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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피어난 오늘 위를 걷다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작게 피어난 오늘 위를 걷다

소장전자책 정가5,000
판매가5,000

작게 피어난 오늘 위를 걷다작품 소개

<작게 피어난 오늘 위를 걷다> 작게 피어난 오늘 위를 걷다.

살아있다는 것은 고단하고, 아픈 일이다. 이유 없이 눈물이 나고, 이유 없이 웃음이 터져 나오는 날들이 많았다.
감정이라는 게 총량이 없어서, 어떤 날은 그렇게도 무겁게 느껴지기도 했고, 또 어떤 날은 가볍기만 하기에 그릇을 만든다는 것이 어쩌면 불가능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모두의 감정을 담아낼 그릇을 구워내고 싶어서 조그만 한 걸음을 내딛어본다.
오늘도 작게 피어나기에, 이 책을 읽는 당신이 힘껏 피어나길 바라며.


저자 소개

최용건

1999년 벚꽃이 흩날리는 봄날에 태어나 이렇다 저렇다 할 일 없는 지루한 학창 시절을 보내며 나에게 회의를 느껴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우매한 글솜씨지만 누군가 위로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계속 써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제1장, 지난 날의 과오는 나를 괴롭히고.
1. 미안함
2. 미련
3. 미완성
4. 돌아보다
5. 후회
6. 사진
7. 타인
8. 마라톤
9. 잃어버린 것
10. 넘치다
11. 쉼표
12. 안녕이라는 말
13. 묵음

제2장, 그렇게 갈 곳을 잃은 채 방황하며.
14. 고백
15. 괜찮은 척
16. 여백
17. 신호
18. 되풀이
19. 기다림
20. 천장
21. 소나기
22. 비를 맞다
23. 거울
24. 음악
25. 민들레
26. 결핍
27. 쓴맛
28. 꽃샘추위
29. 만남
30. 고요함
31. 하루살이
32. 폭우

제3장, 그럼에도 오늘은 작게 피어난다.
33. 조바심
34. 몽당연필
35. 밤
36. 까만 하늘
37. 하루
38. 마침표
39. 새벽
40. 사과
41. 신발
42. 내일
43. 영원히
44. 이탈
45. 머뭇거리다
46. 고맙다
47. 어떤 하늘
48. 모방
49. 겨울
50. 묘사
51. 뜨거운 여름날은 거짓말 같고
52. 오래된 상자
53. 외침
54. 사랑
55. 작게 피어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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