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북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새로 고침(F5)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북스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RIDIBOOKS

리디북스 검색

최근 검색어

'검색어 저장 끄기'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리디북스 카테고리



하지 않으면 좋은 말 상세페이지

책 소개

<하지 않으면 좋은 말> 좋은 자리의 흥을 깨며 한심하고 모자란 인간 취급을 받은 적이 있는가?

논리적으로 말하기란 훈련의 결과이다. 친구들과 하는 잡담이나 자기 과시와 같은 말이 아니라 기승전결의 과정이 있는 대화, 상식적으로 의견을 전달하는 대화, 합리적으로 상대를 설득하는 대화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훈련의 결여 때문이다.
서양의 경우 교과 과정 자체가 자신의 생각을 발언하는 일이고, 학습 과제 자체가 배운 내용들을 자기의 생각으로 소화하고 정리하는 에세이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논리적인 말하기와 쓰기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어린 시절부터’ ‘당연하게’ 이루어지는 과정이기 때문에 그들에겐 표현이라는 게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교실에 앉아 시험에 나올 내용과 그 답들을 주입받으니, 자기의 발언에 대해 과한 부담을 느끼고 힘들어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럼에도 사회에 나오면 똑 부러진 말하기 기술이 요구되고 또 그것을 해내야 한다. 당연히 우리에게는 성숙한 사고를 하고 성숙하게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이 책은 아픈 사람의 병명을 정확하게 진단해 주는 의사와 같이 ‘공정하고 긍정적인 태도로’ 잘못된 화법을 구사하는 이들을 비판하고, 적재적소에 맞는 말하기 기술을 몰라 갈 길이 어딘지 허둥지둥하는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평소 말하고 나서 ‘그때 그렇게 말했어야 해…’ 하며 후회하거나 자신이 사람들에게 왜 외면당하는지 그 이유를 알지 못해 힘든 경험이 많다면, 이 책을 읽어 보기 바란다. 각 주제 끝에는 ‘이렇게 대처하자’ ‘혹시 내가 그런 사람일까?’라는 제목으로 다른 사람의 잘못된 대화법에 대처하는 법과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신의 부족한 대화 기술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출판사 서평

우리 모두는 발전하고 성숙해질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논문 지도의 핵심은 주로 근거가 부족하고 앞뒤가 맞지 않는 문장을 어떻게 하면 예리한 문장으로 고칠 수 있을까 하는 점에 있다. 논리적 글쓰기에는 별 어려움을 느끼지 않던 저자도 사회생활 초창기에는 말하기에 큰 어려움을 느꼈다. 선천적으로 내성적이었기에 사람들과 같이 대화하는 것에도 서툴고 사람들 앞에 서면 주눅이 들었다. 상대방은 어떤 목적을 갖고 다가와 이야기를 하는데 단순하고 순진하게 듣고 있다가 상대의 말에 설득당해 제대로 발언하지 못하기도 했다.
그러나 저자가 하는 일의 특성상 사람들 앞에서 말해야 하고 그만큼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많았다. 업무상 상담을 하다 보면 어떤 식으로 말을 하면 상대를 설득할 수 있는지, 상대의 마음을 끌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혹은 어떤 식으로 말을 하면 상대가 꺼려하는지를 늘 의식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저자 자신의 말하는 방법과 대화 상대의 어투를 유심히 관찰하여 배워야 할 대화법,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대화법을 의식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회화와 문장은 공통점이 많은 분야이다. 20년에 걸친 저자의 분석 결과 어리석은 문장의 특징은 어리석은 대화에 나타나는 특징이기도 하다는 것, 그리고 그간 쌓아 온 저자의 문장 지도가 그대로 대화법에도 통용된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대화법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사람이 아님에도 저자가 대화법에 관한 책을 쓰게 된 이유이다.

