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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가 상세페이지

자기계발 기획/창의/리더십 ,   자기계발 성공/삶의자세

일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가

일본 유수기업 최고 명강의
소장종이책 정가168,000
전자책 정가93%11,200
판매가11,200

일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가작품 소개

<일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가> 도요타 등 일본 유수기업에서
연간 2만 명 이상 듣는 인기강좌를 책으로 만난다!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아 고민하는, 수많은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지침서!

인생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눈앞에 있는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이다! 직장에서 일상생활에서 매일 문제가 발생하지만, 문제를 해결하는 순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대부분은 적당히 대충 처리한다. 문제를 대충 해결하다보면 결국 손 쓸 방도가 없는 상황까지 몰리고 만다. 하지만 방법을 아는 사람은 매번 간단히 문제를 해결하고 넘어간다. 그래서 그 차이는 점점 벌어진다.
국가마다 지역마다 기업마다 생산성에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능력의 차이가 아닌 ‘문제 해결 시스템의 차이’ 때문이다. 이 책은 수많은 예시와 도표, 그리고 각 장 초반마다 문제를 해결해가는 조직의 모습을 스토리로 엮어, 어렵게만 느껴지는 ‘문제 해결 시스템’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열심히 일하고 다각도로 노력하지만 생각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아 고민하는 개인과 조직에, 극적인 성과 향상을 이끌어줄 방법을 제시한다.


출판사 서평

도요타 등 일본 유수기업에서
연간 2만 명 이상 듣는 인기강좌를 책으로 만난다!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아 고민하는, 수많은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지침서!

인생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눈앞에 있는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이다! 직장에서 일상생활에서 매일 문제가 발생하지만, 문제를 해결하는 순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대부분은 적당히 대충 처리한다. 문제를 대충 해결하다보면 결국 손 쓸 방도가 없는 상황까지 몰리고 만다. 하지만 방법을 아는 사람은 매번 간단히 문제를 해결하고 넘어간다. 그래서 그 차이는 점점 벌어진다.
국가마다 지역마다 기업마다 생산성에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능력의 차이가 아닌 ‘문제 해결 시스템의 차이’ 때문이다. 이 책은 수많은 예시와 도표, 그리고 각 장 초반마다 문제를 해결해가는 조직의 모습을 스토리로 엮어, 어렵게만 느껴지는 ‘문제 해결 시스템’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열심히 일하고 다각도로 노력하지만 생각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아 고민하는 개인과 조직에, 극적인 성과 향상을 이끌어줄 방법을 제시한다.


현장에서 사용하는 문제해결 능력 200% 업그레이드법!

베스트셀러 <회사가 원하는 제안의 기술>(원제-로지컬 씽킹) 이후 10년만에 책을 낸 저자 다카다 다카히사는 현장경험을 두루 갖춘 실무형 컨설턴트로 현장에서 100% 활용가능한 실용적인 문제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도요타 등 일본 유수 기업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그의 방법을 통해 획기적인 문제해결 프로세스의 향상을 거두었고, 매출향상과 비용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했다.
비즈니스 현장은 날마다 문제 해결의 연속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문제 해결’을 몰라서 눈앞의 두더지만 연신 두드린다. 이 책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이러한 낭비를 제거하고, 모든 비즈니스맨이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업무를 진행하기 위해 알아야 할 문제 해결 ‘순서’를 명백히 밝히고 있다. 비즈니스맨이 중요도가 높은 업무를 수행할 때 필수적으로 익히고 있어야 할 ‘업무 진행 방식’, 즉 문제 해결 순서와 그때 필요한 모든 발상을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은 다양한 업종에 적용시킬 수 있을 정도로 보편성을 갖추고 있으며, 비즈니스 현장에서 실천할 것을 염두에 두고 쓰여졌다. 또한 저자가 경영하는 회사 강사진이 100여 개 회사의 강단에 선 경험을 살려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


저자가 밝힌 ‘문제 해결’은 누구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가

① 젊은 비즈니스맨
상사로부터 다양한 업무를 받아 현장에서 움직여야 하는 젊은 비즈니스맨에게 가장 먼저 도움이 되는 것은 제6장의 ‘대책 실행’이다. 다만 위에서 내려온 대책을 실행하는 것만으로는 성장을 기대할 수 없다. 주어진 문제에 대해 스스로 원인을 깊이 찾아보고, 더 나은 대책을 고안해내려면 제3장의 ‘원인 규명’, 제5장의 ‘대책 수립’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② 중견 비즈니스맨
비즈니스 최전선에서 가장 많은 ‘문제’를 떠안고, 매일 고군분투하고 있는 사람이 중견 비즈니스맨이다. 거의 모든 장이 도움이 되지만, 제2장의 ‘문제 규정’이 가장 참고가 될 것이다. 중견 비즈니스맨은 젊은 층과 비교했을 때 ‘거대한 문제’에 직면하는 경우가 현저히 많다. 그때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정확하게 밝혀내지 않으면, 쓸데없는 원인을 찾고 쓸모없는 대책을 세우느라 헛심만 쓸 가능성이 높다. 제1장의 ‘문제 해결 순서’를 숙지해, 효율적이면서도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해나가는 법을 익히기 바란다.

