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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자취를 더듬은 적 없다

  • 관심 1,078
  • 서사희 저자
필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6,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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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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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9.06.2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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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598450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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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자취를 더듬은 적 없다

작품 정보

“아사헬에 영원한 영광을.”

조국 아사헬이 멸망했다.
북마녀의 피를 이은 어린 왕녀의 수호자이자 아사헬의 술사로서
아비가일은 끝없는 지옥에 순종해야만 했다.

“성하의 총애를 얻어라. 오팔이 되어
정보를 빼내고…… 저주의 술을 걸어.”
지옥이었던 수용소에 처박은 것으로도 모자라
두 번째 지옥으로마저 이끄는 적국의 기사, 알렉 오스딘.

“그대에게 억울한 점이 있다면 기꺼이 나서서 도울 것입니다.”
독에 가까울 만큼 지나친 다정함을 품은
적국의 성하, 베네딕트 외그랑셰.

“그 무엇도, 내게서는 들을 수 있는 것이 없다.”
다시 돌아올 봄, 그러나 돌아오지 않을 이 봄의 베네딕트.
아비가일은 그것이 못내 슬펐다.

사람이 사는 법에는 세 가지가 있다.
하나는 숨으로 사는 것이요
하나는 자취로 사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은, 숨자취로 사는 것이다.

‘왕녀님. 고향 땅에 데려다드리겠습니다.’

작가

서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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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2,09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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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도못쉬고읽었어요 리디 최고의 소설 중 하나

    tjd***
    2026.10.08
  • 숨도 못쉬고 읽어 내렸어요. 아비게일이 가엽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었고.. 저도 결말이 용두사미라는 말에는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페이지는 덮였고 그 내용이 끝끝내 읽는 내내 바랬던 손꼽은 엔딩에 가깝지는 못했어도, 완벽했다고 봅니다.

    roj***
    2026.08.23
  • 왜 남주가 여주를 좋아하는지 서사부족. 여주의 맹목적인 헌신도 이해 블가. 로판 피폐에서 보여지는 남주 여주의 뻔한 애증의 관계와 매력이 느껴지지 않고 여주캐릭터가 불호네요. 담담힌 문체 좋아하는데 제취향은 아니었음.

    cer***
    2026.08.17
  • 결말 너무 마음에 들음

    ds1***
    2026.07.20
  • 참 먹먹하네요.. 여운이 길게 남을 것 같아요 외전이 있어서 정말 다행..

    uqh***
    2026.07.19
  • 제목과 그림이 눈에 들어오면 줄거리는 대강 읽고 리뷰를 봅니다. 리뷰를 봐도 의아함이 풀리지 않은 채로 이야기를 읽었는데. 다 읽고 나니 리뷰가 이해되네요. 폭풍우처럼 몰아친다 라는 말이 와닿고 끝을 향해 갈수록 저 또한 감정을 추스르기 힘들었어요. 재밌게 잘 봤어요. 사실 어떠한 감상평을 하기엔 읽고 난 직후라 여운을 더 즐기고 싶기도 하고 저도 진이 빠져 잠시 휴식이 필요할 것 같기도 해요. 몇번 더 보다보면 온전히 와닿고 이해되려나 싶네요.

    nan***
    2026.07.17
  • 아비가일만 생각하면 정신병 옴 나의 가장 아픈 손가락아…

    sky***
    2026.07.12
  • 두번 이상 읽어야 해요~ 꼭!

    sai***
    2026.06.30
  • 베네딕트가 등장하고부터 글이 급작스럽게 어색해짐.. 대사도 배경에 맞지않게 너무 현대적인 구조라 인물들이 말만하면 몰입이 깨져요 피폐는 모르겠음 서술이나 주인공의 태도가 너무 건조해서 일어난 사건만 보면 피폐하긴한데 감정적으로 몰입이 되진않음 보는 사람도 그냥 음그렇구나,하고 말게되네요

    hnm***
    2026.06.30
  • 그냥 여주가 짠한인생이네, 모두 절절히 여주를 사랑하긴했는데,, 이게 로맨스가 애초에 될 수 없는 서사라 환생하지 않는이상은 어렵다

    ail***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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