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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 시간을 묻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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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단 알림]
본 도서는 출판사 요청으로 2024년 5월 9일 (목) 0시에 판매가 중지됩니다.
판매중단 일정은 도서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길 위에 시간을 묻다작품 소개

<길 위에 시간을 묻다> 노혜봉 시인의 시집 『좋을 好』는 고전을 주제로 한 1부 <구름책방> 음악과 신앙의 힘을 마음에 새기는 2부 <소리의 향내> 부모와 살아온 성장기와 사별한 부모에의 애틋한 그리움으로 감싸인 3부 <꿈꾸는 다락방> 삶의 현장에서 사유하고 깨우치는 4부 <여강 산수화> 등 모두 4부로 갈래져 있다. 시인의 지향과 변화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안배된 것이다. 한 시인의 예술적 사유가 샘물처럼 솟아올라 삶의 정채를 자아내는, 그야말로 기운생동 백화난만의 대화원이 어떠한가를 보여주고도 남는다.


저자 소개

저자 최금녀는 시집 『큐피드의 독화살』 『저 분홍빛 손들』 『내 몸에 집을 짓는다』 『가본 적 없는 길에 서서』 『들꽃은 홀로 피어라』 『길 위에 시간을 묻다』 시선집 『최금녀의 시와 시세계』 일역시집 『その島を胸に秘めて』 영역시집 『THOSE PINK HANDS』 이 있다. 펜문학상, 현대시인상, 미네르바작품상, 바움문학상, 서울문화투데이 문화대상(문학부문) 등을 수상했으며, 세종우수도서로 선정되었다. 서울신문·대한일보 기자, 사)한국여성문학인회 이사장 역임했으며 국제 펜 이사, 한국문인협회 이사, 한국시인협회 회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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