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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 썸띵 (Say something) 상세페이지

세이 썸띵 (Say something)

  • 관심 30
마롱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900 ~ 3,600원
전권
정가
4,500원
판매가
4,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11.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2808614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세이 썸띵 (Say something) (외전)
    세이 썸띵 (Say something) (외전)
    • 등록일 2018.01.17.
    • 글자수 약 3.7만 자
    • 900

  • 세이 썸띵 (Say something)
    세이 썸띵 (Say something)
    • 등록일 2017.11.13.
    • 글자수 약 16.9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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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 썸띵 (Say something)

작품 정보

“사랑해, 윤강주.”
“닥쳐.”

둥글한 구석이라곤 없는 직사각형 같은 여자.
삶의 최고 가치가 돈이라고 말하는 그녀, 윤강주.

“지금 생각하고 있는 거 얘기해 봐요.”
“한번, 하고 싶다.”

고운 손으로 어울리지 않는 거친 일을 하는 남자.
뜨겁게 엉킨 밤 이후 마음까지 품어 버린 그, 이은성.

죽도록 싫었던 고향으로 돌아와 마주친 인연.
맘보다 몸이 먼저 닿았고 말보다 숨이 먼저 섞였다.
상처받기 전에 밀어 내지만 이 남자, 자꾸만 들어온다.
뾰족한 모서리에 찔려 피 흘리면서도 멈추지 않는다.

사랑은 아니라는 여자와 사랑밖에 모르는 남자.
사랑이 아니면 이게 뭔데.

“사랑한다는 말, 대신 할 말 찾았어?”
“미안한데, 못 찾았어. 사랑해.”

작가

반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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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2,18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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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대체 여주의 매력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남주가 지팔자 지가 꼬는 것도 지 선택이죠… 글은 엄청 재밌게 읽었지만 아무리봐도…. 남주가 아깝다 못해 불쌍해….

    dhg***
    2025.03.19
  • 반지영님 작품을 이 글로 처음 접했습니다. 강주와 은성이의 아프고 애절한 사랑이 와닿아서 눈물흘리며 봤네요. 반지영 작가님은 이런글을 쓰시는 분이구나 하는걸 알게 됐습니다. 글이 좋았어서 몇권 더 보려합니다. 궁금했던 코럴 보러 가보려구요.

    kwa***
    2025.01.15
  • 강주만 바라보는 직진안달남 은성이 너무 좋았어요~♡ 출산 육아 특별외전도 보고싶어요~

    red***
    2024.09.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hl***
    2024.08.30
  • 잔잔물.. 작가님 작품치곤 순하고 잉숭밍숭.. 여주가 상황은 이해되지만 넘 고집스럽고 짜증 살짝 유발하는데 남주가 다 커버해줌. 지금의 나는 과거의 나를 비춘다. 그만큼 자라온 환경을 무시할수 없고 그래서 어쩔수 없이 부모 가족 환경을 보게된다. 여러모로 여주 캐릭은 현실에선 내키지 않는다.불우했던 환경으로 인해 형성된 삐딱함 어두움 사회성부족 낮은자존감...어휴 남자가 엄청 성인군자여야 백년해로 할수 있다. 로설이니 저런 남주가 있지 현실이라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말릴거 같다.

    smy***
    2024.07.11
  • 읽으면서 남은분량을 계속 확인하며 읽었어요. 줄어드는게 아쉬워서..아직 더 더 남아있길 바라면서 그렇게 읽었어요. 그들을 위한 집을 짓고있을 은성이와 이준이를 한번 더 밟아줄 강주(시댁의 배경이 아닌 자기 힘으로) 성장하고 있을 세호와 아직도 바쁘냐고 우스개소리하는 지윤커플들의..외전2도 보고싶네요. 혹은 농부의 아들 세호의 또다른 스토리에 이들이 나오는 모습으로..연작처럼 그런..안될까요..

    miw***
    2024.06.30
  • 살짝지루한데 군데군데 글이너무좋아요.

    myn***
    2023.12.01
  • 작가님 글 분위기가 저는 참 좋아요

    man***
    2023.10.27
  • 그냥 그래요....

    ******
    2023.10.09
  • 강주ᆞ은성 재미있었어요

    kmk***
    202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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