, 우리 종파가 제일이라고 부르짖었으니, 하나님의 뜻을 외면했던 것들을 바로잡고자 외치는 목사님의 눈물이다.

[목사의 눈물]은 성경이 편협한 기독교인의 전유물이 아닌, 그저 "사랑"을 가르치는 모두의 지침서로 재탄생되었다.


저자 프로필

이상빈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연세대학교 연랍 신학대학원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 신학교
    서울대학교
  • 경력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 강원노회 증경 노회장
    대한예수교 장로회 개혁총연 동북노회 증경 노회장
    대한예수교 장로회 개혁총연 동북아대회 증경 대회장
    대한예수교 장로회 개혁총연 증경 부총회장
    크리스쳔 연합신문 이사
    서울 새중랑교회 당회장

2015.10.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광주광역시 서중, 광주 일고 졸업
서울대학교 3학년 재학 중 목회 사역 시작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 신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연합 신학대학원 수료

대외적으로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 강원노회 증경 노회장
대한예수교 장로회 개혁총연 동북노회 증경 노회장
대한예수교 장로회 개혁총연 동북아대회 증경 대회장
대한예수교 장로회 개혁총연 증경 부총회장
크리스쳔 연합신문 이사
서울 새중랑교회 당회장 역임

목차

[1] 우리 종파에만 구원이 있을까

[2] 완전한 믿음과 부분적인 믿음

[3] "주여, 주여!" 아무리 찾아도 안 되는 사람

[4] 자기 십자가는 누가 지고 가나?

[5]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스캔들

[6] 삼위일체의 주인공

[7] 시끄러운 기도는 이제 그만

[8] 우상의 정의

[9] 보이지 않는 것들

[10] 모범적인 신앙 생활

[11] 성경의 오해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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