③ 관리직, 경영자층
이 직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4장의 ‘과제 설정’ 및 제7장의 ‘평가와 정착’이다. 눈앞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규정하고 원인을 찾고 대책을 시행하는 능력은 이미 갖춰져 있다고 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누가 봐도 알 수 있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높은 수준의 <바람직한 모습>에 기초해 스스로 설정한’ 과제를 해결해나가는 것이다. 또한 일회성 대책으로는 조직의 영속적인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 실행에 옮긴 대책을 몇 번이고 되짚어보고, 결과를 평가하고, 재현성 있는 형태로 조직에 침투시키는 능력이 필요하다.
관리직 이상은 ‘아는 게 당연하고, 잘하는 게 당연’하기 때문에 부하에게도 동일한 수준을 요구한다. 그 결과 문제 지점 파악이나 원인 규명을 자신의 머리속에서 즉각적으로 실시한 후, ‘대책만’ 부하에게 지시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부하가 지시받은 일만 ‘하거나, 하지 않게 되기’ 쉽다. 관리직은 문제 해결을 원활하게 해내는 조직을 얼마나 만들어내느냐가 관건이다.

④ 신입사원, 취업준비생
기업에서 근무하는 비즈니스맨뿐 아니라 취업준비 중인 학생,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신입사원들도 꼭 이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신입사원과 취업준비생은 ‘머리로는 알지만, 체감하지 못하는’ 상황에 빠지는 일이 잦다. 머리로는 문제 해결 순서를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기업에서 일하면서 문제에 부딪치고 고민하고 고생한 경험이 없기 때문에 ‘실제 업무에서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저자 프로필

다카다 다카히사

  • 국적 일본
  • 출생 1973년
  • 학력 교토대학교 법학부
  • 경력 프레세나 스트래티직 파트너스 창업자, CEO
    보스턴컨설팅그룹
    마부치 모터 사업전반개혁추진본부 본부장 보좌

2016.09.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다카다 다카히사 高田貴久
주식회사 프레세나 스트래티직 파트너스 창업자 겸 CEO. 1973년생. 도쿄대학교 이과 1류 중퇴, 교토대학교 법학부 졸업.
1998년 컨설팅 회사인 아서디리틀(ADL)에 입사해 제조업을 중심으로 R&D를 비롯한 전략 입안에서 업무 프로세스, 프로젝트리더로 일했다. 2002년에 마부치 모터로 이직해 사장 직속의 사업전반개혁추진본부 본부장 보좌로서 기업 개혁을 추진했다. 그 후 보스턴컨설팅그룹을 거쳐 2006년 주식회사 프레세나 스트래티직 파트너스를 설립했다. 비즈니스 스킬의 체계화와 보급을 내세우며 기업 발전과 개인의 성장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 《회사가 원하는 제안의 기술》(에이지21)이 있다. 현재 취업포털사이트인 ‘외자컨설팅 닷컴(www.gaishi-consultant.com)’을 운영하고 있으며, 와세다대학교 익스텐션 센터에서 ‘문제 해결’, ‘팩트 베이스 사고’, ‘기획수립’을 주제로 교편을 잡고 있다.

이와사와 도모유키 岩澤智之
주식회사 프레세나 스트래티직 파트너스 대표이사 겸 CHO. 1981년생. 도쿄공업대학교 공학부 경영시스템공학과 졸업.
2004년 아빔 컨설팅에 입사해 기업 전략 수립, 업무 프로세스 혁신 등의 업무를 맡았다. 그 후 아빔M&A컨설팅(현 마발 파트너스)에 소속되어 M&A를 중심으로 한 기업혁신, 기업가치 산정 일을 하다 2008년 주식회사 프레세나 스트래티직 파트너스에 참여했다. 현재는 연수 강사로서 클라이언트 기업의 인재육성에 힘쓰는 한편, 동사 대표이사 겸 CHO로서 사내 인재채용, 육성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다. 집필 협력한 저서로 《비즈니스듀 딜리전스 실무》(주오경제사), 《기업분석력양성강좌》(일본실업출판사)가 있다.

옮긴이 :: 김혜영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일본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번역 에이전시에서 근무하다 꿈에 그리던 번역가의 길로 들어선 지금 꿈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비즈니스모델 제너레이션 워크북》, 《삼분의 일》, 《모성》, 《격류(상,하)》(출간예정) 등이 있다.

목차

제1장 문제 해결 순서
STORY 1. 문제를 잃어버린 사람들
문제 해결 순서란?
‘HOW 사고’의 함정에 주의한다
문제 해결 순서를 업무에 활용한다
더 나은 문제 해결을 위하여

제2장 문제를 규정한다
STORY 2. 문제를 찾는 사람들
문제를 규정하는 의의를 재확인하자
문제의 전체상을 정확하게 파악한다
문제를 적절하게 압축한다
논거를 들어 문제를 규정한다

제3장 원인을 규명한다
STORY 3. 원인을 찾는 사람들
원인 규명에 들어가기 전에
원인구조도로 깊고 넓게 파고든다
원인과 결과를 바르게 파악했는지 확인한다
조치를 취할 곳을 정한다

제4장 바람직한 상황을 설정한다
STORY 4. 이상적인 모습을 상상하는 사람들
‘발생형’과 ‘설정형’의 차이
<바람직한 상황>을 설정한다
과제를 설정하고 문제를 해결한다
환경을 분석한다

제5장 대책을 수립한다
STORY 5. 대책을 생각하는 사람들
우수한 대책이란 무엇인가
대책안을 평가하고 실행안을 결정한다
대책을 실행할 때 주의할 점

제6장 대책을 실행한다
STORY 6. 대책을 실행하는 사람들
신속하고 착실하게 완수한다
작업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대책 실행을 모니터링한다

제7장 결과를 평가하고 정착시킨다
STORY 7. 결과를 평가하고 정착시키는 사람들
실행 결과를 평가한다
조직에 정착시키고 다음 문제 해결로 이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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