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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공부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인문 ,   자기계발 성공/삶의자세

자존감 공부

아주 기묘한 장자이야기로 시작하는
대여권당 90일 4,000
소장종이책 정가13,000
전자책 정가38%8,000
판매가8,000

이 책의 키워드



자존감 공부작품 소개

<자존감 공부>

박영규 지음 / 240쪽 / 값 13,000원 / ISBN 979-11-88194-06-3 (13100)
책 크기 : 152*225*14mm / 무게 : 367g

<장자>는 자존감에 대한 가장 오래되고 뛰어난 심리학책이다!

‘자존감’이란 대체 무엇일까? 자존감 주변에는 자존심, 자신감, 자부심 등 어감이 비슷한 여러 단어들이 있다. 자존감은 이런 단어들과 무엇이 다를까? 바로 ‘비교할 대상’이 있고 없고의 차이다. 자존감 외 단어들의 속뜻에 ‘나 아닌 다른 누구 또는 무엇’이라는 대상이 전제되어 있다면, 자존감은 오로지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즉 ‘나’만을 대상으로 하는 단어라는 의미다.
‘무엇과도 비교될 수 없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존중하는 마음.’
이것이 우리가 그토록 되찾고 싶어 하는 ‘자존감’이다. 이 자존감은 ‘나를 나답게 하고, 당당하게 세상에 나를 드러내게 하는 힘’의 원천이 된다.
이 책은 익히 알고 있는 고전 <장자>를 모티브로 ‘자존감’에 대해 이야기한다. <장자>의 우화들은 하나같이 기묘하고 기발한 비유를 통해 ‘마음의 본질’을 파헤치고 있다. 그리고 우리 내면에 웅크리고 있는 자아를 당당히 표출하도록 독려하고 응원한다. 요즘으로 치면 심리학책인 셈이다. 그런데 <장자> 우화의 상당수가 묘하게 하나의 주제로 겹쳐진다. 바로 ‘자존감’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자존감’이라는 콘셉트를 중심으로 <장자>의 우화들을 가지런히 분류해서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단순히 고전 읽기의 틀이 아닌 원문을 최대한 쉽게 해석하고 그 이야기들을 우리 삶에 비춰봄으로써 ‘세상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나’를 찾고, ‘나를 가장 나답게 하고, 당당히 세상에 출사표를 던질 힘’을 얻게 해주고 있다.



바닥 친 자존감을 다시 솟구치게 하는 힘은 결국 내 안에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장자>에 담긴 비유의 거울 속에 비치는 것이 2,500년 전의 그들이 아닌 지금의 우리임을 깨닫게 된다. 조삼모사의 우화에서 도토리 반 개 차이로 천당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하는 원숭이들의 모습이, 엄청난 빅 사이즈를 뽐내며 헛심을 쓰다 결국 작은 비둘기의 놀림감이 되는 대붕의 모습이 눈앞의 이익을, 진짜 내 모습과 내 것이 아닌 욕심과 허상을 쫓다 결국 자존감이 바닥을 쳐버린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하다. <장자>에는 그런 우리의 모습이 이렇게 표현되어 있다.

‘일이심투(日以心鬪)’

‘날마다 내 마음과 싸운다’는 뜻이다. 이 말처럼 우리는 매일 같이 비교와 경쟁으로 갈등하고, 번뇌하고, 망설이는 내 자신의 마음과 싸우고 있다. 이렇게 ‘내 마음 나도 모르는 삶’에서는 ‘자존감’이 버텨낼 방법이 없다. 이런 삶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장자>를 통해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답은 ‘마음의 눈을 크게 뜨고 오로지 나 자신에게 집중하라’이다. <장자> 우화 속에 등장하는 허유라는 인물은 천하(天下)를 주겠다는 요임금의 권유에 이렇게 답한다.

“그대가 천하를 맡은 후 이미 천하가 잘 다스려졌는데 이제 와서 내가 그대를 대신한다면 나는 명성에 집착하는 것밖에 안 되네. 명성이라는 것은 부질없는 허상일 뿐이니 나는 결국 껍데기에 연연하는 것이 되네. 뱁새가 깊은 숲속에 둥지를 틀어도 나뭇가지 하나면 충분하고, 두더지가 황하의 물을 마셔도 자기 배만 채우면 되는 것일세. 그대는 돌아가시게. 나에게 천하란 아무 쓸모없는 것이네.”

