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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녀애가작품 소개

<유녀애가> “나를 더럽혀서라도 오라버니를 구할 거야.”

역모의 칼끝에 내몰려 몰락한 양반가 금지옥엽.
조선의 창녀촌인 은촌으로 내던져진 연화.
그렇게 그녀는… 유녀가 되었다.

“나와 함께하려면 너도 타락하는 길뿐이다.”

새하얀 탈 속에 숨겨진 얼굴과 비밀스러운 과거.
은촌의 포주, 색인으로 불리는 이상한 사내.
오직 한 여인을 갖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졌다.

“돈이 필요합니다. 뭐든 할 수 있어요.”
“그렇다면 네 몸, 내가 사겠다.”

시대의 피바람에 휘말린 연꽃 같은 여인과
탈 아래 진심을 감춘 외로운 사내가 부르는
천한 사랑의 노래.

“언제까지 이 일을 해야 합니까.”
“평생이다.”


저자 프로필

비다

2016.11.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지은이 : 비다
디자이너.
타이, 아유베다 마사지 테라피스트.
이제는 소설가.
선비 스타일이 취향입니다.
잊히지 않는 사랑을 소설로 담고 싶습니다.
이메일 bidafiction@naver.com
블로그 http://blog.naver.com/bidafiction

-출간작-
[익사, 사랑에 빠져]
[나는 사이고패수와 혼인했다]
[월두, 네가 뜨는 밤에]

목차

서장
제1장. 하루아침에 유녀가 되었다
제2장. 첫 사내를 맞아라
제3장. 타락의 탕에 발을 담그다
제4장. 도자기 탈 뒤에 비밀이 있다
제5장. 색인의 여인이 되어라
제6장. 두 개의 마음을 가지다
제7장. 내 이름을 불러 다오
제8장. 나는 유녀입니다
제9장. 그대라서 아프다
제10장. 세상을 바꿀 횃불을 들다
제11장. 다시 살다
제12장. 너만을 부르다
종장. 살고 지고
외전. 너와 함께 숨 쉬었다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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