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을 가지고 눈을 가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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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가지고 눈을 가리소서 4권 (완결)
등록일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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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가지고 눈을 가리소서

작품 정보

제국을 구하기 위해 수백 번도 넘게 함께 회귀한 엘프 성기사 ‘페르’와 황제 ‘엘리’. 전쟁에서 진 두 사람은 다시 한 번 회귀한다. 회귀의 날은 엘리가 아버지를 잃고 17세로 황위에 오르는 날. 페르는 이전처럼 엘리를 찾아간다. 그러나 이번에는 어찌 된 일인지 엘리에게만 회귀의 기억이 없다. 페르는 엘리에게 모든 기억을 떠올리라고 하지만 어린 엘리는 그저 영문을 알 수 없을 뿐이다.
엘리는 혼자다. 갑작스레 황좌에 앉았지만 도와줄 이도 없다. 그러나 그녀는 약해지지 않기 위해 이를 악문다. 그녀에게는 대대로 인간 황제의 보좌관을 해 온 페르의 도움이 필요하다. “나는 제국을 지키고 싶어. 그러니 자네가 나를 도와줘.” 전쟁까지 남은 시간은 10년. 그동안 엘리는 강해지고, 두 사람을 둘러싼 운명의 진실이 하나둘씩 밝혀진다.

작가 프로필

정애림

2019.04.23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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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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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는 훙미롭고 재미난데 전반적으로 지루합니다. 참 아이러니한 소설이네요 ㅋㅋ
blu***
2020.07.11
표지보고 샀는데 내용이 약간 지루해요. 문체가 유치하다거나 그런 건 아닌데요 그냥 조금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koa***
2019.05.31
에휴... 좋은 소재라 잔뜩 기대했는데... 일러가 열일했슴... 지루해요...
she***
2019.05.02
제목보고 망설이다 읽었는데 기대 없이 봐서인지 나름 갠춘
ggg***
2019.05.02
여주 말투가 너무 가벼워요. 수많은 회귀에 치중하느라 그런지 전개는 허술하네요ㅜㅡ그래도 재미는 있어요~
mij***
2019.04.30
나쁘진 않지만.. 좀 정신이 없어요... 2권이 딱히 읽고싶지는 않아요 ㅜㅜ
ssu***
2019.04.30
별점 이벤트에 낚였네요 ㅜㅜ 산게 아까워 읽어보려해도 2권이상 나가질 않아요 그리고 세계관이나 배경에대한 정의 없이 그때그때 막 쓴것 같네요 황궁안에 마을아이들이 돌아다니고 좀도둑이 도둑질하러오고 황제는 시종이나 호위기사없이 혼자 돌아다니네요 배경이 황궁이 아닌 영주성 정도면 나름 넘어갈 설정도 황궁이라하니....에고 이번건 표지랑 별점이벤트에 완전 폭망이에요
mas***
2019.04.30
그냥 보통입니다....
thf***
2019.04.30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ai***
2019.04.30
그냥 저냥 합니다.
csm***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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