천하를 통째로 넘겨준다고 해도 내 것이 아니면 과감히 뿌리칠 수 있는 마음. 흔들리지 않는 자존감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자존감이 바닥을 친 상태에서 소확행은 먼 나라 이야기일 뿐이다. 장자는 이미 수천 년 전에 ‘극단적인 소확행’을 추구한 인물이다. 그러니 <장자> 우화들의 주제가 소확행의 근간이 되는 ‘자존감’에 집중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장자 식 자존감 공부의 핵심은 ‘저 사람은 나보다 돈이 많다’, ‘저 사람은 나보다 아는 것이 많다’와 같이 경제적 능력, 신분, 지식 등 ‘모든 상대적인 기준에서 자유로워지라’는 것이다. 남보다 잘나거나 못난 내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과 내 능력, 내 일을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라는 것이 바로 장자 식 자존감 공부의 핵심이다. 이런 자존감을 갖게 되면 아무리 어려운 역경이 닥쳐도 지금의 내 모습과 능력, 내 일을 사랑하게 되고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게 된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는 내내 이것이 결코 현실도피가 아닌 진정한 ‘나(吾)’를 찾게 해주는 방법이자, 떨어지고 떨어져 바닥을 쳐버린 우리의 자존감을 용수철처럼 다시 튀어 오르게 해주는 방법임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 책 속으로

그림자의 그림자가 그림자에게 말했다.
“아까 보니 걷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멈추었군요. 아까 보니 앉아 있더니 어느 틈에 서 있군요. 당신은 어쩜 그렇게 지조가 없습니까?”
이에 그림자가 대답했다.
“내가 의지하는 대상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겠죠. 내가 의지하는 대상은 그 나름대로 자신이 의지하는 대상이 또 있을 것이오.” (장자 소요유 편)
위 장자 원문에서 ‘영(景)’은 사물에 의지해서 생겨나는 그림자이고, ‘망량(罔兩)’은 그 그림자에 의지해서 생겨나는 곁가지 그림자이다. 그림자는 사물의 실체를 어렴풋이 반영하지만, 그림자의 그림자는 1도 반영하지 못한다. 우리 마음속에도 이러한 망량이 도사리고 있다. 실체가 있는 그림자는 ‘부푼 꿈, 희망’이라고 할 수 있지만, 실체가 없는 망량은 ‘허황된 망상, 집착, 아집’ 같은 것들이다. 이런 것들이 내 자존감을 높여주지는 않는다. 삶에서 망량을 걷어내지 않으면 삶의 실체를 제대로 들여다볼 수 없다. 애지중지하는 값비싼 물건이나 액세서리와 같은 것들은 삶의 본질을 가로막는 망량이 될 수 있다. 노자는 이를 ‘여식췌행(餘食贅行)’, 즉 ‘먹다 남긴 음식 혹은 신체에 혹처럼 달린 군더더기’라고 말한다. 삶의 군더더기들을 깨끗이 비운 텅 빈 상태에서 자신을 바라볼 때 순수한 내 자아가 보인다. 그때 보이는 자아가 내 자존감의 실체다.
<소요유 편 - 삶의 군더더기를 덜어내라> 중에서


