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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앓이 상세페이지

가슴앓이작품 소개

<가슴앓이> 사랑마저도 흔해져 버린 오늘날,
한 사람만을 생각하며 담담하게 써내려간 이은선 시인의 작품이 가슴 한켠에 묻어둔 오래전 감성을 자극한다.


출판사 서평

돌아선 후에도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 진실을 찾기 힘들겠지만, 혹 그날이 와서 그런 진실을 다시 만나고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다면! 그 날을 위해, 그 풍요로움을 위해 뜨거운 가슴을 조금은 남겨두자. 새 둥지만큼이나 작고 모닥불처럼 아주 뜨겁지는 않지만 새가 떠난 후에도 둥지는 남고 타다 남은 모닥불을 화로에 옮겨 불씨를 이어가듯 말이다. 시인의 마음은 가슴에 살고 있는 그 사람만큼이나 영원한 행복속에 젖어있을 지도 모르겠다.


저자 소개

이은선

1963년 서울 출생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정회원

저서
시집 <단상斷想>
<가슴앓이>
<우리 춤 이야기>

목차

목차

머리말

나는 알 수 없지요
내 가슴 다 닳겠네
바람소리
당신생각
연꽃
첫눈
기억나?
다, 예뻐
핑계
일년 전
일 년
손깍지
고름
에스프레소
리필refill
바보 1
보고싶다
4월 어느 날
그리움
첫날
행복
그리움 1
그리움 2
소중한 사람
속상해
함박눈
딸국질
어렵겠지
그날처럼
당신이 더욱 그리운 날은
사랑 그리고 익숙함
더 볼걸
작은 별 1
작은 별 2
지우려고 해
바보 2
행복 2
내, 어쩌자고
자박자박
바람 찬 밤
금작화
어떡하지? 1
어떡하지? 2
한 번쯤은
봄비
봄날
사군자四君子
촛불
어찌
못 알아볼까
춤, 가인佳人
겨울비
단심丹心
새가슴
가로등
바람
무제
굽이굽이
반달
생각
보름달
재회再會
회상
한숨
한잔
이슬
여우 비


피고지고
종이접기
풍경소리
바램
인연
무제
아다다
작은 마음
일인 석
올, 가을

연필
찾아가겠지
썼다 지웠다

수줍게
어치피
봄눈
낙엽
아야!!
비밀번호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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