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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9.11.06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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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5.7만 자
  • 13.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071608
ECN
-
동급생

작품 정보

히가시노 게이고의 데뷔작 《방과 후》에 이은 두 번째 학원 미스터리물. 한 여고생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그녀의 이름은 유키코.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었다고 한다. 그때 그녀를 쫓았던 사람들은 알고 보니 학생부 지도 교사 미사키 선생이었다. 야구부 주장 니시하라 소이치는 자신과 관계가 있던 유키코의 사고에 책임을 느껴 미사키 선생을 규탄하기로 한다.

다른 학생들도 가세해서 항의 운동이 일파만파로 커지던 어느 날, 미사키 선생이 교실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때마침 알리바이가 없고 미사키 선생을 증오한다고 알려진 니시하라 소이치가 유력 용의자로 몰린다. 순식간에 전교생이 자신을 의심하게 된 상황에 놓인 니시하라는 독자적으로 범인을 찾아 나서는데…….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Higashino Keigo
국적
일본
출생
1958년 2월 4일
학력
오사카부립대학교 전기공학과 학사
데뷔
1985년 소설 방과 후
수상
2012년 중앙공론문예상
2006년 제6회 본격 미스테리대상 소설부문상
2006년 제134회 나오키 산주고상
1999년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장편부문상
1985년 제31회 에도가와 란포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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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나무의 파수꾼 (히가시노 게이고, 양윤옥)
  • 백야행 1 (히가시노 게이고, 김난주)
  • 환야 1 (히가시노 게이고, 김난주)
  • 그녀는 다 계획이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 양윤옥)
  • 블랙 쇼맨과 운명의 바퀴 (히가시노 게이고, 최고은)
  • 블랙 쇼맨과 환상의 여자 (히가시노 게이고, 최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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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소한 변화 (히가시노 게이고, 권일영)
  • 아들 도키오 (히가시노 게이고, 문승준)

리뷰

3.9

구매자 별점
71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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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리소설과 실제사건의 가장 큰 차이점은 동기의 중요성이다. 실제사건에서는 사건을 성립시키는 선이면 충분하다. 그러나 추리물에서 요구하는 동기는 그보다 더 복잡하고 섬세하다. 초창기 추리물에서는 대개 범인의 동기가 전부였다. 그러나 현대적 추리물에선 범인과 피해자, 탐정, 때로는 헛지목된 용의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기가 교차한다. 사실 그 엇갈림에서 오는 묘미야말로 현대추리물의 세일즈포인트다. 히가시노 게이고가 롱런한 이유도 거기에 있다. 등장인물 간의 동기가 불협화음을 낼 때 가장 그답다. 그게 추리물로서 엄정한 형식을 준수하느냐와는 좀 다른 문제지만 말이다.

    hin***
    2024.04.30
  • 가볍게보기 괜찮아요 그냥 볼만했음~

    yhn***
    2022.10.06
  • 몇 번이나 다시 읽어도 재밌음

    dud***
    2021.06.21
  • 1996년에 나온거 감안하고 읽어도 민폐갑인 중 2병 고등학생에게 자신을 투영해서 글을 쓴 작가의 흑역사가 느껴집니다~! 조금만 늦게 태어났으면 조아라에서 3달 동안 연재하셨으면 될듯 마지막에 사건을 한 번에 풀어내는 기술은 마치 20세기 초반의 추리소설 읽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vat***
    2021.03.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ys***
    2021.02.03
  • 히가시노게이고 라는 이름으로 끝까지 완독 ㅠ.ㅠ 주인공은 중2병같음 정말 제스타일은 아니에요.. 하지만 30년전의 작품이라기엔 술술 가독성 좋은 소설이긴합니다. 약간 진부하고 뻔하지만 그건 제가 이런류를 많이 봐서 그런거겠죠. 히가시노게이고의 최신작품을 봐야겠어요 ㅎㅎ

    kel***
    2021.01.20
  • 가볍고 재밌게 잘 읽었어요.

    bab***
    2021.01.12
  • 내용은 가볍게 읽기 무난했던 것 같은데.. 마치 번역기를 돌린 것 같은 표현들이 자꾸 걸려서 집중하기 힘들었어요.

    coo***
    2021.01.1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ol***
    2021.01.11
  • 당시에 이정도러니 역시 일본 문학은 인정할만 하네요

    jjh***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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