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숲 속에서 만난 바람 상세페이지

숲 속에서 만난 바람작품 소개

<숲 속에서 만난 바람> 최천호의 시집 『숲 속에서 만난 바람』. 글쓰기와 사진 찍기에 특별한 취미를 갖고 있는 저자가 쓴 시와 직접 찍은 사진을 모아 엮은 책이다. 봄날의 이야기, 가을에 만난 바람, 여름 그 바닷가에서, 겨울, 그리고 남겨진 이야기들 등의 주제로 나누어 ‘고군산 열도’, ‘겨울 호수 위를 걷다’, ‘침묵으로 말하는 산’ 등의 시편들을 담아냈다.



저자 소개

최천호

1957년 여름 날 당진에서 태어났으며, 기독교타임즈 문학상 수필부문 수상, 충청북도 여성문인협회 주관 ‘미리 써보는 유서’ 최우수상, 계간지 푸른솔문학 수필부문 신인상, 계간지 문학광장 시부문 신인상, 감리교회 목사, 현재 충북연회 총무.

지은이는 글쓰기와 사진 찍기에 특별한 취미를 갖고 있으며 여기에 수록된 사진도 그 일부분이다.

목차

여는 말


1. 봄날의 이야기

고향의 봄
목련이 지는 날
동행
무논
보리밭
보릿고개
봄비
봄은 화려한 옷으로 길을 나서지 아니한다
봄날의 회상
봄이 오는 들녘
소년의 가슴으로 사랑하는 봄
자전거 타는 풍경(봄)
새벽 강가
숲 속에서 만난 바람
아내
오월 삼십일일
오월의 오솔길
오월의 중순
주산지
진달래 피는 날


2. 가을에 만난 바람

가을에 서서
구월
그리움과 그 쓸쓸함에 대하여
깊어가는 가을 산
달려가는 나
갈대밭에서
석양
새벽길을 걸으며
세월
쉰다섯 번째 가을
엄마 어─엄마
어머니
자작나무 숲
자전거 타는 풍경(가을)
한계령
비에 젖은 가을 날


3. 여름 그 바닷가에서

갯벌
고군산 열도
구산리
만조
마라도
바람 때문이야
느보 산에서
생일날 아침
소나기를 보며
소년과 낯선 남자
아름다운 것들의 슬픈 날
아버지
아이처럼
장마
죽녹원에서
중복에 자전거 타기
통영
통영의 오후
하당리에서
염전
저물녘
목사


4. 겨울, 그리고 남겨진 이야기들

겨울 산행
겨울 호수 위를 걷다
겨울 안개
이 겨울에 드리는 기도
겨울 대청호에서
겨울
군불
꽃지에서
나목(裸木)
눈 오는 날
동백
레미제라블
빚을 진 하루
침묵으로 말하는 깊은 산
노래방에서
불효자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