사람의 일생은 큰일의 연속이 아니라 작은 일의 연속이다.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을 한다든지, 승진을 한다든지 하는 큰일은 일생 동안 몇 번 일어나지 않는다. 나머지는 밥 먹고, 출근하고, 일하고, 모임에 나가서 친구들을 만나고 하는 등 늘 똑같은 일상의 반복이다.
행복이나 자존감도 큰일보다는 사소한 일에서 갈리는 경우가 많다. 장자는 세상사의 이러한 평범한 진리를 정확하게 간파하고 있다.
송나라에 저공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원숭이를 키우는 일이 직업이었다. 원숭이들의 주식은 도토리였는데 저공은 하루에 7개의 도토리를 원숭이들에게 주었다. 어느 날 저공이 원숭이들에게 말했다.
“내일부터는 도토리를 아침에 세 개, 저녁에 네 개 주도록 하마.”이에 원숭이들이 화를 내며 항의를 하자 저공은 이렇게 말을 바꾸었다.
“그러면 아침에 네 개, 저녁에 세 개를 주마.”
그러자 원숭이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했다. (장자 제물론 편)
잘 알려진 조삼모사(朝三暮四)에 관한 우화다. 조삼모사는 흔히 얕은꾀를 상징하는 고사성어로 인용되지만 《장자》에 나오는 원문을 보면 반드시 그런 의미로만 읽히지는 않는다. 원숭이들에게 주는 일곱 개의 도토리를 산술적으로 평균하면 세 개 반이 된다. 따라서 한 개도 아닌 반 개 차이로 분노와 기쁨이 갈린다. 한 개도 아닌 도토리 반 개의 사소함으로 지옥을 천당으로 만들 수 있다면 이만큼 탁월한 전략이 어디 있겠는가?
장자는 이러한 경지를 ‘천균(天均)’ 혹은 ‘양행(兩行)’이라고 부른다. ‘천하를 감동시킬 만한 균형감각’ 혹은 ‘양쪽을 모두 만족시키는 절묘한 방법’쯤으로 보면 되겠다. 도(道)는 어렵고 복잡하고 심오한 일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간단하고 사소하고 평범한 일에 있다.
<제물론 편 - 사소한 것에서 자존감이 걸린다> 중에서


Book Review

장자는 불안의 원인을 ‘상충된 이해관계’에서 찾는다. 이로운 쪽으로 작용할 수도 있고 해로운 쪽으로 작용할 수도 있는 다양한 삶의 조건들 때문에 사람의 마음은 하늘과 땅 사이에 걸린 것처럼 늘 불안하다는 것이 장자의 진단이다.
‘나무와 나무를 마찰시키면 불이 생기고 쇠가 불 속에 들어가면 녹아내리듯이 음과 양이 뒤섞여 운행되면 하늘과 땅에 큰 변동이 일어난다. 이 때문에 천둥 번개가 생기고 빗속에서 벼락이 쳐 큰 홰나무를 태운다. 모든 것은 서로 상충되는 음양의 조화로 생기는 것이니 이로부터 도망치기는 불가능하다. 놀라서 두려워하는 가운데 아무런 일도 이루지 못하고 마음은 하늘과 땅 사이에 매달린 듯 늘 불안하다. 근심 걱정이 심해지면 이해가 서로 마찰을 일으켜 화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불안은 마음속 화기(和氣)를 태워 화기(火氣)로 만드니 달처럼 깨끗하고 고요한 마음은 그것을 이길 수가 없게 된다. 이처럼 불안으로 인해 평정심이 무너지고 결국에는 삶의 토대를 이루는 도가 무너지는 것이다.’(장자 외물 편)
불안을 근본적으로 퇴치할 수는 없다. 더 큰 근심걱정, 우환, 심화(心火)로 발전하지 않도록 마음을 다독이면서 치유해나가는 방법이 최선이다. 마음을 다독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려놓기’다. 성과주의, 성공신화, 부자 되기 등 마음속에서 이런 짐들을 내려놓는 것이 최선이다.
그리고 삶에 대한 나만의 기준을 가져야 한다. 현대사회는 ‘당신도 노력하면 빌 게이츠가 될 수 있다!’라는 식의 메시지로 넘쳐난다. 하지만 사실이 아니다. 누구나 빌 게이츠가 될 수는 없다. 하지만 나에게는 나만의 삶의 방식이 있다. 노력한다고 빌 게이츠가 될 수는 없지만 내가 원하는 내 삶을 개척할 수는 있다. 그것을 깨달을 때 자존감이 선물로 주어진다. 그리고 마음속의 불안도 치유할 수 있다.
<외물 편 - 불안의 덫에서 빠져나오려면> 중에서


