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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묵상 상세페이지

전도서 묵상작품 소개

<전도서 묵상> 전도서를 묵상하고 싶었습니다. 그 이유는 제 자신이 하나님의 지혜가 좀 절실히 필요함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된(전1:2) 이 세상에서 어떻게 주어진 삶을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면서 저는 지혜의 책 중에 하나인 전도서를 묵상하고 싶었습니다. 점점 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제 자신의 미련함이 들춰지고 있었기에 저는 이렇게 헛되게 살아서는 아니되겠다는 심정으로 전도서를 묵상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주 수요기도회 때마다 “시편” 책을 묵상하고 설교하고 또 다시금 묵상하기를 다 마친 후 “전도서” 책을 선택하여 묵상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전도서를 묵상하고 설교한 후 다시금 묵상하였습니다


저자 소개

제임스 김 목사

웨스트민스터 신학교(M.Div)
풀러신학교(Th.M)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Ph.D. 과정이수)
서현교회 교육목사(한국)
현 승리장로교회 담임목사(미국)
“마음이 정결한 자”(저자)


인터넷 사역으로 말씀 묵상한 글들을 여러 형제, 자매들과 즐겁게 나누고 있습니다.

교회 웹싸이트 승리장로교회www.vpcla.com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kdicaprio74
교회 Facebook(https://www.facebook.com/pages/Victory-Presbyterian-Church/150190945030171
""말씀 묵상 나눔의 공간"" https://www.facebook.com/groups/462810563793624
개인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ames.kim.58118
카카오톡 스토리 https://story.kakao.com/_JLQIi5
개인 e-mail chmonk106@gmail.com

목차

서론
헛된 세상 (1:1-11)
헛된 지혜 (1:12-18)
헛된 쾌락 (2:1-11)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 (2:12-26)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시는 하니님(1) (3:1-14)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시는 하나님 (2) (3:1-14)
하나님이 행하시는 모든 일은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3:14)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시는 하나님 (3) (3:14-22)
“위로자가 없도다” (4:1-3)
“평온함” (4:4-6)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낫습니다 (4:7-12)
심령이 가난한 자의 지혜 (4:13-16)
“오직 너는 하나님을 경외할지니라” (5:1-7)
“그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5:8-9)
잠을 달게 자는 노동자 (5:10-12)
재물과 부요를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 (5:13-20)
사람에게 무거운 것 (6:1-6)
즐거움을 누리고 있습니까? (6:3, 6)
그림자 같이 보내는 일평생 (6:7-12)
“산 자가 이것에 유심하리로다” (7:1-4)
죽음의 관점을 가지십시다 (7:2)
지혜자의 책망 (7:5-7)
왜 불륜의 관계를 맺는 것일까요? (7:7)
지혜자의 섬김 (7:8-10)
인생의 경주 (7:8-10, 14)
지혜의 아름다움 (7:11-14)
지혜의 근본 (7:15-18)
지혜자로 능력있게 하는 지혜 (7:19-22)
“나의 깨달은 것이 이것이라” (7:23-29)
“사람의 지혜는” (8:1-8)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 (8:9-13)
더딘 하나님의 징벌 (8:11)
깨달을 수 없는 하나님의 행사 (8:14-9:1)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일반입니다 (9:2-6)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만한 사람 (9:7-10)
시기외 기회 (9:11-12)
“가난한 지혜자” (9:13-18)
나 자신이 미련하다는 사실을 입증하지 마십시다 (10:1-4)
침착하라! (10:4)
“한 가지 폐단” (10:5-7)
성공하기에 유익한 지혜 (10:8-11)
어리석은 자의 입술 (10:12-15)
화 받는 나라 (10:16-20)
그 날을 생각하십시다 (11:1-8)
“청년이여” (11:9-10)
“너는 청년의 때 …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12:1-8)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12:9-14)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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