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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내 어머니 이야기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체험판] 내 어머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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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내 어머니 이야기

리디 info

* 이 책은 본권의 일부를 무료로 제공하는 체험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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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체험판] 내 어머니 이야기> 엄마의 입에서 딸의 손을 거쳐 되살아난 한국 근현대 백 년의 장면들

만화 『내 어머니 이야기』는 만화가인 딸인 함경도 북청 출신의 실향민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려낸 한 여인의 일대기이다. 마흔 살에 처음 만화를 그리기 시작한 작가는 팔십대 어머니의 구술을 바탕으로 어머니 이복동녀씨의 생애를 약 천 페이지에 달하는 만화 속에 고스란히 녹여내었다. 약 십 년에 걸쳐 어머니의 입말을 녹취하여 그려낸 작품 속에는 함경도 사투리가 살아 숨쉰다.

『내 어머니 이야기』는 총4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일제 강점기의 함경도 북청을 배경으로, 당시의 생활상 유년 시절 어머니(어린시절 호칭은 ‘놋새’)의 집안사가 그려진다. 2부에서는 놋새가 원치 않은 혼인과 동시에 광복을 맞이하고, 이윽고 6‧25전쟁으로 인해 피난민이 되어 남한에 정착하기까지의 과정이 실렸다. 3부에서는 논산으로 터를 옮긴 뒤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어머니 놋새의 삶이 그려진다. 4부에서는 70년대 말 서울에 올라온 뒤의 가족사가 펼쳐지는데, 대학생으로 성장한 딸(작가)의 이야기가 어머니의 이야기와 맞물려 진행된다.



저자 소개

1965년 충청남도 논산에서 태어났다. 함경남도 북청 출신인 부모님 밑에서 육남매 중 막내로 자랐다. 1970년대 끝자락에 서울로 이사한 뒤 대학에서 심리학을, 대학원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했다. 졸업 후 영화에 뜻을 두었으나 우연히 만화를 접하게 되었고 마흔 살에 처음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2004년 첫 책 『고모가 잠잘 때 생길 법한 일』 을 출간했다. 첫 책 출간 후 준비해오던 작품 <내 어머니 이야기>를 2006년 만화지 『새만화책』에 연재하기 시작했다. 2008년 『내 어머니 이야기』 1부 단행본이 출간됐다. 2009년 8월 어린이 교양지 『고래가 그랬어』로 연재처를 옮겨 2013년 2월까지 연재했다. 2014년 3월 『내 어머니 이야기』 2-4권을 출간, 전4권으로 완결하였다.

목차

놋새너 가계도
프롤로그 _옛날 얘기
1화 새집
2화 미산촌 풍경
개정판 작가의 말
초판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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