자존감은 자부심과 관련 있는 심리적 상태다. 하지만 둘 사이에는 ‘오만함’이라는 결정적 차이가 있다. ‘자부심이 강한 사람’은 상대에게 자랑하고 싶은 마음을 앞세우는 경향이 강하고 이런 마음은 오만함으로 이어지기 쉽다. 반면에 ‘자존감이 강한 사람’은 자신을 자랑하거나 내세우지 않기 때문에 오만함과는 거리가 멀다. 자부심에 내포되어 있는 오만함은 ‘열등감’과 한 짝을 이룬다. 오만함의 이면에는 열등감이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오나라 왕 일행의 화살에 맞아 죽은 원숭이는 평소에 자신이 다른 원숭이들에 비해 날쌔지 못하다거나 재주가 모자란다는 열등감에 젖어 있었을 수 있다. 그래서 오나라 왕 일행과 맞닥뜨렸을 때 순간적으로 그러한 열등감을 만회하려는 객기가 발동했을 수 있다. 하지만 객기의 결과는 죽음이었다. 이성적인 용기는 난관을 돌파하는 힘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하지만 만용과 객기는 신세를 망치는 지름길이 되기 쉽다.
<서무귀 편 - 쓸데없는 객기 부리지 마라> 중에서

Book Review


저자 소개

◈ 지은이_ 박영규

대학 총장 재직 시절 학생들을 위한 특강을 준비하면서 고전의 매력에 푹 빠져 본격적인 인문학자의 길로 나섰다. 서울대 사회교육학과와 동 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공공기관 임원과 한국승강기대학교 총장, 한서대학교 국제관계학과 대우교수를 역임했으며, 중부대학교와 건양대학교에서 정치학과 인문학을 가르쳤다. 간결한 삶을 꿈꾸며, 애묘 ‘야옹이’와 보내는 시간을 가장 좋아한다. 펴낸 책으로는 《욕심이 차오를 때, 노자를 만나다》, 《다시, 논어》, 《관계의 비결》, 《그리스, 인문학의 옴파로스》, 《인문학을 부탁해》, 《인문학의 눈으로 본 행복한 국가와 정치(2015년 교양부문 세종도서 선정)》 등이 있다.

목차

◈ 차 례
Book Review


글을 시작하며

[내편]

<소요유>
행복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누리는 것이다
칭찬과 비난에 연연해하지 마라
소확행이 자존감을 높인다
세상을 향해 ‘나야 나!’라고 외치려면
나를 버림으로써 나를 얻는다
삶의 군더더기를 덜어내라

<제물론>
자존감을 흔드는 적, 비교에서 자유로워지려면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발을 보지말고 고개를 들어 별을 바라보라
사소한 것에서 자존감이 갈린다
시비를 가리되 핵심만 따져라
지나친 자기 자랑이 자존감을 훼손시킨다
사랑이 변하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해관계에 초연해져라
실패를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
묵묵히 들어주는 것이 최선이다

<양생주>
잘할 수 있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라
마음의 장애가 더 큰 장애다

<인간세>
지식이 자존감을 높여주지는 않는다
말로 입은 상처는 오래 간다
때로는 근자감도 필요하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

<덕충부>
자기 주도적 삶이 자존감을 높인다
감정을 잘 다스리지 못하면 자존감도 떨어진다

<대종사>
마음의 운동장을 넓혀라
자존심은 버리고 자존감을 키워라

<응제왕>
자존감을 키우는 남자의 인생수업


Book Review

[외편]

<변무>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살아라

<마제>
욕심을 내려놓고 소박하게 살아라

<거협>
얻고 싶으면 버리고 감추고 싶으면 내보여라

<재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여라

<천지>
문명의 이기에 집착하지 마라
그칠 줄 알아야 위태롭지 않다

<천도>
때로는 침묵이 자존감을 지켜준다
자존감은 나에 대한 당당함이다

<천운>
나다움으로 승부하라

<추수>
남의 걸음걸이 흉내 내지 마라
자존감을 저당 잡히지 마라

<달생>
두려워하지 말고 녹아들어라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마라

<산목>
인간관계는 물처럼 담담하게 하라
가난이 자존감까지 가난하게 하지는 않는다

<전자방>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 마라
껍데기를 과감하게 벗어던져라

<지북유>
낮은 곳으로 더 낮은 곳으로


Book Review

[잡편]

<경상초>
작은 일에 얽매이지 마라

<서무귀>
위로받을 사람은 내가 아니라 당신이오
쓸데없는 객기 부리지 마라

<어부/서무귀>
강박관념을 버려라

<칙양>
하루를 지우면 일 년이 지워진다
마음속의 잡초를 방치하지 마라
한쪽으로만 치우치지 마라

<외물>
불안의 덫에서 빠져나오려면
조금은 빈틈이 있어야 한다

글을 끝내며/열어구 - 자존감을 지키며 산다는 것, 그리고 당당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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