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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팀장과 윤팀장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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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사내연애 삼각관계 소유욕 짝사랑 친구→연인 다정남 까칠남 순정남 스캔들 운명적만남
* 남자주인공: 윤준호- 회사 팀장, 수려하고 동안인 외모에 멋진 몸매에 능력까지 갖췄으나 까칠하다.
* 여자주인공: 강난희 - 팀장, 평범한 외모에 똑부러지는 성격의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에 푹 빠지고 싶을 때
* 공감글귀:
핸드폰을 손에서 못 떼고, 하루 종일 계속 보고 싶고. 나한테 너는 그런 사람이었어. 하루 종일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들어 버린.


강팀장과 윤팀장작품 소개

<강팀장과 윤팀장> “된장녀? 내가 왜 된장녀야?”
내가 하지 말라는 건 기어이 하고야 마는 청개구리 같은 강난희!

“나보고 짠돌이라고 하니까.”
오늘도 그 잘난 얼굴로 능청스럽게 나를 놀리는 윤준호!


“너희들 그러다가 미운 정 든다.”
“절대로 그럴 일 없거든요!”

무려 6년을 싸워 온 동갑내기에 입사 동기인 두 사람. 그런데 언제부턴가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 그때의 여름날처럼.

“내가 치마 입는 게 그렇게 싫어?”
“어. 싫어.”
“네가 싫을 이유가 없잖아.”
“이유가 있다면?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참견해도 되는 거 맞지?”
“특별한 이유? 그게 뭔데?”
“다른 여자들이 그러는 거에 내가 신경 쓰는 거 본 적 있어?”

글쎄. 본 적이 있었던 거 같기도 하고 없었던 거 같기도 하고.

“없어. 내가 신경 쓸 필요 없는 일이니까. 근데 넌 신경 쓰여. 이래도 무슨 뜻인지, 전혀 모르겠어?”

난희는 준호의 말에 머릿속이 혼란스러워졌다. 저 말이 사실이라면 단언할 수 있는 것은 단 한 가지, 그건…….

“그럼, 네가 혹시 나를…….”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두 남녀,
난희와 준호의 유쾌한 공방전!

이은교의 로맨스 장편 소설 『강팀장과 윤팀장』.


저자 프로필

이은교

2017.07.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항상 부지런해지고 싶어 하지만 여전히 게으르고
‘작가’라는 명칭이 여전히 어색하기만 한,
‘로맨스’라는 공상 속에서 오늘도 즐겁게 살고 있는 여자.


저자 소개

이은교

로망띠끄와 개인카페 4Hot에서 활동 중.
‘마린다’에서 지금의 닉네임으로 변경.

로맨스 소설에 관해서라면
읽고 싶은 것도 많고, 쓰고 싶은 것도 많은
‘작가’라는 명칭이 아직은 어색하고 부족한 여자.

<출간작>
『형부 동생』(이북)

목차

프롤로그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11화
12화
13화
14화
15화
16화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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