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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에 홀리기 좋은 봄 상세페이지

여우에 홀리기 좋은 봄

  • 관심 1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3,500원
전권
정가
6,500원
판매가
6,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12.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173093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여우에 홀리기 좋은 봄 (외전)
    여우에 홀리기 좋은 봄 (외전)
    • 등록일 2018.12.04.
    • 글자수 약 10.7만 자
    • 3,000

  • 여우에 홀리기 좋은 봄
    여우에 홀리기 좋은 봄
    • 등록일 2018.12.04.
    • 글자수 약 14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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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 판타지 BL
* 작품 키워드: 현대물, 판타지, 경찰/형사, 인외존재, 초능력, 초월적존재, 몸정>맘정, 애증, 삼각관계, 고수위, 사건물, 성장물, 까칠공, 능글공, 츤데레공, 상처수, 소심수, 유혹수
* 공: 선우건 (32세)
경찰 광역수사대 팀장 겸 요물 사냥꾼. 느긋하고 관대하지만, 인간이 아닌 존재를 유독 혐오하며 가차없이 처단한다. 요물이 벌인 간 탈취 사건을 조사하던 중 만난 이현이 요령 없이 그를 유혹하겠다고 덤비는 꼴이 가소로웠으나, 몸을 섞을수록 점차 그에게 빠져든다.
* 수: 이현 (200세)
흰여우 일족의 차기 당주. 둔갑한 외모는 20대 초반. 남자로 태어나 온갖 구박을 받다가 후계자로 지명된 이후, 당주의 자격을 입증하기 위해 선우건을 유혹하게 된다. 소심하지만, 다른 이들의 상처를 연민하고 공감할 줄 아는 따듯한 마음씨의 소유자이며 특기는 치유계 술법.
* 이럴 때 보세요: 요물 사냥꾼인 경찰과 사내로 둔갑한 흰여우 당주 사이의 밀고당기는 사랑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몸부터 주고받다 마음까지 나누게 되는 이들의 속내가 알고 싶다면, 하나같이 매력적인 흰여우 일족의 이야기를 훔쳐보고 싶다면 필독 추천!
* 공감 글귀: “거참, 요물 주제에 되게 인간적이네.”
여우에 홀리기 좋은 봄

작품 정보

"너 정체가 뭐야. 이 요물 새끼야."

흰여우 일족의 구박덩이에서 졸지에 당주 후계자로 지명된 이현.
유력한 당주 후계자였던 누이 청랑 대신 지목되었기에 일족의 반발은 엄청났다.
게다가 동족이 벌인 간 탈취 사건 때문에 골치가 아파졌는데…
범인이 그 고고하고 우아한 누이 청랑이라고?
모두에게 인정받는 당주 후계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 일을 깔끔하게 처리해 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간 탈취 사건 담당 경찰인 선우건을 유혹해야만 하는데…….
어쩔 수 없지 뭐.
나한테 반할 때까지 자는 수밖에…….

아비 모를 아들을 낳고 어미는 박꽃처럼 하얗게 웃었다.
외할머니는 딸의 앞날을 위해 핏덩어리 손주의 목숨을 뺏으려 했으나, 하늘이 도운 덕분인지 기적처럼 살아남았다.
그게 엘리트 경찰이자 요물 사냥꾼인 선우건의 인생이었다.
그런데 허여멀건하고 덜떨어져 보이는 저 사내, 이현이라고 했나?
게다가 사람의 꼴을 한 흰여우라니…….
저 요물이 나에게 몸부터 들이대고 있다.
기다려라, 네 놈의 정체를 밝혀낼 테니!

매사에 서툰 흰여우와 무시무시한 인간의 승부!
과연 마지막에 웃는 자는 누구일까?

작가

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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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구매자 별점
1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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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 이현은 곱게 그리시고 선우건을 막장으로 그리셨습니까 그려 외전보고 펑펑 울었네 외전하나더내주세요 너무 짧아요 령이는 소멸인가요 령이도 사랑을 이루게 해주세요 ㅠㅠ

    dka***
    2024.10.29
  • 색다른 소재. 짧막하지만 모든 뜻을 담고있는 외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one***
    2019.03.06
  • 연재 때도 생각했지만 표지가 너무 예뻐요!!! 사건이 급박하게 진행되는 면이 없지 않아 있는데 현이가 너무 귀여워서 재밌게 읽었어요! 연재 때 사서 다 읽었지만 몰아서 보고 싶어서 책도 구매합니다!

    nar***
    2018.12.05
  • 표지의 여우귀 캐릭턱 예뻐서 홀린 듯 결제했네요. 외전 빼고 나면 본편은 한 권 분량인데 사건물로 진행되다 보니 뭔가 급박하게 진행되는 감이 있고요. 좀 더 분량이 길어지면 재밌을 거 같다는 아쉬움이 드는데 요거 개작 안 하시려나. 후반부 똑같은 내용 두 번 들어가서 읽다가 뭔가 했는데 바뀐 거 같으니 다시 봐야게써요. 너무 많은 사건이 몰려오는 느낌이긴 한데 그래도 여우와 경찰 간에 벌어지는 사건들이 재밌으니 요건 호. 외전이 주변 인물들 얘기라는데 흠.. 어떨런지 읽고 별점 수정하던지 해야겠네요.

    lov***
    2018.12.05
  • 아래 리뷰 분들과 비슷합니다 후반에 38 시작부분에 뭉텅이로 내용빠져서 어떻게보면 좀 중요한부분 쑥 빠진거같구요 길게써야될만한 이야기가 압축되서 전개가 너무 빠른것도있고 (뭔가 줄거리 읽는 기분?) 그리고 외전은ㅋㅋㅋㅋㅋㅋ 걍 메인커플이야기는 전혀없고 주변인물들이야기인데 여기주변인물들이 설정상 여우족이 대부분 여자라서 걍 외전은 로맨스입니다ㅋㅋㅋBL아니에요ㅋㅋㅋ 주변모두가 전부 게이를 외치는것도 웃긴 이야기지만 대놓고 한권분량의 외전을 로맨스로 쓴건 여기장르랑은 안맞지않나 싶네요ㅋㅋ

    hot***
    2018.12.05
  • 이렇게 안 읽어지는 책은 처음과는 듯 싶습니다.

    bor***
    2018.12.05
  • 소재좋고 한데 감정선을 못따라가겠어요 장편으로 풀었음좋았을텐데 씬도 허겁지겁 사건도 후다닥. 갑자기 수랑 공이 절실해지는것이 제일 읭스럽고 서브공은 중요하게 쓰려나했는데 사라져버리고..무엇보다 중후반에 글 두번 반복되서 제가 잘못읽었나했는데 내용사라져있어요. 교정안보십니까 출판사?

    tar***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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