사람은 저마다 다른 가치관을 갖고 있다
도덕은 자아를 갖고 있는 인간에게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은 주변에서 발견한 어리석은 대화 습관의 예를 정리한 결과이다. 이 책에서 예시한 대화 습관은 대부분이 실제 모델을 두고 있으며, 그들 가운데는 존경할 만한 인사들도 많이 있다. 지적인 사람들도 때로는 어리석게 말을 한다는 것을 밝히고자 함이다. 물론 누군지 알 수 없도록 그 인물의 직업, 성별, 상황 등을 변용하여 등장시켰다.
소위 저명인사들의 예를 인용한 이유는 보통의 사람들, 대화하는 것에 서툴고 콤플렉스를 갖고 있어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그것을 의식하고 조금만 훈련하면 어리석은 대화를 피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말로 인해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보면 지적인 수준과는 별개임을 알 수 있다. 성숙한 대화의 기술을 터득하고자 한다면 우선 자기감정을 ‘그대로’ 남에게 발산하는 것은 정직한 것이 아니라 어른답지 못한 태도라는 것을 우선 자각해야 한다. 잘못된 화법에 대한 비판이 따갑게 다가올지도 모르지만 ‘그 비판이 옳다면’ ‘그 비판이 근거가 있는 얘기라면’ 그 비판을 자신을 발전시키는 계기로 삼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는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도덕을 곧이곧대로 타인에게 강요할 수 없으며, 또한 자기주장을 제대로 갖지 못하고 무엇이든 망설이며 결정을 내리지 못해서도 안 된다.
말하는 기술의 문제점을 깨달았다면 ‘그때 그렇게 했어야 해…’라고 후회하고 ‘저 사람은 왜 저렇게밖에 말을 못하는 거야?’라고 불평을 반복하는 대신 말하기 습관을 개선함으로써 ‘사람을 따르게 하는’ 화법을 구사하게 되었으면 한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이현성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일어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였다. 대학원을 졸업하고 엘지전자 오사카 지점에서 근무하다 지금은 일본 종합상사 한국 파트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번역 작업도 함께하고 있다. 번역서로 『경영자의 심리학』『성공으로 이끄는 인간관계』『리더를 위한 손자병법』『상대를 기쁘게 하는 대화법』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1. 직원들이 싫어하는 말

도덕적인 설교만 늘어놓는 상사는 되지 말자
남의 권위를 내세워 잘난 척한다
자기 권위를 세우려고 한다
자신의 가치관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한다
근거를 말하지 않고 결론짓는다
트집만 잡는다

2. 업무에 지장을 주는 말

단순한 몇 가지 정보로 섣불리 결론짓는다
추상적으로 말한다
궤변으로 자기 의견을 주장한다
모순은 깨닫지 못한다
난해한 말로 연막을 피운다
아는 척한다

3. 답답하고 어리석은 대화

끝난 일을 계속 문제 삼는다
무엇이든지 의심하고 억측한다
감정에 휘둘린다
우유부단해서 자기 의견을 말하지 못한다

4. 이성에게 외면당하는 말

자기 말만 한다
상대가 관심 없는 말을 늘어놓는다
낮은 수준으로 해석한다
어떡해서든 눈에 띄려고 한다

5. 상대를 불편하게 하는 말

자기 자랑만 늘어놓는다
허세를 부린다
다른 사람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아부만 하고 자기 의견을 말하지 않는다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6. 인간관계를 망치는 말

정론만 내세운다
흔한 말만 한다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어떤 화제든 늘 똑같은 이야기로 끌고 간다
차별 의식을 말로 표현한다

7. 만만하게 보이는 대화 습관

다른 사람의 생각을 비판 없이 받아들인다
쉽게 감동한다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지나치게 친절하다
현상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다

8. 하지 않으면 좋은 말

누가 들어도 시야가 좁은 말만 한다
전체를 못 보고 단편적으로만 사고한다
이상론만 말한다
미디어에서 얻은 지식을 자신의 의견인 양 말한다

* 올바른 대화법 일상에 응용하기
사실에 근거한 사소한 험담까지도
부정적인 사실들을 말해야 하는 순간
소문과 거짓말
울화를 극복하는 기술
공정한 다툼
비판을 하는 방법
비판받는 방법의 터득
거짓말은 항상 해가 되는가?
험담을 어차피 하려거든

에필로그


리뷰

구매자 별점

3.3

점수비율

  • 5
  • 4
  • 3
  • 2
  • 1

19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북스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