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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세 번의 기회> 모든 일을 득과 실로 따지는 냉정한 사업가 세바스찬. 주변 사람은 물론 자신도 완벽하게 통제하는 그에게 결혼은 그저 또 하나의 계약일 뿐이다. 그러나 고르고 고른 신부와의 결혼식날, 완벽했던 그의 세계는 한순간에 무너지고 만다. 계약서에 도장을 찍듯이 해치우던 결혼 서약 중 듣도 보도 못한 여자가 소리를 지르며 난입하더니, 모든 사람들의 앞에서 자신이 세바스찬의 아이를 임신하고 있다고 소리쳤기 때문인데…!

갑자기 아내가 필요해졌소…




▶ 책 속에서

“진심으로 반대합니다.”
마리는 일제히 자신을 바라보는 2백 명의 하객들만큼이나 충격에 빠졌다. 하지만 이대로 멈출 수는 없었다.

순간 그때까지 시선을 돌리지 않고 있던 마지막 한 사람, 그 유일한 사람이 고개를 돌렸고, 세바스찬의 푸른빛을 띤 검은 눈동자와 마주치는 순간 마리의 입 안은 순식간에 바싹 말라 버렸다.

세바스찬은 여러 면에서 그녀가 기억하는 모습 그대로였다. 하지만 마리는 6년 전 그녀를 무자비하게 공격하던 그의 성적 매력을 잊고 있었다. 수치스러운 깨달음이 그녀를 마비시켰고, 순간 마리는 집중력을 잃었다. 자신이 왜 여기에 왔는지 잊어버릴 뻔했다.
‘난 더 이상 희생양이 아니야. 이번만은 절대 아니야.’
마리는 평정을 유지하기 위해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은 채 떨리는 숨을 길게 내쉬었다. 그러고는 다시 고개를 들고 손을 뻗어 그를 가리켰다. 손가락이 미세하게 떨렸다.
“당신은 이 결혼을 할 수 없어요, 세바스찬.”
손으로 배를 감싼 마리는 애원하듯이 말했다.
“우리의 아기에게는 아빠가 필요해요.”


저자 프로필


목차

Prologue
Chapter 1~ Chapter 11
Epilogue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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