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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신의 남자 상세페이지

용신의 남자

  • 관심 0
Lady Story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 ~ 3,000원
전권
정가
14,500원
판매가
14,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12.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8175191
UCI
-
소장하기
  • 0 0원

  • 용신의 남자 6권 (외전)
    용신의 남자 6권 (외전)
    • 등록일 2018.12.28
    • 글자수 약 10.5만 자
    • 2,500

  • 용신의 남자 5권 (완결)
    용신의 남자 5권 (완결)
    • 등록일 2018.12.28
    • 글자수 약 12.6만 자
    • 3,000

  • 용신의 남자 4권
    용신의 남자 4권
    • 등록일 2018.12.28
    • 글자수 약 12.3만 자
    • 3,000

  • 용신의 남자 3권
    용신의 남자 3권
    • 등록일 2018.12.28
    • 글자수 약 12만 자
    • 3,000

  • 용신의 남자 2권
    용신의 남자 2권
    • 등록일 2018.12.28
    • 글자수 약 14.6만 자
    • 3,000

  • 용신의 남자 1권
    용신의 남자 1권
    • 등록일 2018.12.28
    • 글자수 약 15.9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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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신의 남자

작품 소개

시빌리스.

이종 간에 태어난 아이들에게 내려진 신들의 저주.
강한 종족의 피가 섞일수록 시빌리스는 강력해진다.
이성은 사라지고 본능만 남는 시기.

드래곤과 마족의 혼혈인 카한에게 걸린 조건은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 발현되어,
사랑하는 만큼 잔인하게 죽이고 싶어진다는 것.

그래서 카한은 그 누구도 사랑하지 않겠다 생각했고,
에렌을 향한 마음을 억누르려고 했다.

그러나 에렌이 의식을 잃은 1년의 시간은
시빌리스보다 더 끔찍했다.

사랑은 거부할 수 없는 본능이고,
피할 수 없는 운명이며
도망칠 수 없는 과거이자 현재.
그리고 에렌 그 자체다.

에렌의 황금빛 눈동자가 천천히 그를 향한다.

“기다리고 있었다, 에렌.”

작가 프로필

이프노스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16년 판타지 소설 '드래곤의 꿈'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용신의 남자 (이프노스)
  • 드래곤의 꿈 (이프노스)

리뷰

3.6

구매자 별점
1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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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가 그다지 매력이 있진 않아요. 그냥 남자에게 사랑 받다 끝난 소설이에요.

    tuc***
    2019.03.23
  • 개인적으로 네이버 웹소설에서 처음연재하던 버전이 좀더 재밌던 감이 있었지만, 지금 버전도 그리 나쁘지 않게는 읽었습니다.

    cks***
    2019.02.08
  • 설정의 붕괴는 몰입감을 방해하는 요소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이 소설의 큰 흐름을 생각하면 충분히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물들의 대사에서 언뜻언뜻 작가님의 삶에 대한 관점이 드러나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또한 에렌에게 주어진 불행한 삶은 불편해 보일 수도 있지만 한편으론 그만큼 고통에 대한 전달력 혹은 표현력이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미숙한 점은 앞으로 소설을 계속 연재하신다면 충분히 보완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sta***
    2019.01.05
  • 주변인들이 여주 너무 오냐오냐 하지만 전 괜찮게 읽었어요 넘평이 별로라 남겨요

    err***
    2019.01.04
  • 보통 앞내용만 보고 전채구매 하는편인데... 여주인공 성격 정말 마음에 안들음... 함정이라고 해도 믿어요 난 착해요 함장 들어가고 다른사람 돕고... 왜난하면 킬링으로 다 읽는데 이건 ㅜㅠ 별점을 잘안 믿기는 한데 이번엔 진짜 믿지 밀아야했다

    ire***
    2019.01.02
  • 열심히 쓰셨긴한데, ....재미없네요. 여주를 둘러싼 주변인들의 개연성도 부족하고 감정선들은 뜬금없고...일단 재미가 없습니다.

    ell***
    2018.12.3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lt***
    2018.12.31
  • 작가님 상상력에 무릎을 탁 치고갑니다. 좋은 소설 감사합니다.

    qkr***
    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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