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6.1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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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아버지와 새어머니가 결혼해 언니들까지 다섯 명의 대가족이 된 마음씨 착한 아가씨.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마음씨 고약한 새어머니와 언니들 밑에서 구박받는 불쌍한 그녀.
바로 그 동화, 신데렐라에 빙의했다.
그런데 하필이면 신데렐라도 아니고, 계모의 몸이란다.
서른일곱 살에 두 번이나 남편과 사별하고 심지어 딸까지 셋 딸린!
세 딸을 건사하느라 정신없는 나에게 자꾸만 접근하는 남자, 다니엘 윌포드.
“키스해도 될까요?”
사윗감으로는 아무래도 나이가 좀 많은 것 같은데 왜 자꾸 접근하지?
...아, 모르겠다.
일단 신데렐라를 왕자와 결혼시키고 조용히 살아야지.
그런데 이 동화는 정말로 '신데렐라'일까...?
작가
리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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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보다가 본편 보러왔습니다. 엄마와 세자매의 잔잔따뜻한 가족애 기반의 로맨스 판타지입니다. 맥락없이 기적에 기반하는 현대식 문물을 던져대며 문제 해결 완료! 를 외치는 것과 다르게 판타지라 하더라도 현대적 지식을 맥락과 인물들의 배경에 세심하게 배치하는 섬세함이 매우 좋은 소설입니다. 발간된지 오래되었지만 로판 클리셰에서 제공되는 여주의 삶이 정말 누구라도 살만한가?를 정제하여 잘 풀어 쓴 파트가 녹아있어 이래저래 생각해 볼 거리도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aro***2026.10.25여자가 최고다라는 썰풀기
okc***2026.03.05계몽주의적인 소설이라는 비판의 댓글을 봤는데 다른 세상에서 와서 그렇다 쳐도 한번쯤 생각해 볼 만한 대목이 아닌가요? 2019년도의 분위기가 그랬다는 건 알지만 그때 이 소설을 접하고 다시 다른 플랫폼에서 재구매하면서 읽게 됐는데도 여전히 재미있습니다. 로맨스 판타지라는 장르가 말 그대로 계급의 권위와 힘,그에 따른 역경과 사랑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여전히 그 리뷰들이 상위창에 떠 있는 걸 보니 별로네요. 작가님이 계속해서 힘내시고 집필을 이어가셨음 좋겠습니다.
iir***2025.09.26밀드레드의 시원시원한 편견타파, 모든 이를 계몽해서 나은 세상 만드는 사회개혁 로맨스 소설입니다. 다 뚜까패는 우리의 밀드레드. 더 해라 잘한다!!! 연재분을 읽다 읽다 이건 끊김 없이 봐야한다 싶어서 구매했어요.
ski***2025.07.04처음은 분명 흥미로웠는데 점점 지루해져요. 나중엔 주변 사람들을 죄다 계몽하고 있고요. 작가님이 너무 많은 메세지를 담고싶었나봐요. 이렇게 길 필요가 있었나싶네요. 4권 넘어서며 꾸역꾸역 사선읽기 중이네요
sea***2025.07.01글이 너무 유치해요
joy***2025.05.09옆동네에서 재미있게봐서 구매해봅니다.
kim***2025.05.03아~~ 로맨스가 너무 부족해요 ㅠ. 간간이만 나옵니다 ㅠ 다니엘 위주인 로맨스 원합니다
aat***2025.04.26웹툰 보다가 참지 못하고 질렀는데 분명 1권만 샀음에도 서재에 전권이 들어있어요... 불태웠다...
zlx***2024.12.12신데렐라 동화를 새롭게 비튼 스토리가 재미있어요.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다양한 이야기도 좋아요.
tre***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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